방송정보 방송일: 1999.08.10 출연진: 오지명, 선우용여, 박영규, 박미선 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Пікірлер: 61
@limpidyou-g5l6 күн бұрын
진짜 저 당시에 어른들도 연기로 빌빌 기던때인데 미달이는 그냥.. 생활 그 자체임... 60년 뒤에 또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꼬마 여자애 정석..
@matteochoe48326 күн бұрын
걸려도 아주 악질한테 걸려가지고 ㅋㅋㅋㅋㅋ 마지막 꼬라지보면 저게 그지지ㅋㅋㅋㅋ누가 병원장 손녀딸로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llollo_23336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하필 악질한테 걸림ㅋㅋㅋㅋ
@죽림칠현6 күн бұрын
혜교도 문제 많은 캐릭터
@tv-xv7mp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 떡상하자🤣🤣🤣🤣🤣🤣🤣🤣🤣🤣🤣🤣🤣🤣🤣🤣🤣🤣🤣
@user-chuya4 күн бұрын
아 ㅋㅋ쿸ㅋ말하는거 ㄱㅇㄱㄴㅋㅋㅋ
@심슨주민Күн бұрын
박영규 딸이라 이해됨
@tv-xv7mp5 күн бұрын
박미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워ㅋㅋㅋㅋ근데 막내이모가 너무 악질이다ㅋㅋㅋ🤣🤣🤣🤣🤣🤣🤣🤣🤣🤣🤣🤣🤣🤣🤣🤣🤣🤣🤣🤣🤣🤣🤣🤣🤣🤣🤣
@piterpan926 күн бұрын
미달이 귀여워요.
@날라리페라리6 күн бұрын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다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에피소드 😂 진짜 미달이랑 혜교 보면 톰과 제리 같음 ㅋㅋㅋㅋㅋㅋ
@sy9ik8lw5f6 күн бұрын
순풍 98화 숟가락 모으는 미달 같은 에피소드 ㅋㅋ
@Kim_Sangman6 күн бұрын
'오중과 지리산 등산 가려는 영규'도 있었는데, 지리산에 향하던 중 오중이 김 PD의 새프로그램 기획 회의 참석 연락을 받는 바람에 물거품이 되었죠.
@jeewonsbowl5 күн бұрын
순풍
@ijmaeng8846 күн бұрын
의찬이나 정배에게 부탁해서 같이 찾으면 되잖아!
@ckdrn9176 күн бұрын
평소에 이모한테 잘했어야지 ㅋㅋㅋ
@인사잘하는권소라-w5l6 күн бұрын
요건 미달이가 불쌍한디?🙄 혜교이모 나쁜디? 🤨
@rak7825 күн бұрын
근데 그동안 미달이도 이모한테 너무 깝치긴함 언니도 아니고 이모인데 선을 너무넘음
@tv-xv7mp5 күн бұрын
배잡고 웃었던편🤣🤣🤣🤣
@상단-g3j6 күн бұрын
어른들이 애가 저러고 있는대 화내면서 개쫓듯 하네
@kdy_01292 күн бұрын
미달이 참교육 ㄷㄷ
@해요-u8b6 күн бұрын
병뚜껑 하니까 옛날생각나네 병뚜껑으로 딱지 만들어서 많이 놀았는데 ㅋㅌㅋㅋ
@Joey-dt1vn5 күн бұрын
나 이거 진짜 웃겼음 ㅋㅋㅋ 자기들 딸은 악질한테 꼬투리 잡혀 병뚜껑 주으러 다니느라 거지꼴이 다 됐는데 정작 부모들은 딴데 정신가 있어서 고생하는 줄도 모르고 상황이 진짜 어처구니없고 재밌었음 ㅋㅋㅋ 혜교이모와 미달이 연기를 잘하니까 더 웃겼음. 미달이 거울 앞에서 화장하면서 독백하거랑 서럽게 우는건 진짜 언제봐도 웃김, 본안은 심각하겠지만 ㅋㅋㅋ
@감성끝자락6 күн бұрын
8:56 얼굴이 그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GODENERG6 күн бұрын
나 어릴때는 병뚜껑 모아서 딱지치기처럼 병뚜껑치기 했는데 ㅋㅋㅋㅋ 그중에 최고는 보리차병으로 쓰던 델몬트 뚜껑 ㅋㅋㅋㅋ
@사레빈5 күн бұрын
병뚜껑치기보다 멀리보내기가 더 재밌음
@hollollo_23336 күн бұрын
앜ㅋㅋㅋㅋ미달이 개불쌍
@user-colagom3 күн бұрын
혜교의 연진이 버전. 😢
@죽림칠현6 күн бұрын
1:40 실제로) 김성은은 뷰티 유튜버로 활동한 적이 있다.
@무망-r1x6 күн бұрын
7:45 옷이랑 얼굴에 검은 먼지 뒤집어쓴것처럼 보이게 하는 분장이 너무 티가 나네ㅋㅋㅋㅋ
@Kim_Sangman6 күн бұрын
내일 이후로는 김찬우는 볼 수 없죠.
@mbw01226 күн бұрын
혜교도 좀 된통 혼나는 회차 없나ㅋㅋ 너무 얄미움
@목욕탕집아들5 күн бұрын
래원이랑 주식하다가 도망다니고 잡히는 에피소드가 잇긴잇엇음 ㅋㅋ
@user-ji7gl2qw2y3 күн бұрын
학교성적 개판쳐서 여행못가는 에피도 있음
@영원자존자6 күн бұрын
혜교는이렇게 협박하는것도 범죄다
@user-gy1nm1ys4h6 күн бұрын
그냥 아저씨한테 병뚜껑 달라고하면 되잖어!
@user-yr8vy9cs4c5 күн бұрын
주임이 되면 혜택이 뭐죠?
@kijun12224 күн бұрын
월급이오르지
@김상우-t2l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wcwxwja6 күн бұрын
1:01 당연하지 요샌 나밖에 모른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1:07 걱정하지마 언젠가 때가 오는데 말이야 내가 일순위 됐다니까 걱정하지마 나만믿어. ㅋㅋㅋㅋㅋㅋㅋ
@윤종훈-t7c6 күн бұрын
0:13 나도 철모르던 꼬맹이시절 이모가 애지중지하던 서태지 포스터를 실수로 찢어서 한바탕 난리난 적이 있었다 외할머니는 어린애가 그럴 수도 있지 않나면서 나를 두둔하셨는데 나이가 차고 보니 그때 이모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이해가 감. 이거랑 별개로 미달이 아역인 김성은의 연기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Kim_Sangman6 күн бұрын
이창훈이 첫 출연하는 360화에도 속편이 있으며, 다음주 화요일에 볼 수 있어요.
@minwookpark6 күн бұрын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인데 문동은ㅋㅋ
@zoozooworld25362 күн бұрын
그것도 아동학대 가해자 같네요ㅋㅋ
@Kim_Sangman6 күн бұрын
356화 '병뚜껑 모으는 미달'이 게재 되었네요. 미달의 말썽 때문에 골치아픈 혜교는 폐품 과제 제출을 위해 병뚜껑을 모으기 위해 고민하다가, 미달이 미선의 화장품을 깨뜨리는 사고를 친 것을 목격하고, 기회를 노려 병뚜껑을 모으게 하는 복수를 감행했군요. 내일 게재되는 357화는 '김찬우 하차 전편'에 있던 '용녀한테 돈을 받아내려는 영규'가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