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친구분 양파의 왕따일기에 주인공엄마네ㅋㅋ 아무리 원장 딸이라고 해도 순서가 있는건데 원장 딸이라고 은근 갑질하는거야뭐야... 누가 영규부인 아니랄까봐ㅋㅋㅋ
@박선희-w6g3 сағат бұрын
오미선이 개념없네
@JonrkdK5 сағат бұрын
ㅋㅋ웬그막 정수가 홍렬이 얄미워서 참다 쥐어박는 에피랑 같은거네ㅋㅋ
@sy9ik8lw5f4 сағат бұрын
@@JonrkdK 반지로 참교육 했죠 ㅋㅋ
@Kim_Sangman2 сағат бұрын
113화 '노영삼 컨닝의혹'에 같이 있었죠.
@골아파덕_00542 сағат бұрын
인봉이 맞지
@감성끝자락5 сағат бұрын
0:34 세미나 엄마로 나왔던 배우 아닌가?
@sy9ik8lw5f5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Kim_Sangman4 сағат бұрын
'들장미소녀 캔디에 빠진 용녀, 미달'에도 등장했죠.
@죽림칠현3 сағат бұрын
서미애씨
@jw-sq5cg3 сағат бұрын
그때 당시 토요미스테리극장에 출연 많이 나오신 분이시죠~!
@sinyez2 сағат бұрын
영규 마누라. 이걸로 설명 끝
@제무-d4b5 сағат бұрын
2000년도 12월 30일 방영 송년특집 스타청백전 올려주세요ㅜㅜ sbs앱에도 없어서.. 간절히 기다립니다... 올려주실때까지 댓글 존버합니다!!!
@KKJ9703 сағат бұрын
현실에서는 말이안된다 병원장 딸이 부탁하는데 과연 저럴수있을가 ㅋㅋ
@clausesanta504220 минут бұрын
병원장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달렸겠지. 오원장처럼 원칙적인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달안개-k3p5 сағат бұрын
미선이 친구 토요미스테리 극장에 자주 나왔던 분이네
@죽림칠현3 сағат бұрын
서미애씨
@jw-sq5cg3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그때 당시에 많이 나오셨죠~
@김경란-y1p3 сағат бұрын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에도 나옴
@ajaegag38962 сағат бұрын
병원진료가 무조건 예약해야 함?
@clausesanta504222 минут бұрын
그런 건 아니겠지만, 예약하고 가면 순서 밀리지않고 진료받을 가능성은 분명 높아질 것. 본 영상처럼 앞서 예약하고 간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jw-sq5cg21 минут бұрын
@@ajaegag3896 예약을 아예 안 받는 병원도 있는 반면에 옛날부터 예약해야 되는 병원이 되게 많더라구요. 예약없이 방문 할 경우에는 대기시간이 한참 걸려요.
@sy9ik8lw5f4 сағат бұрын
웬그막 113화 홍렬이 얄미운 정수 같은 에피소드
@DAEGUKJW4 сағат бұрын
순풍 548회 창훈 얄미운 인봉도 똑같죠 ㅋㅋㅋㅋㅋㅋㅋ
@sy9ik8lw5f5 сағат бұрын
관리자님? 저번주 행진 안올라왔던데 왜 그러죠?
@DAEGUKJW5 сағат бұрын
6:00 저 우리 이거 먹고 소화도 시킬겸 씁 노래방이나 가는게 어때요?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았냐5 сағат бұрын
똑살 200화 민정에게 복수하고 싶은 형욱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Kim_Sangman5 сағат бұрын
304화 '임신한 현경'이 게재 되었네요. 미선의 친구 현경이 임신 사실을 알리며 순풍산부인과 진료를 부탁하게 되고, 예약 없이 현경의 진료를 먼저 해주려는 것이 거절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인봉에게 복수를 감행했군요. 다음주 월요일에 게재되는 305화는 '영란의 더치페이'가 기대 되네요.
@sy9ik8lw5f5 сағат бұрын
부제:인봉이 얄미운 미선
@Kim_Sangman5 сағат бұрын
@@sy9ik8lw5f 이후에는 미달이가 망가뜨린 캠코더 문제로 인해 인봉에게 다시 복수를 감행하려 했죠.
@sy9ik8lw5f5 сағат бұрын
@@Kim_Sangman 몇화에서요?
@Kim_Sangman4 сағат бұрын
@@sy9ik8lw5f 정배의 초등학교 입학을 다룬 491화에 같이 있었죠.
@TV-ul4ek2 сағат бұрын
깐죽 표간 ㅋㅋㅋㅋ
@K밍쪼4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표간 얄밉긴 하네요 ㅎㅎㅎ 진짜 얼마 걸리지도 않는건데.. 병원장 딸을 무시하다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