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선수라 근육의 압도적인 힘, 유연성, 체력은 당연히 좋겠지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봤다가 레슬링을 생각보다 꽤 잘해서 놀랐는데 아마추어 레슬링선수였었네요
@유창범-m3x2 жыл бұрын
헤비급이 슈팅스타 성공시킬때 완전 깜놀했습이다 WWE에서 금지시켰다는 풍문이 너무 위험하다고...
@jiwonchoi79732 жыл бұрын
보통 프로레슬러 백그라운드가 아마레슬링인 경우가 많아요 특히 일본에서는 아마레슬링 안한 선수 찾기가 더 드문 수준
@노야진린의바다 Жыл бұрын
레슬링 하다 안돼서 프로레슬링으로 빠지는 케이스도 많음
@도롱뇽-n8m Жыл бұрын
@@유창범-m3x 커트앵글한테 시전했다가 슈팅스타 헤드벗이되면서 둘다 크게다침 그리고봉인
@jaeminryou9831 Жыл бұрын
실력도 보통이 아니라 미스터퍼펙트 던져버렸다가 비행기 문 열릴뻔했던..ㅋㅋㅋ
@MG-dc9vy Жыл бұрын
진짜 레슬러 그 자체네요. UFC건 뭐건 상상만 하던 레슬러의 싸움 그자체..
@엣지-m2d Жыл бұрын
28:49 심판 마크헌트 손 떽! 하고 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디스방송인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소름돋는건 호동씨가 방송에서 늘 자기는 상대가 3대 안에 날 쓰러트리지 못하면 그상대를 잡아서 넘어트린후 계속 때린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 자세랑 브록이 똑같이 때리네요 ㅎㅎㅎ 때리는 방법까지 닮은 두분 ㅎ 호동씨 농담이 아니였군요 ㅎ....ㅎㅎㅎㅎㅎㅎ
@user-ikaldn710 ай бұрын
강호동은 브록레스너랑 붙으면 2초 안에 묵사발임ㅋㅋㅋ
@139sekai4 ай бұрын
여기서 뭔 ㅋㅋ 강호동 얘길해...
@최태-b4j3 ай бұрын
@@user-ikaldn7호동이 레스너한텐 안되지 국내에선 된다는거지ㅋ
@김명근-d7g2 жыл бұрын
지금봐도 레스너는 타고 났지.. 대단한 거물이다
@GiL51GIL2 жыл бұрын
브록레스너는 레슬링으로 전향한 후에도 힘은 말해봤자 입만 아프고 레슬링 기술도 잘다뤘을뿐만 아니라 기술도 받아주기도 잘 받아줌
@이이-f5b7s2 жыл бұрын
16세 브록레스너군은.. 후덜덜하지
@용푸딩2 жыл бұрын
브록이 진 이유는 쳐맞을일이 없다가 쳐맞으니 쫄보가 되어서... 참고로 차도르님이 말씀하신 공중 뒤돌기 즉 슈팅스타는 wwe시절 커트앵글과 경기에서 브록에 피니쉬로 쓸려고 했으나 실패하기도 했고 그 후 위험해서 F5로 변경함.
@terryryu1930 Жыл бұрын
놉 원래 F5가 피니셔입니다
@용푸딩 Жыл бұрын
@@terryryu1930 자 슈팅스타를 피니쉬로 쓸려고 했다고 적었음. 빈스는 파워하우스.빅맨 개 존나 좋아함. 근데 이 놈들이 좋은데 화려한 기술이 읍음. 브록은 데뷔부터 빈스가 좋다고 찍은 선수임. 근데 운동신경도 지읏빠지게 좋네? 그래서 한번 공중기 써보라함. 근데 선수 생명이 아니라 생명이 끝나 버릴그번했네? 그래서 그냥 그대로 F5로 간거임. ㅇㅋㄷㅋ?
@ManDouble Жыл бұрын
@@용푸딩 누가 보면 빈스가 슈팅스타프레스 쓰라고 한줄 알겠네ㅋㅋㅋㅋ 레슬매니아 19에서 썼던 슈팅스타프레스는 빈스 지시가 아니라 상대였던 커트앵글이 레슬매니아 모먼트 만들어보자고 해서 한 번 해보라고 해서 쓴 거임. 브록이 OVW랑 WWF 공식 데뷔 전 다크 매치에서 슈팅스타프레스를 피니셔로 쓴 적이 있었는데 기존 선수들이 그 육중한 몸으로 슈팅스타 썼다간 몸 금방 상한다해서 봉인했던거고ㅋㅋ
@성원유-d3s10 ай бұрын
@@ManDouble ㅇㅇ 그리고 슈팅스타 피니셔였던 키드맨인가도 쓰면 별로 안좋아했다라는 얘기도 있었음.. 원래 에푸파이브가 피니쉬임
@H.Crespo2 жыл бұрын
약두 오브레임하고 경기할땐 레스너 세컨들이 전략을 잘못 짜온듯함.. 약두는 그래도 기본베이스가 k-1 입식타격이라 레스너가 스탠딩에서 전문입식타격가와 전면전을 하는건 오히려 잘못된거죠.
@boytom84252 ай бұрын
약두 약슬러 ㅋㅋ
@wook40522 жыл бұрын
전성기땐 140kg가까이 나갔으니….그냥 미쳤지
@돼지갈비-n8i2 жыл бұрын
미성년자때나 20대 초 중반때는 적당하게 마르고 잘생긴게 부러웠는데 현재 나이 20대 후반이고 나이 30에 가까워지니까 브록레스너 같이 덩치크고 근육질에 상남자 같은게 부럽더라
@tigercorpsno.1336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역도산이나 브록레스너 마크헌트 효도르 같은 덩치가 되고싶어요
@히-t4p2 жыл бұрын
더락같이 되고 싶음
@tigercorpsno.13362 жыл бұрын
@@히-t4p 이퓨스메에에에엘
@otl57572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사회가 미소년에서 건강남성미를 추구하는 세대로 바뀐거임
@윤상민-h3u2 жыл бұрын
ㅋㅋ 그러다 살찌고 배나온 아재 되는거지
@user-uv7pc6qs6p2 жыл бұрын
0:01 밀린 경찰 표정 기분 안좋은듯 ㄹㅇ
@내가판단하고내가결정2 жыл бұрын
압도적인 힘은 기술을 완벽히 제압한다
@고구미-v3h4 ай бұрын
압도적 약물의 힘!
@명랑재민님16 күн бұрын
저때야 모조리풀약시대죠 안빨던 애들이 없었죠 약이없었으면 헌득이형도 챔프한번은 먹었을텐데
@user-lsp13062 жыл бұрын
크~~~~너무 재밌다~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해설 분석도 너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구…👍❤
@론다로우지-k5c2 жыл бұрын
넘사벽 피지컬.. 레스너는 언제봐도 재밌음
@세이블빈티지2 жыл бұрын
레스너가 제일 놀라운게 세계 최고 헤비급 격투선수들 펀치를 정타로 계속 맞으면서도 버텨내는 맷집과 정신력
관중석에 뻑큐날리는건 진짜 멋짐! 저런 쇼맨쉽은 프로레슬링에서 뼈가 굵은 모습이 그대로 나왔다는것
@나루-l2y2 жыл бұрын
레스너vs효도르 너무 기대되는 매치이긴 하네 ㅎㅎ
@청량한코카2 жыл бұрын
프로레슬링은 매 경기마다 트럭에 치이는 수준의 충격을 버텨야 한다고 들었..
@user-ro1mg1cn7m5 ай бұрын
트럭에 치여바 아작나지 ㅋㅋㅋ
@cmkgcm-ml1xz Жыл бұрын
0:01 힝... 나는 밀지망ㅜㅜ 경찰이야 ㅜㅜ
@국진-c8d2 жыл бұрын
2:28 공혁준 ㄷㄷ
@카마왕2 жыл бұрын
대체 브록은 운동능력이 어디까지인가 ..ㅋㅋㅋㅋㅋ인간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이주리-u6q21 күн бұрын
0:00 WWF냐 차도르야 WWE지
@donovan124510 ай бұрын
37:31 레스너랑 코미어 사이즈 차이ㅋㅋㅋㅋㅋ 근데도 돈을 걸라면 코미어에 건다는게 참... 둘다 여러 의미로 레전드인듯
@cmk39392 жыл бұрын
브록레스너 진짜 미친피지컬
@헉-j1s2 жыл бұрын
역대급이긴 함
@이름없음-d9e6m2 жыл бұрын
피지컬만 미쳤죠.....
@cmk39392 жыл бұрын
@@이름없음-d9e6m 그건 아닌디요
@Wan.0_12 жыл бұрын
약쟁이
@찬호박-r7s2 жыл бұрын
피지컬은 우리 홍만이형이 최고지
@Have_a_good_time_ Жыл бұрын
▶️ 28:50 땟지 !! 케이지 잡으묜 앙대요 !! 심판 귀엽네 ㅋㅋㅋㅋㅋ
@401orihs10 ай бұрын
1:27 화장실을 가..
@끼깔리띠2 жыл бұрын
진짜스타는 타고난 기질이있다
@정용-m7w2 жыл бұрын
왜자꾸 얼굴을 보이고 설명할까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jeongkiheon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이거 밈인거에요? 아니면 ㅠㅠㅠ 악플인가 영상마다 있어서 물어보는거에여
@사고리구8 ай бұрын
보지마세요;; 왜 기어들어와서 시비에요ㅋㅋ
@romkim80918 ай бұрын
얼굴 올려야 돈 더 나올걸요?
@yi014712 жыл бұрын
김민수도 나름 올림픽 유도 무제한급 은메달리스트인데 브룩레스너의 태클은 무시무시했다고하네요
@ilyangjeong42322 жыл бұрын
김민수 선수는 당시 유도 헤비급(95kg초과급)이 어닌 하프헤비급(95kg이하급) 선수였습니다.. 안와골절도 컸고 체급차이가 크게 났었죠..
@수색꾼-f4q2 жыл бұрын
UFC가 가장 재밌었을때네요 케인벨라스케즈도 장기집권할줄 알았는데 그도 결국 무너지고 쥬도산과의 라이벌그림이였는데 결국 부상때문인지 점점 폼이 떨어지며 둘다 사라져갔죠 프랭크미어도 그렇구요
@jbc092 жыл бұрын
힘도 힘이지만 속도도 장난아니네요
@김야호-x6q Жыл бұрын
도핑에의해서 엄청난 근육과 힘을 보여줬지만 스타성은 확실했었던것같아요
@melonfive6 ай бұрын
28:50 심판도 공격! 손등떄찌1
@청도가마솥국밥밀양성2 жыл бұрын
등장씬 포스는 넘사벽이다
@흔-c8g2 жыл бұрын
타격은 안될거 같으니 킥하려하는것은 무조건 넘긴다하는 운영이 좋았음
@동동이-q6h2 жыл бұрын
당시 레스너가 오브레임 니킥 맞고 갈비뼈 나간것같다고 말했었죠 근데 인자강 브록답게 갈비뼈 안부서졌음
@말론5 ай бұрын
7:44 동체급이면 몸무게가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설명 좀 부탁😢
@Chador5 ай бұрын
헤비급은 한계체중이 120kg인데, 레스너 같은 괴물들은 120kg 이상 나가서 감량을 통해 120kg 제한을 맞추고, 커투어 같이 작은축에 속하는 헤비급은 몸이 둔해질까봐 굳이 한계체중까지 찌우지 않습니다 !
@말론5 ай бұрын
@@Chador 늦어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vannikim45712 жыл бұрын
미국인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는 비주얼과 피지컬 ㅎ
@ddaeng-goo Жыл бұрын
3:39 전 오히려 ufc에서 브록레스너 면을 살려준게 아닌가 싶네요ㅋㅋ똑같이 신인급 붙여줬는데 지면 브록레슨너라는 이름에 빛이 바래질 수 있으니 최대한 급 높은 선수 붙여준게 아닌가.. 지더라도 뭐 그럴 수 있다 정도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vlue_verry2 жыл бұрын
수정된 사항이 있는건가요? 전에 올라왔던 영상같은데요
@harry09132 жыл бұрын
16세때부터 그냥 피지컬의 정점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fastbreak33 Жыл бұрын
짧지만 헤비급 챔피언 까지 했으니머... 비 격투기 출신 선수들은 아픈걸 못참더라구요... 매에 겁이 많은...
@fastbreak33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비 타격종목 출신이군요...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이니.
@DioJh2 жыл бұрын
진짜WWE에서도 힘으로도대단했었는데 역시UFC도...
@mangwonfish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선수와 싸워온 김민수 그는 대체..
@한율이-j5f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m4s2 жыл бұрын
체중 상한선과 게실염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훌룡했지만 아쉽다 ㅠ
@탄산-n1x8 ай бұрын
아니 일단 몸이 회복이 안됐는데 싸우다니 젼나 멋있다
@McLexYaYaАй бұрын
진짜 브록레스너 최고다 2000년대초 나의 군생활을 즐겁게 해준 스맥다운의 브록레스너.! 등장부터 남달랐지
@그레이트-y7z2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있고 멋있고 멋있는 브록레스너 진짜 UFC나왔을때 겁나 최고였음
@전진하자-c8o Жыл бұрын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guipakr20782 жыл бұрын
시작 브금좀 알수 있을까요 몇달 내내 찾고 있습니다..
@real_garenАй бұрын
WWE에서 간판인 슈퍼스타가 실제로 치고박는 UFC에서도 탑을 먹었던 게 당시에 엄청 이슈였죠 ㅋㅋㅋ 물론 약물이 화두가 됐지만
@MrFmttm01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잇!
@Rollingbear82 Жыл бұрын
브록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옥타곤에서 봤으면 하는 프로레슬링 선수는 커트 앵글이었음. 하지만 2010년대엔 이미 너무 나이가 많고 아마 레슬링때부터 이미 부상이 많아 프로 레슬링으로 전향하신분이라.....
@또치의일상2 жыл бұрын
26:51 말하는모습 보니 꽤나 훈남이네요! 쭉 싸우는 영상만 봐서 몰랐던 ㅎㅎ
@Socoool67 Жыл бұрын
오브레임은 저때 약빨고 한건데 너무 아쉽네요. 본인도 약쟁이라 뭐.. 똑갇긴 하지만요. 약쟁이들 상대로 버텨낸 마크헌트가 더더욱 대단하네요...
@BreeCamemBert Жыл бұрын
정말중요한건 레스너는 상대방과의 매너를 중요시여긴다는것
@이천우-r9z2 жыл бұрын
얼굴 나오기전엔 좋았는데 부담스럽습니다.
@하이G-v2t2 жыл бұрын
알리스타전에서 알리스타가 낮은자세로 테이크다운 방어에 대비하면서 레슬링옵션 뺐어가고, 가격으로 싸우려니 절대 타격으로 알리스타를 이길 순 없고...1라운드 1분만에 레스너가 할 수 있는걸 다 뺐어버림
@jeongpig952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게실염이후
@무도인짱구-judoking1232 жыл бұрын
알리스타는 약을 빨던 시절
@바다푸른-o2p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브록은 게실염으로 대수술후 약해진 상태였고 오브레임은 약쟁이 였지
@eyahtattoo2 жыл бұрын
약쟁이는 평가에서 제외
@ssosso59552 жыл бұрын
@@바다푸른-o2p 둘다 약쟁이 인데 약이 무슨 상관임 ㅋㅋ
@user-ccmworship2 жыл бұрын
게실염 아니었음 더욱더 빛을 바랬을선수인데... 아직도 브록때문에 wwe시청하고있는 1인ㅋㅋ
@공능제-g1d2 жыл бұрын
저 뒤에도 약물이 허용되는 wwe에서도 힘은 독보적이였음 힘은 타고난듯
@aakk95202 жыл бұрын
와 브금 진짜 잘 깔았네요. 처음부터 몰입이 확 됍니다.
@ICEMAN-o3y5 ай бұрын
WWE는 과거 WWF시절 얼티밋 워리어, 헐크호건때가 황금기였던거 같습니다. WWE 매거진 판매부수도 그렇고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근거로 그때만 못하다는 견해도 있더군요. 특정국가 혹은 인종에 대한 적대감을 유발시키는 행위 금지 이런 PC주의가 영향을 미쳤다고도 하고... 하긴 그때는 악역을 맡은 선수들이 진짜 이라크 혈통도 아니면서 이라크 국기 휘두르면서 입장하고 소련국기 휘두르면서 나오던 선수들도 있었으니까요.
@bigsky10042 жыл бұрын
wwe때부터 괴물이더만 진짜 괴물이었누
@m8809122 жыл бұрын
약물을 사용하긴했어도 기본적으로 엘리트체육으로써 레슬링을 오래도록 갈고닦은 사람이라서 실력은 있는편이었고 분명 대단하긴하다봄.. 근데 론다처럼 패배몇번에 금방 판에서 꼬리말고 나간거 보면 그점에서는 그닥 존중이 안됨.. 알리스타도 약물걸리고 스스로 과거유산이 망신당할만큼 줘터지고 쓰러져도 그래도 해먹을려고 하는데 ..
@roar58532 жыл бұрын
아쉬운게 없으니 쿨하게 떠난듯
@WideRoot2 жыл бұрын
수명 깎이먹으면서 구지 그럴필요없겠죠 벌만큼벌었고 다른 수입도 있을테니
@TV-vn5of2 жыл бұрын
알리스타는 먹고살아야되니깐 계속하는거고 브록은 오히려 wwe가 돈도 많이주고 편하니깐간거겠지. 생각이짧아ㅋㅋㅋㅋ
@김민고-y1w2 жыл бұрын
약쟁이들 소굴 헤비급에서 약한번 안빨고 상대해버리는 상남자 마크헌트 ㄷㄷ
@TV-vn5of2 жыл бұрын
ㄴㄴ 44임
@user-fzero072 жыл бұрын
호동아 건강 잘 챙기자
@조원희-p4zАй бұрын
경기전후로 약 2번 걸렸다라 이건 계약과 대중의 시선을 의식 안하고 그냥 단순히 자기가 생각하는 온전한 몸으로 mma가 하고 싶었던거 라고 해석함
@장애인파이터2 жыл бұрын
0:02 인성합격
@강대한-p1i Жыл бұрын
진짜 멋지긴 하네
@안동권선생tv-p6s2 жыл бұрын
덩치가 옆에서 볼때 고릴라가 생각난다..팬으로서 멋잇고닮고싶다~!!
@마르키시오-v7l Жыл бұрын
타격 테크닉이 진짜 조금 더 받쳐줬다면 레전드 가능했을 것 같은데 많이 아쉬움
@레멘브2 жыл бұрын
헤비급선수들 경기중에서 젤 재밌었던
@초덜덜이10 ай бұрын
레스너는 몸도 괴물이지만 지능도 졸라 좋았음. 자기가 흥행을 주도하는 걸 알고 그당시 경쟁하던 wwe와 ufc 두단체를 크게 트러블 없이 돌면서 떼돈을 벌었으니 치고 빠질 타이밍도 죽여줌
@정희김-t5i2 жыл бұрын
헤링은 전성기 작은 체격인 효도르도 집어던지고 굴리고 가지고 놀았죠 헤링이나 미어는 힘이 약하고 둔하고 레슬링이 약해서 브록이 돋보인 면도 있죠 좀 기술 있는 늙고 가벼운 커투어하고도 체격차에 비해 고전 했고 케인한테도 얻어맞고 지고 오브한테 털리고 카윈한테도 이겼지만 디지게 맞았죠 요즘 잘나가는 은가누등 하고 붙으면 힘에서도 압도 못하고 개털릴 듯
@junheelee56402 жыл бұрын
힘든것은 사실일겁니다만 같은 레슬러인 cm펑크의 격투기 전적을 보면 레슬러가 예삿 인물이 아닌것은 사실입니다. 격투기에만 전념하고 전적을 쌓아온 선수들을 이기고 세계 최고 선수들이 활동하는 ufc에서 챔프까지 지낸 기록이 사실 말이 안되죠. 인정할건 해줘야죠. 예를 들어 은가누라고 씨름판에서 천하장사 할수 있겠습니까? 룰과 기술부터가 다른데? 이런 비교는 레스너에겐 의미 없는 비교예요...
@junheelee57612 жыл бұрын
커투어 프랭크미어가 저당시에 다 챔피언급선수인데 힘이약하느니 뭐니 무슨소릴하는건지..
@bnhhky2 жыл бұрын
@@junheelee5640 타종목에서 넘어와 ufc챔프 먹은거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고 인정받아야 하긴 하지만, ufc 데뷔전에서 미어에게 패하고 전적 2전 밖에 안되는 상태에서 모종의 특혜를 받아 바로 타이틀샷을 받고 역사상 가장 쉽게 ufc 챔프가 됨. 그 누구보다 타이틀샷을 쉽게 받았고 그 이후의 진짜 ufc 챔피언들 약육강식의 철저한 검증 무대를 거치며 챔피언에 오른 케인 산토스 베우둠 미오치치 은가누 등등에 비해서는 실력이 확실히 처지는게 현실임. 근데 이들과 동급으로 엮어서 ufc의 레전드 챔피언급으로 올려치기 하는건 오바라고 생각함
@junheelee56402 жыл бұрын
@@bnhhky 아무도 레스너를 레전드라고 언급 하지 않았어요. 모종의 특혜라 봤자 그의 상품성, 인지도에 의해 ufc에 쉽게 입성하고 타이틀 경기를 가질때 까지 전적이 적다는 건데 그런 전제조건은 레스너가 이겨야 한다는 거예요. 데뷔를 타이틀전으로 한거도 아니고 화제성을 위해 치른경기가 좋았고 다음에 치른 경가는 이겼습니다. 이겨서 타이틀전 했고 이겨서 챔피언이 됐다. 기술이 모자라기도 했지만 안면공격에도 익숙치 않기에 오래가진 않았지만 타이틀을 바로 잃지도 않았고요. 전 이런 비슷한 인물로 떠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 챔피언 이었던 론다 로우지죠. 피지컬로 앞서 이기기는 했지만 론다도 결국엔 기술이 부족해 벨트를 뺏긴후엔 내리막을 걸었죠. 레스너는 질 것 이라 예상되는 경기를 이기고 챔프까지된 언더독 같은 선수예요. 비록 위대한 선수는 아니지만 유례없는 선수였던건 사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