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 수녀님 집을 여러 개 짓지 마시고 편하게 사세요 집을 짓는 것은 돈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갑니다 나이도 들어가는데 노동을 많이 하시면 나중에 골병 듭니다
@오박사의세상길5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힘들어도 성당에서는 어딜 갈때가 없어서 이런 곳이 많이 생기면 합니다.
@라임-u6r5 ай бұрын
강추~강추🎉🎉
@솔이-v6p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은총과..축복받으시고..건강하세요
@FORESTHILL-x1w5 ай бұрын
EBS 에서 몇 개월전 방송보고 수녀님들댁으로 피정을 가고 싶었어요 ~^^ 근데, 이제 유명해지셔서 줄서야 겠네요 ~^^😂
@김혜원-j9g5 ай бұрын
나도 여기에 한번 꼬오옥 ~~가보고 싶어요~^^
@최금례-d8p5 ай бұрын
에녹 하우스에 꼭 가 보고싶습니다.두분수녀님건강하셔요 .연락처좀주셔요.
@이선종-k2b4 ай бұрын
전번부탁합니다
@정재우-o9p5 ай бұрын
정확한 주소를알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yeobinbyeon5 ай бұрын
15:40
@Sk-xn1ol5 ай бұрын
수도원안에서는 어쨌든 의식주가 해결된 생활이지만, 세상에선 우선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일 수 있죠 가정성소가 항상 기쁘고 즐겁기만해서 사는것은 아니죠 의무 책임 나름 부모로서 소명으로 가정 지켜나가듯, 수도생활도 늘 기쁠수없듯이 묵묵히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그 자리 지키며 수도공동체안에서 살아가시는 수녀님 수사님 응원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김은실-r4d5 ай бұрын
이렇게 상처가 가득한 말을 담은 당신은 사랑의 하느님을 아는 사람인가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데 사랑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나요? 적어도 제가보는 두분의 모습에서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그러므로 수도복을 벗으셨어도 하느님과 늘 함께 하세요 제가 직접 뵙고 온 두분은 그런 분들이셨어요
@채경미-z8l5 ай бұрын
언니는 정확히 모르는데... 동생은 예수성심수녀회에 몸담고 있던 당시 애녹이라는 수도명을 받았어요. 애녹이라는 수도명으로 서울 천호동성당 유치원에서 소임을 했습니다. "수도명이 익숙한 자매 리베와 애녹" 대사에도 나오네요. 슈녀원 퇴회 이후 그때 이름을 바깥세상에서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한때 몸담고 있던 수도회에도 예의가 아니예요. 퇴회후 평신도로 돌아왔으니 세례명으로 살아가야 해요@@김은실-r4d
@brilliantstarlight45484 ай бұрын
@@김은실-r4d 논점을 흐리시네요. 수도명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이지, 저 분들이 사랑이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뭐라고, 저 분들이 사랑이 있느니, 없느니 하겠습니까. 그건 하느님이 계산할 부분이지요. 교회법과 수도회법 차원에서 말씀 드리는 거지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의 법을 따름이 맞습니다. 저 두 분으로 인해, 수도생활을 하는 다른 많은 수사, 수녀님들은 생각이 많아집니다. 신분을 분명히 하시는 게 좋아요. 신자들이 모여 수도생활이 좋아서, 모여 산다고, 수녀님, 수사님이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 많은 절차와 교회 법에 따라서 인준을 받아야, 비로소 수도회가 성립되고, 그 수도회의 회칙에 따라 사는 사람들을 수도자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가톨릭의 수도회의 전통이 부러워서, 개신교에서도 자매들을 모아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수도자라고 불리지 않고, 수녀님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가톨릭 안에 인준 받은 수도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순복이3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부르고 싶어한다는데 어쩌나요. 민들레 국수집 영남씨도 여태까지 수사님으로 불리는데요. 하지말라고 해도 신자들은 그러지요. 그래도 세상사람들은 본 이름으로 부르고 있을테니 큰 걱정은 노노
@안효순-l4c3 ай бұрын
수원 인대요 11월 초순에 놀러 갈려구 하는대 방이 있나요
@임호순-b4j5 ай бұрын
연락처좀가르처주세요 가고싶읍니다
@sophiakim4341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정-f3t2 ай бұрын
수녀원에서 퇴회했는데 무슨 수녀예요? 그렇게한다면 수녀원에서 퇴회한 세상에 사는 모든사람들이 모두 수녀겠네요 수녀이름 팔면 안돼지
@namimlee91575 ай бұрын
음식하시면서 마스크 좀 쓰시지요. 가족들도 드시겠지만 , 민박으로도 쓰일거 일텐데요.
@순복이3 ай бұрын
알아서 하시겠죠. 프로불편러 납시었네
@수도산5 ай бұрын
두분 용기가 대단 합니다 백구 집이 안보이네요 목줄도 넘 짧아요 넓고 넓은 땅에 동물학대 목줄1미터정도 목줄 바꿔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