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일까봐 남길까말까 몇번 고민하다가 좋은 자료 보고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희 시도에서는 시험 당일 이상하게 마네킨이 평소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져서 평소 한 팔 스컬링 사용 안 한 직원들 대부분이 떨어졌었습니다. 스컬링 없이도 충분히 인양하던 교관들도 마네킨 인양에서 떨어졌었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시면 한 팔 스컬링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hwan_tasia3 ай бұрын
@@Vnjcejjcj 절대 쓸데없는 참견 아닙니다!^^ 저희 훈련팀도 개인별 근육량에 따라 음성부력에 가까워 신가야미님 말씀하신 것처럼 다음 영상에 보시면 한 팔 스컬링으로 훈련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삼삼나3 ай бұрын
혹시 웨이트몇개 넣었나요?
@hwan_tasia3 ай бұрын
@@삼삼나 저날은 2kg 3개 넣었습니다. 실제 평가때는 수난용 마네킨 25kg 저울로 측정 준비해둡니다.
@삼삼나3 ай бұрын
@@hwan_tasia 혹시 팁같은게 있을까요??
@hwan_tasia3 ай бұрын
@@삼삼나 5M 바닥에서 마네킨 들어 올릴 때 겨드랑이 잡고 스쿼트 하듯이 쭉 들어올리고, 마네킨 등을 가슴위에 붙이고 자신 있는 킥(평영 킥, 로터리 킥)으로 수면까지 올라와서 45도 이상 누운자세로(수직 상태일수록 부력의 영향을 덜 받아 무겁게 느껴짐) 킥을 차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마네킹을 가슴위에 얹어놓으면 구조자의 구강이 잠기지 않는 이상 마네킨 구강 또한 잠기지 않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시어 연습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