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칸막이?? 당신이 사업하면 꼭 그렇게 하시고... 평상 시 식당 다닐 때 칸막이 설치 안되어 있으면 쓴소리 좀 하시고... 당연히 이용은 안하시겠지만...
@squere66 ай бұрын
통영은 정말 음식 잘하는곳 찾기 힘든곳입니다.. (통영 욕지도 3년에 1번씩 가는 사람)
@djjcxsxjrАй бұрын
인정..도시 생김새나 지리적 특성은 여수랑 흡사하지만..
@andizankabulamman6 ай бұрын
정겹기는 한데요 저런 구조는 위생은 빵점.... 드시다가 침이며 재채기 같은 걸 하면 다 퍼져요... 예전에 김밥집에서 앉아서 먹고 있을때 들어온 손님이 재채기를 하는데 가득 쌓아둔 김밥으로 파편들튀는것을 아침햇살에 비추어 보면서 음식을 준비해두는게 위생에는 빵점이라는 것을 절감,,,,,
@귀여운파트너-l9k6 ай бұрын
반찬에 침 다 튀긴다!!!말 하지 말고 밥 묵으라!!!
@김대오-i2f6 ай бұрын
제주도는 귀한 꼼장어~~~
@Howsyourlife10233 ай бұрын
저 연탄불에서 굽는 꼼장어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음... 뭐 연탄불에서 구우면 발암물질어쩌고? 암걸려도 먹고싶은 맛임
@물파스-i8r6 ай бұрын
시락국집 반찬들 온갓손님들의 침에 범벅일듯요 너무 비위생적인 구조네요
@청산에-t3i6 ай бұрын
시락국밥 반찬은셀프 ᆢ 7000원 싼음식아님 부산은자갈치에시락국밥 훨씬더저렴함ᆢ
@이승익-f2q5 ай бұрын
아! ㅎㅎ 여행을 떠나 아 .난꼭간다 ㅎㅎ
@donlee51996 ай бұрын
저녁에 퇴근하고 통영에 밤낚시 갔다가 담날 새벽 집에 가는길에 서호시장에 들러 새벽아침에 먹는 시락국 한그릇 뚝딱... 추억의 맛입니다.
@실로유출자료-w1i5 ай бұрын
↖😋
@myungheeyvonne3 ай бұрын
혹시 나이대가? 50대신지요?
@벨리곰-g5v5 ай бұрын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ㅎㅎㅎ 반찬이, 거의 전날 한거에요
@메론-o9t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수산 인프라보면은 지방에서 경매끝나면은 처음에 노랑진으로 가고나서 그다음 가락시장 그다음 구리시장순으로 가고 마지막이 강서시장입니다 굴철에는 노량진과 가락시장이 동시에 들어오기때문에 지방에서 사는거와 동일한데 문제는 시장에서 그걸 2배~5배로 부풀려서 팝니다.. 뭐.. 산지에서 직송으로 받는다해도 비슷해요 그리고 영상에서 보면은 도미도.. 머리만 크고 살이 말랐는데 저걸 만오천원에 사서 횡제했다고 하는데.. 저거 수조관에서 한달이상 살다가 안나가니깐은 상인이 싸게 준겁니다.. 그닥... 통영이 싸다고는 생각안하네요..
@sicko88473 ай бұрын
충무김밥 굴조합 너무맛나겠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dandysc403 ай бұрын
침 다튀겠네
@영-q1h3iАй бұрын
빙고ㅋ
@박만개6 ай бұрын
내가 만화가 영상보고 갔는데, 정말 실망하고 갔다..밥도 누런 오랜된 밥을 주더군요..반찬은 저렇게 먹으면 위생적이지 않아 거의 손대 안댔어요..근데 방송에서 저 집을 밀어주는 이유가 뭐죠.. 맛도 없어요..희안하네...
@양과-h7l6 ай бұрын
이동네도 있는데 별루임 허영만
@공라헬6 ай бұрын
반찬은 덜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릇에 나온채로 먹어야 효율적임
@hae03036 ай бұрын
pd가 일 제대로 안하는거죠... 날로 먹는다랄까.. 이제 머 거의 많은 관광객들만 가는곳을 찍으면서요... 시락국집은 거의 관광코스 같은곳인데요..이젠 가시는분들도 2번은 안간다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있더만요.. 머 설마 제작비가 부족한건가요?
@나나다k6 ай бұрын
저만한 집이 없어요, 시락국집! 딴 데는 최악인데, 전 집은 갈만한 정도여요!
@meatgod37496 ай бұрын
이집 갔던집인데 ㄷㄷㄷ 시락국집 ㅋㅋ 맛은 있는데 다시는 안감...비위생적..
@이수르-z2j5 ай бұрын
😊😊😊
@djjcxsxjr6 ай бұрын
외지분들 여기 유명하다고 가시면 90퍼 실망하실 것 같아요. 저는 쿰쿰한거 삭은거 잘 먹는데 여기 시락국집 반찬은 그 삭은거의 정도가 탑티어급임. 거의 동남아 오리지널 현지식 먹는 느낌?
@gogo-vj4qw3 ай бұрын
뭘얼마나 썩었길래..
@QeQc3 ай бұрын
@@gogo-vj4qw ㄹㅇ경상도라 썩은걸 먹을거임 삭힌게 아니라
@zwzkozubuАй бұрын
저러고파는디 못묵을듯
@Xiang-Ba-La6 ай бұрын
달려가 먹고 싶다 😋
@구구불구불5 ай бұрын
진짜 근데 시락국이 통영의 소울푸드가 맞는거같다ㅎㅎㅎ 어릴땐 먹기싫었는데 가끔 고향에가면 멸치가 동동 떠있는 어머니의 시락국이 그립다(90년생)
@고수라불러라6 ай бұрын
공용반찬통 앞에서 여물통좀 가리고 씨부리든가 해라
@Nyang77776 ай бұрын
여물통ㅋㅋㅋ
@zwzkozubu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wildcat34995 ай бұрын
밥 먹다가 기침하면 반찬에 침 튀기고 대화 하면서 침 튀기고..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ㅠㅠ 위생이 불량 할거 같아요
@이제관-f2n5 ай бұрын
옛날에많이먹엇어요여기다고기조금넣어면 ㅋ ㅋ
@radian-m7k6 ай бұрын
식사 중 말많으신 분 있으면 안되겠네....말하다 앞으로 다 튀어...헐...
@펭펭펭3334 ай бұрын
꼼장어 연탄불에 구워서 넘 맛있음. 갠적으로 양념이 더 좋은데 가격이 사악함 😅😅
@piao716 ай бұрын
통영 분지포 바다에서 따온 홍합을 세숫대야에 바닷물 넣어 난로ㅋㅋㅋ에 끓여 먹었던 혹한기 ㅋㅋㅋ 훈련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발리에서생긴애3 ай бұрын
침튄다 침
@Kimchiman-z7q6 ай бұрын
충무김밥 저딴게 거의 만원인데 누가사먹노ㅋㅋ
@coan846 ай бұрын
참돔 15000원 말이됩니다 포구 다녀보니 좋은건 다 서울이나 일본으로 가더군요 지방 다니시는것보다 효율적으로 서울에서 가격 더 주고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헝그리-i3w6 ай бұрын
없어져야 할 음식 1순위!! 충무깁밥!!
@망태기-e5k6 ай бұрын
니 입에 안 맞다고 처 없앨거면 내 눈엔 니가 내 취향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 가치가 없어보임
@한미일동맹-s5n6 ай бұрын
@@망태기-e5k그래도 처없새
@헝그리-i3w6 ай бұрын
@@망태기-e5k 맛때문일까? 되도않는 바가지 상술때문이지! 너 충무김밥 파니??
@망국-w2l6 ай бұрын
오징어어묵 무침이랑 석박지 재료비 생각하면 비싼게 아니다 이 글베이야
@usseusseussewa6 ай бұрын
뚜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절대 안 감
@dkhyanggi5 ай бұрын
반찬에 침이 얼마나 튈까ㅋ
@구구불구불5 ай бұрын
그리운내고향ㅎㅎㅎㅎ 서호시장이 찐 로컬시장입니다!! 통영분들이 대부분 어르신들이셔서 일찍일어나서 장보러 가시거든용 그래서 오후쯤 되면 문닫는곳이많아요(새벽시장) 꼭 한번 가보세요ㅎㅎㅎ경상도라 말투가 좀 투박해서 그렇지 다들 친절하십니다!
@스무-p2b3 ай бұрын
꼼장어는 지금 금값이지...크...
@루나-j6f3 ай бұрын
그래도 충무 김밥이 세상모든 반찬을 품을수 있는 넉넉함이 ..... 하지만 가격과 양은 넉넉하지 못했죠
그런데 나 중학교때 충무, 통영으로 수학 여행 갔음. 지금도 이해 안 되는게, 그때 볼거리가 없었음... 83년이었나...? 그냥 기차 타고 가는 재미뿐... 그땐 충무에 충무김밥이 없던 시기. 그렇다고, 중학생들이 통영 가서 굴 먹을 것도 아니고... 아마 이순신 장군을 기리자는 의미였던걸로 추측하는데, 실상안 이순신 장군은 생각도 못하고 돌아온 수학여행이었음. 뭐 당시 선생들... 심드렁하게 학생들에게 많이 무심했지.
@oopd7775 ай бұрын
충무김밥은 진짜 말도 안되는거다 딸랑 밥에다가 김말아서 오뎅, 석박지랑 같이먹는데 무슨 가격이 ㅋㅋㅋㅋ
@kyongkim72946 ай бұрын
젊은 손님도 오게 하려면 위생에 신경을 써야. 분위기, 음식 다 좋은데... 바로 앞 반찬들이 다 노출된거 보곤 절대 안 갈둣.. 광장시장 좋아했는데.. 그날 우연히 주방 바로 옆에 앉게됐는데... 설거지 하는거 보곤 음식도 맛 다 떨어지고 그 이후론 안 갑니다. 딱 한번 담갔다 빼는걸로 설거지 끝....
@wodinim6 ай бұрын
시래기국, 1997년도 쯤인가, 여의도 kbs별관 뒤쪽 몇 블럭 떨어진 곳에서 아르바이트 할때 돈이 없어서 맨날 사먹었던 음식, 그때 식당 점심값이 보통 5천 할때였는데, 내가 가는 그 식당이 시래기국을 1500원에 팔아서 아침이나 점심에 주로 사먹었는데.... 라면이 1500-2000원 하던때인데, 1500원이면 진짜 싸게 사먹었는데...ㅎㅎ 추억이다~
@다크게이머-n6m3 ай бұрын
너무 잔인해요 ㅠㅠ
@KennyLee-fn8xm5 ай бұрын
하도 리플들이 위생얘기 하니까 제목을 아예 바꿨네 ㅋㅋㅋㅋ 저거 뚜껑없는 반찬통 그냥 위생 신경 안쓰던 옛날이나 그렇지 이젠 코로나 시기도 거쳤는데 반찬 뚜껑 좀 해야죠. 먹을때 말만 안한다고 안 들어갈게 아니예요.
@bluebird-k3q6 ай бұрын
댓글 상태 처참하네..경기침체가 심각하긴 한가벼
@나는누구인가-c9j5 ай бұрын
12:35 오래 되지 않았다고요? 제가 고등학생 시절인 80년도 초에도 대구에서는 대표적인 포장마차 술 안주였는데요? 뭐 그때부터 술 마신건 아니지만, 길가다 보면 자주 듣는, "저기(포장마차)가서 꼼장어랑 한잔 하지~?" 라는 얘기하며 걷는 직장인들 자주 봤다는... 80년도 초에 내륙인 대구에서 이미 대중적이었다면, 아마 대구에 소개되기 시작한건 적어도 그보다 10여년은 더 전이었을듯... 그렇다면, 산지에서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먹어 왔다는건데...
@Close_To_Me5 ай бұрын
불과 일본이 육식을 하기 시작한 것도 100여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육식을 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하듯 40년정도면 비교적 오래되지는 않았죠
@나는누구인가-c9j5 ай бұрын
@@Close_To_Me "우리 상에 오른건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일본 이야기가 아니라, 나레이터가 분명 "우리 상"이라고 말했거든요...
@TV-ih1pi5 ай бұрын
@@나는누구인가-c9j 다른 음식에 비해 오래 되지 않았다는 말이죠. 처음에는 가죽제품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고 안 먹었다고 나와 있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고등어나 갈치, 멸치 등 다른 생선에 비해 식용으로 섭취한게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