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대감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카나데처럼 노력을 해본 적도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어서요.. 그런 제가 보기엔 카나데는 충분이상으로 노력하고 있어서 힘내라는 말보다는 잘하고 있다는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면 조금 앉았다 가도되고 앉을 수 없는 상황이면 본인 맘이 가는대로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카나데의 오마에라는 카나데가 어떻게 변하던간에 실망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저희한테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하는 카나데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거든요 일하느라 지친 저희를 항상 즐거운 방송으로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