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06초에서 혼자 빵 터져서 웃었습니다ㅎ;;."양도 푸짐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강추하는건 이상한데"라고 생각했습니다ㅎ..앞의 자막과 연결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본다면요~ㅎ..
@MoojinTh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ㅎㅎㅎ 자막을 자르는 부분이 이상했네요~ 양도 푸짐 하지 않다는건 3층식당가를 이야기 한건데 1층 푸드코트를 말하는것 처럼 되어 버렸네요 ㅎㅎ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킹멍청이3 жыл бұрын
@@MoojinTh 지적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ㅎ;;../불과 3년전(2018.3~4월)만해도 수완나품공항을 이용했는데 빨라 코로나가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 사라져줬으면 좋겠습니다. 입국장에 도착해서 지하 택시 승강장으로 가서 택시로 카오산,온눗,실롬의 숙소로 향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제 눈에서 흐르는 것이 눈물인지 땀인지 모르겠ㅠㅠ😢😭.. 2018.11월에 다시 가려고 하다가 에이~그냥 내년에 가지하며 미뤘는데 그 선택을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는중입니다.. 아무튼 코로나 정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MoojinTh3 жыл бұрын
@@킹멍청이 다른 영상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태국에서 가족들과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 상황이 끝나서 하루빨리 하늘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DK-bl3kx5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MoojinTh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SKang-zh2nf5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손님이 태국방문시 공항에 픽업나가는데 때론 1-2시간 연착되어 도착하는 경우 운동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공항에서 제일 가성비 좋은곳이 1층에 푸드코트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아속 터미널 피어21 가격에 그럭저럭 먹을만 한 수준의 음식. 동영상 올리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MoojinTh5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인들이 자주와서 공항에 자주가는데요. Flightradar24 라는 핸드폰 앱을 깔아보세요 비행기 편명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어디쯤 날라 오는지 정확히 몇시에 랜딩하는지 다 나옵니다 저는 앱 보다가 랜딩하면 집에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