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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금의값2 жыл бұрын
전철이든 광역버스든 타당성조사라는걸 하는데요, 핵심은 수요입니다. 그래서 경기남부에 동서보다는 서울로 이어지는 전철이 생겨나는겁니다. 경기남부의 도시간 연결은 필히 공항으로 연결돼야 의미가 있습니다. 수원은 화성등 유적지와 수원지가 있어서 매력이 잠재돼있는데요, 성곽에서 광교호수, 광교산까지 지천주변 녹지를 넓혀서 연결하면 도시경쟁력이 획기적으로 올라갈것입니다. 도시는 일정규모이상으로 키워야 서울로 향하는 인구를 붙잡을수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기업을 유치할 당근과 관광벨트를 만들어내는게 중요합니다.
@사이삼일11 ай бұрын
수원 토박이에 외갓집은 병점 친가는 남양. 현재 살고있는곳은 1동탄 입니다. 많이 공부를 하셨습니다만. 설명에 오류가 많습니다. 1. 화성역 화성역은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가 있던 위치와 비슷하긴 하지만, 정확한 위치는 중동사거리에서 지동시장 방면으로 구 뉴코아백화점, 현 하나은행 앞 이었습니다. 2. 동탄시 ? 동탄시로 바뀐다는건 매우 민감합니다. 성남시 분당구 처럼 화성시 동탄인데 성남에서도 분당을 독립하자는 의견처럼 동탄 또한 시명을 바꾸자는 여론이 있을 수 있겠지만. 바꾸는건 몇십년 이쪽 토박이로서, 매우 민감하고 쉽지않을거라 봅니다. 3. 화성시청 위치 도시개발로 보면 동탄.병점쪽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신.마도.남양.등 서쪽 화성의 지역은 개발이 안되는 여러가지 환경을 갖추고 있어 화성시청은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화성 지역에 시청을 둔겁니다. 4. 살인의추억 병점 지역인건 맞습니다만, 융건릉쪽이 아닌 병점 중심상가 쪽 입니다. 당시 검문검색을 융건릉쪽까지 광범위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만, 병점이 택지개발 되기 전에는 병점소방서 뒤쪽으로는 융건릉쪽 지역과 다름없는 농지였습니다. 영화에 나온 시멘트 회사가 아직도 병점역 근처 중심상가 방향 1번국도 근처에 위치 하고 있고, 중심상가의 모 근린공원도 확실하지 않지만. 지역주민들 썰로 진범이 잡히지 않은 시기에 현장을 보존하기 위해 일부러 택지개발 지구에서 근린공원으로 만들어 보존해 놓은 것이라는 썰도 있습니다. 5. 성곽내카페개발 성곽 내는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어 새로운 건물을 건축할 수 없습니다. 경주만큼은 아니지만, 역사의 시간(일제강점기, 한국전쟁) 흐름을 거치면서 화성성곽 내 소실이 많이 발생하였기에, 개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6.본수원갈비 구, 호텔캐슬. 아주대 근처에 있고 현재도 그 위치에 있습니다. 7. 30:53 차이나 타운 아닙니다. 이야 ... 이 사진을 보네요. 설명처럼 현재 센트럴아이파크 자이 재개발로 사라진 아파트 입니다. 어렷을적,여기 옆 주택가에 살아서 지름길로 이 아파트 1층 복도를 매일 가로질러 다녔는데.... 이걸 여기서 볼줄이야 ... ㅎ 8. 광교 광교는 사람들이 모여 살던 동네는 아니었습니다. 수풀우거진 저수지와 유원지였고 수원에서 수지로 넘어가는 조그만한 산 이었습니다.
@illillilil1116 ай бұрын
어릴적 65번버스타고 원천유원지가서 놀았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minyongkim13555 ай бұрын
이분이 진짜 제대로 알고 계시네요. 수원 토박이가 이 영상을 보며.... 삼프로가 그동안 사기였구나를 재차 실감합니다.
@wako225 ай бұрын
@@minyongkim1355 ㅋㅋㅋㅋㅋ진짜 이분말이 맞아요 예전 뉴코아백화점 하나은행 앞이 시끌벅적했는데 말이에요
@머위털5 ай бұрын
대박입니다
@최선우-z9o5 ай бұрын
수원 찐이세요 제대로 알고계시네요 아버지가 70대이신데 화성역에서 장사하셨거든요 45년전에요 제가 태어날때죠 뉴코아지날때 아직도 화성역이라 부르십니다
@EPark-gb7fh2 жыл бұрын
철도에 진심인 박사님과 맛집에 진심인 두 프로님… 😂
@dduraBrother Жыл бұрын
수박겉핥기 식으로 대충 알고 있네요. ㅜ. ㅜ 화성군이라는 명칭은 1949년 수원읍이 수원시로 승격되면서 남은 수원군지역이 화성군으로 명칭이 바뀐것인데.
@강강강-v9k6 ай бұрын
지역번호 0331 시절
@wherewhy42684 ай бұрын
오류 수정부탁드려요 하면되지. 뭔 수박타령이야ㅋㅋㅋㅋ
@sjjfh3j48js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수원에 살면서 수원성 팔달문 수원역 등등 나름 수원 구도심에 대한 애착을 갖고있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다뤄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수원에 못가본지 오래됐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sarahkang40692 жыл бұрын
도시야사 너무 즐거워요😀👍 우리들의 이야기, 아픈이야기들 ~~ 오래오래 곳곳 소개해주세요~감사합니다!
@ston.k444 Жыл бұрын
수원살면서 미처 몰랐던 역사를 새로 배웠습니다. 개꿀입니다
@ex2remis2 жыл бұрын
33:09 ‘지도편달’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지역이라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사라져가는 구도심. 어떻게 개발해야하는가. 발달 또는 변화시켜나가야 좋을것인가 고민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고아라학생사회교육과2 жыл бұрын
신반포 수원 아파트 살던 사람으로써 너무 빵터지고 갑니다!
@yujinlee7872 жыл бұрын
도시야사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도시야사 최소 3년은 해야 할 듯. 수원화성 가을에 딱 한번 가봤는데 이 방송보고 벗꽃필때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
@동안대디2 жыл бұрын
공감..
@궁금해-f7b2 жыл бұрын
최근 화성행궁 어차 타고 저 동네를 산보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북촌마을,서촌마을 못지않게 흥미롭더군요.
@iraf272 жыл бұрын
프로님들 성남 아래로 가자마자 서울촌놈 모드 된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user-hjsoh2 жыл бұрын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코너
@everydaycookingmom2 жыл бұрын
한신 신반포아파트는 매탄동 형성전 수원 최초의 고층 아파트입니다. 인계동 ,매탄동 개발 신호탄이었죠. 저 7살 인계병설유치원 다닐때 저 아파트 입주한 친구 부러워했었드랬죠. ㅎㅎ 입주어머님들 엄청 치맛바람 날렸었죠. 그리고는 매탄동 주공아파트가 대거 지어졌구요. 저 한신 친구 마흔살 조금 안됐을거에요.
@ston.k444 Жыл бұрын
이름듣고 터졌네요ㅋㅋ
@oxg4612 жыл бұрын
27:59 김프로님이 말씀하신 수원본갈비는 본수원갈비 말씀하신거 아닐까요? 본수원갈비는 팔달구 우만동에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신라갈비, 가보정, 본수원갈비 이렇게 세 곳이 수원 3대갈비집 입니다
@가리브2 жыл бұрын
ㅎㅎㅎ저많은 땅중에 땅 한평이 없네 너무 재미진 도시야사 감사 합니다 ~~
@wooreun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지금 을지로는 하나 하나 허물어지고 빌딩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ㅠㅠ
@wgbae15552 жыл бұрын
김프로님 말씀하신 길 양쪽 으로 갈비집은 가보정 입니다. 빌딩 상층부는 주차장 아래는 매장
김시덕 박사님 도시야사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삼프로TV 채널이라면 조회수 훨씬 많았을텐데 그 점이 좀 아쉽네요. 용인 수지에 살고 있어서 최근 내용들 특히 더 흥미롭네요. 고맙습니다. ^^
@포레스트리빙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chonghuncho32752 жыл бұрын
정영진님 신도칼국수 이야기 찐 대전인 인정…
@jamescallahan2985 Жыл бұрын
수원 갈비는 가보정 - 제일 유명하지만 사람 너무많아서 정신없음 연포갈비 - 저렴편이고 화홍문쪽이라 행궁동보고 가기좋음 신라갈비 - 엄청 고급스러워서 상견례하거나 중요한 모임 하기 좋음 본수원갈비 - 가격대 괜찮고 맛있음 삼부자갈비 - 여긴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이정도가 유명합니다!
@ston.k444 Жыл бұрын
신라 원톱!
@유호잇-o7m2 жыл бұрын
엄청 잼있게 잘봤습니다. ^^
@flysook2 жыл бұрын
수원에 차이나타운이 있었다니 전혀 몰랐었네요 ㅋㅋ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illailla0015 ай бұрын
수여선 흔적은 아직 말씀하신 건물 형태로는 남아있는데 온전히 남아있던 수인선 안산방면쪽은 호매실, 서수원 개발하면서 거의 다 사라진 것 같습니다. 옛날에 철도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수인선 흔적 따라서 걸어다니다 수원 공군기지 헌병한테 검문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 산책길로 바뀌었더군요.
@Freelivet2 жыл бұрын
채널 프로필이 고급져보이네요 ㅎㅎ
@junyounglee49292 жыл бұрын
기다렸음다~~
@gwisekor2 жыл бұрын
풍기역에도 엄청큰거 있던데
@뮬란-x5i2 жыл бұрын
아 저 어릴때 수원 살았었는데 저거 봤었어요 저게 급수탑 이었군요 ㅋㅋ ㅋ 공장인줄 알았는데 ㅋ
@Kettlers2 жыл бұрын
김프로님이 말씀하신 곳은 아마 가보정인 것 같고, 수원본갈비보단 아주대 근처에 본수원갈비가 더 유명합니다.
@dr.woodangtang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화성 쪽에서 밤에 훈련 나가면 다들 똑같은 생각을 했음. '여기 딱 살인사건 날 분위기다'
디젤엔진 기차도 5프로를 현재 유지하는 이유가 전시에 전기가 송전 안할때을 위해서 철도청에서 유지하는중임..
@Ysoul5406 ай бұрын
90년대만해도 수여선에 아주작은 흔적들이 일부 있었죠 세류동 부근 도로,남문 뉴코아백화점 정류장이름이 화성역이었기도 했고,동수원사거리~원천동(원천역) 구간까지 철길을 피해 지은 건물사이공간, 아쉽네요 지금은 많이 식별이 되지 않아서
@illailla0015 ай бұрын
저도 수원 오래 살았는데 뉴코아 근처에 건물들이 이상하리만치 좁게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왜 이런건가 싶었는데 그게 수여선의 흔적인걸 나중에서야 알고 신기했네요.
@라벤더-f8r Жыл бұрын
수원역 갔다가 저 탑보고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BK-im5hp2 жыл бұрын
지동시장 수원팔달문은 수원이 형성되면서 시장은 그곳 밖에 없었습니다. 발안 오산까지 시장보러 수원까지 왔었어요~ 해년마다 정조대왕 능행차와 삼성이 시청앞 공원과 땅을 헌납하면서 지금의 수원이 발전했고 이제는 광교가 신도시와 동탄과 화성으로 수원이 커가고 있지요~ 왕갈비통닭은 영화에서 생겨난거같고 통닭거리가 수원에 유명하지요 방송타고 한번갔었는데 꽨나 사람이 많이 오더군요 팔달문주변에 보면 지금도 오래된 건물이 많이있는데 없어지지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메타폴리스에 지금도 비행기 소음이 나는지궁금하군요 그때 지나가는데 귀가 찢어질거같던데 지금생각해보면 나라지키려고 목숨걸고 비행기타는 우리를 지키는 군인이라는 개념보다 소음때문에 분쟁하던 그곳이 기억이 많이 납니다. 병점부터 진안동에 무슨일이 많이있었는데 너무 많이 변해버려서 그곳은 사는 사람들도 모를거예요
@CTULUDODOSAE6 ай бұрын
오.. 2년전.. 지금은 화성 4개구로 나뉘는 중이죠 ㅎ
@sy-qe4kx10 ай бұрын
염시장님이 예산아끼고아껴서 성안마을 작게작게 다닥다닥지은 헐음한 주택들 매입 철거하고 한옥으로 조성하려고 준비하다가 예산을 양평에 홀딱 빼앗겨 성안 정비 사업 도중 중단되고 시에서 우선매입한 앞쪽은 철거하고 한옥으로 멋지게 조성해 났지요 시에서 매입을 못하게 되면서 남은주택들이 제다 까페로 변하기시작하더니 성안이 까페밖에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커피만 먹고사나봐요
@오소리-t8t5 ай бұрын
헐음한이 아니고 허름한
@dr.woodangtang2 жыл бұрын
이천 원적산에 포 사격장이 있죠.
@ds5dvi Жыл бұрын
수려선~~~ 협괴 노선이었고 일제시대 부설의도가..여주 이천의 쌀을 인천으로수송해서 일본으로 가져갈 목적으로 부설한거라 한국전쟁이후 도로교통발달과 우리나라의 철도가 표준궤...이다보니.. 수인선, 수려선은...필요가없어져서 폐선된거지요
@leekidong12 жыл бұрын
아..잼나다.
@강강강-v9k6 ай бұрын
수원 북문(장안문) 현 행궁동 은 일명 보살길 , 무당길 이라고 성각따라 쭈욱 주택들이 무당집 밀집 지역이였습니다.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변경되면서 견학이라고 하면 맨날 하는 성각술래.... 팔달산 맨날올라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딩딩이멍때리기2 жыл бұрын
수원갈비 유명한곳은 동수원사거리 아래 가보정이 유명하죠 복개천 양옆에 있어요. 갈비짱
@everydaycookingmom2 жыл бұрын
화성역 뒤쪽 차이나타운 이라고 소개된곳은 그옆이 원래 8-90년대 청과물시장 자리여서 상권이 크게 형성 되었었죠. 권선동 농수산물시장 으로 이전된후 몇년 방치되다가 중국인상점이 하나둘 들어오더니 15년전부터 차이나 분위기 됐습죠. 이제 철거되어 아파트로 지어지나봅니다. 옛 뉴코아백화점 자리 앞쪽 일부 상가는 아파트로 포함되지 않구요
화성이 동탄시로 바꾸면 저 남양시로 따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비행장 이전도 추진하면..
@이상수-x6w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근데 담주 예고는 왜 안해주세요ㅠㅠ 너무 궁금해요
@시정잡배-s9e2 жыл бұрын
지도편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ellooo2 жыл бұрын
한참 이야기하다가 가보정 갈비 이야기로 빠지는 아재들 ㅋㅋ
@diegobatistuta10266 ай бұрын
세명이나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떠드는 느낌이네요. 한신더휴도 모르고 가보정도 모르고...ㅋㅋ
@즐건하루-i3v Жыл бұрын
水原(郡)邑이 1949년 8월 15일 수원시로 승격하면서 華城郡으로(水原의 華城 그대로) 분리가 되었고, 1989년 오산시로 또 분할이 되었네요... 저는 원래 화성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아버님도 原籍地가 水原郡으로 나옵니다. 매흡하나마 수원, 화성, 오산에 대하여 말씀을 남겨봅다.
@즐건하루-i3v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여기신 분들이라시면 [수원 화성 오산]은 한 뿌리입니다.
@jinchoi80106 ай бұрын
정작 수원사는 사람들이나 거주민들은 한신 아파트라고 불렀지 신반포라는 네이밍이 생경하긴 매한가지. 시공업체 였던 한신 입장에선 신반포 아파트와 비슷한 시기 동일한 형태의 아파트를 지어놨으니 같은 이름으로 묶어 브랜딩화 하고 싶었을지 몰라도 공식 주소명 정도 사용해야 신반포 구나 싶지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명칭은 아니었음 아무쪼록 여기도 이제 재개발이 시작되어 추억의 장소가 되었지
@이은주-r8q6 ай бұрын
83~84년도에 거기 살았던 제친구는 신반포아파트라고 불렀어요~
@mundo_del_stella2 жыл бұрын
뭔 빈 공간만 있으면 카페라는 말은 거의 뭐 전국적인 현상인 것 같아요. 지긋지긋~~~
@schragwerk2 жыл бұрын
김시덕 박사님 외람되지만, 언제 기회가 되면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용산 이전과 관련된 용산 미8군 기지의 역사에 대해 한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도시개발사에 빠질수 없고 이미 이전 주제에도 계속 등장했던 군부대시설과 지방정부와의 충돌과 갈등은 한 시대를 바꾸는 분기점이 될 테니까요.
@임국환-o7w6 ай бұрын
뭐야 대충 알고 있네..
@northerncross23642 жыл бұрын
시흥군 시흥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사실상 시흥군과 아무 관계도 없었던 시흥시
@오혹남-o9g2 жыл бұрын
수원애기 하시다 자꾸옆의로 새네요
@허걱-x7q2 жыл бұрын
신반포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amada3656 ай бұрын
정작 증기기관차는 없애고 급수탑만 남겨둔건 아니겠지;;;;
@daldalyang97122 жыл бұрын
한신공영 ㅎ
@ezyoung42 жыл бұрын
세모인 이유가 뭐지;;;; 분명 방금 봤는데 모르겠어요;
@옹옹-z6h2 жыл бұрын
철길 옆에 지었기 때문에 삼각형이라고 나오네요
@ezyoung42 жыл бұрын
@@옹옹-z6h 감사합니다 ㅜ. ㅜ
@James100232 жыл бұрын
땅한평 운운 말길 소득 1프로안에 들면서 김프로 정프로 혁명이 일어나면 둘다 척결대상임
@지구생활자2 жыл бұрын
정신에 문제있으세요? 왠 헛소리를 하고 있는지 ㅉㅊ
@James100232 жыл бұрын
@@지구생활자 지들이 귀족이면서 땅한평 없다고 구라치자나
@지구생활자2 жыл бұрын
저들이 열심히 일하고 번 돈인데 사기친것도 아니고 비난하는게 웃긴거지~~~ 뭔 혁명 운운하는지 ㅋ
@choijunho3182 жыл бұрын
어휴 대깨 ㄲㅈ
@leejs31615 ай бұрын
객들이 농담식으로 씨부리는 느낌이다.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애착이 있는데 이들이 마치 서울에 터잡고 대대로 살고 있었고 지방을 천시하는 느낌이 든다. 모르면 침묵하고 있으시오!
@궁금해-f7b2 жыл бұрын
최근 화성행궁 어차 타고 저 동네를 산보하면서 참 즐거웠어요. 북촌마을,서촌마을 못지않게 흥미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