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에 바람 넣는거 군대식 마인드로 생각하면 짬없는 어린 애들이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싶다가도 사회적인 마인드로는 선임들도 같이 해야지 싶다.. 시대가 바뀐만큼 이제는 쫌 바뀌어야할 문화?인듯
@kinokino73 жыл бұрын
1부리그구단선수가 직접넣는거 자체가 애초에 말인안되보여요
@user-nf4sp9rv6j3 жыл бұрын
33번의 악플 계보는 죽지 않는다..
@finallygetting3 жыл бұрын
서열이 상빈 - 대원 - 호익 인 듯
@user-un7ip7cz3p2 жыл бұрын
0:46 철 좀 들어라 철 좀 이제 서른살인데 맞짱뜰 거야가 뭐냐 진짜
@user-rv4ht4vr7v3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추천 kzbin.info/www/bejne/kISze36VmJKDa5I 이 영상 본 강현묵, 김태환 선수 반응
@sksskdi3 жыл бұрын
프로팀인데 장비담당이 없나?
@onehalf99113 жыл бұрын
성주만 진심이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nokino73 жыл бұрын
1부 프로구단선수들이 직접 공에 바람넣고 하는건 쫌....... 보기안좋네요 구단직원들이 해야할일같은데요 .
@dolmaro79763 жыл бұрын
그게 왜 보기 안 좋죠..?
@kinokino73 жыл бұрын
@@dolmaro7976 그들은 1부리그 프로선수들이에요 . 구단은 선수들에게 운동에 집중하고 좋은성적을 낼수있게 환경을 조성하여야할 의무가있는거구요 그에 반해 선수들은 운동에 집중해서 좋은성적을 구단과 팬들에게 보여줘야되는거죠. 유소년 축구클럽에서도 조차 클럽운영하는 코칭스탭이 공에바람넣고 운동환경 조성해줍니다. 대한민국 1부리그 기업구단 빅클럽인 수원삼성 프로선수들이 가위바위보로 쪼그려앉아서 운동후 휴식을 가질시간과 개인시간을 가져도 부족할시간에 에어콤프레샤 가지고 클럽하우스 로비에서 공에 바람넣는게 말도 안되는거죠 그저 귀여운 막내선수의 시선으로 보고 넘어가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해외구단들만 봐도 공의 공기압은 경기력에 영향이 직접적으로 있기때문에 규정공기압수치에 맞춰서 셋팅할정도로 예민한 문제입니다. 어린선수들한테 그냥 게이지도없는 바람넣는 콤프레샤로 손으로 꾹꾹 눌러 공기를 넣는거 보고 구단 직원들의 선수들과 구단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