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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름을 신나게 즐기고 온 유닝!
쑥쑥 자라난 조카와 친한 동생을 데리고 함께 가까운 대성리역 근처
펜션을 다녀왔어요!!
여름이 끝나가는 때라 신나게 수영하고 먹고 놀고 스파하고 재미있는 1박2일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작정하고 놀고 쉬고 먹을 수 있도록 없는 게 없는
아인티오펜션!
하루종일 놀거리가 풍부하더라고요
블로그 협찬으로 다녀왔지만 제돈주고 놀고 왔어도 1도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내린 우리!!
정말 행복한 올해 마지막 여름날로 고고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