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미션 두걸음으로 또다시 들어니 새롭고 더 말씀이 이해가되고 성경은 정말 소중하고귀한 책이라는 것을 알겠네요 성서 읽기가 넘 재밋습니다
@귀요미-u2i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너무나 좋으신 말씀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어 여럿과 공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hjk1169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좋아요누르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참된 복음채널입니다
@윤경민-w4w3 жыл бұрын
생명사랑 씨알미션 두걸음으로 처음으로 수요사경회를 접했습니다. 1시간이 길 것 같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하나님 만난 체험 담은 신앙 고백적 언어인 성경 청개구리와 춘향전의 유쾌한 예시처럼 정사면체 구조로 그때 거기의 상황과 전통을 파악하며 성경을 읽어야겠네요. 해석학적 윤리공동체가 되길 바라며!!
@gibetsaul5323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hunijunipapa5 жыл бұрын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고백서 묶음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구약을 읽다보면 모든 인물과 이야기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에 대한 하나님 말씀의 다양한 되풀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주제가 되는 한두개 소절의 멜로디가 끊임없이 변주가 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소리와 감동을 주는 서양의 클래식음악처럼요. 그래서, 저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집요하면서도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참 많이도 오래도 끊임없이, 저희가 안쓰럽고 혼자두기 불안해서, 차조심 길조심 시키시는 그 잔소리, 부르짖음이 느껴집니다. "내가 아담더러도 얘기했고 아브라함에게도 얘기했고 이삭에게도 얘기했고 이스라엘에게도 얘기했고 모세에게도 얘기했고 다윗에게도 얘기했고 룻을 통해서도 보여줬고 숱한 선지자들 입을 빌어서도 얘기했고 내아들을 보내 직접 얘기하고 보여주기까지 했는데..." 이 정의를 확장하면, 지금 이 시대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지금도 성경을 써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도행전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요. 하나님을 만난 저마다 실수하고 회개하고 다시 죄를 짓고 자신의 한없는 무력함에 다시 하나님께 매달리며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저마다의 출애굽기, 저마다의 이사야, 저마다의 하박국, 저마다의 마가복음, 저마다의 사도행전, 저마다의 로마서, 저마다의 히브리서를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더 무섭고 하나님이 더 경외롭게 느껴집니다.
@koyomoon14864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셨어요
@김성모-x1r5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사님이 일선에서 한국교회를 하나님 앞으로 이끄셔야 되는데 수요사경회 잘 보고 느끼고 배우고 삶에 적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kimmatthew48245 жыл бұрын
성서를 다시 제대로 읽고 싶어지게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ema77_425 жыл бұрын
수요사경회 기다려집니다^^ 백미님, 유기농수도사님 찬양도 참 좋습니다♡♡
@appletri15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사경회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라온제나225 жыл бұрын
찬양과 말씀과 생각의 나눔 그리고 기도~~ 이 시간 이 곳이 주님과 함께 하는 천국이네요. 감사합니다. ~^♥^~
@ejs9636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김용민전도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파도소리-z2f5 жыл бұрын
교훈과 삶의 지표가 되며 성서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느껴 봅니다. 늘상 성서가 겉도는 이야기라는 느낌을 싹 날릴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Lee-pe1ik5 жыл бұрын
이 시간에 수요사경회라니~ 아침부터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히 보고 듣습니다.
@유기농수도사5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읽을....그시대의 시간과 공간으로 찾아가본다면 정말 확 와닿게 되겠다 싶은... 단순한 글자가 내맘으로 오지않고,말씀이 살아오길...
@a010421523354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일곱인으로 봉해져서 비유 비사로 봉해져서 그 깨닫는 맘과 보는 눈은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때에 약속한 사자 목자를 보내주셔서 밝히 알게한다했습니다 그때까지 마음판에 명백히 새기라. 지금은 누구나 성경 약속을 알때입니다.
@돌팔이-q7i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꾸꾸-w8b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경남-r6u5 жыл бұрын
요즘 성경을 읽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공부는나의힘5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김세정-r6p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기이-e4p10 ай бұрын
두번째
@soonihome69084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상식적인 사고로 이해해도 되는거죠? 사람의 언어로 기록한 것이니 자의적해석이 개입될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진리는 변함이 없다. 그걸 인정하고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을 따르는것이 제가 가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ChristiansReformedForum5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읽는다는 건 이미 성경을 스스로 해석하고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성경을 읽는 모든 성도는 신학을 하고 있는 셈이다.
@라온제나225 жыл бұрын
어려서부터 성경무오성에 입각하여 문자적으로 성경을 대해야 한다고 배우고 오랫동안 그렇게 젖어 있어서 말씀을 깊이 있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기가 쉽지 않네요.
@1974sereno5 жыл бұрын
요즘 서구에서 나오는 지구 평면설..ㅋㅋ 저는 개혁주의 교회 평신도 입니다. 재밌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a010421523354 жыл бұрын
세상 학식하고 성경을 깨달는 마음과는 전혀 상관이없습니다. 곧 단순히 읽으면 알아지는 책이 아니며 깨닫는 마음은 하나님이 교회들을위해 보낸 약속한 사자(계22장) 통해서 밝히 알려줍니다. 단어에 묶이는때가 아닌 지금은 밝히 알때입니다 .찾고 두드리세요
@최연자-p2v5 жыл бұрын
세월이주인이.오실때가가까워오니.감춰진.보화가낮낮이드러나고.있음을느낌니다
@나이비록어려도5 ай бұрын
거기에 한글 ㅡ이 답이네요. ㅎㅎㅎ 너의 귀에 들리는 대로 들으면 된다 !는 것이죠 ㅡ한글창제 해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이때를 위한. 예비해 주신 은혜의 역사 !!! 조선 ㅡ을 무시하고 없다 생각하고 싶은. 고려 왕건이파 신라사람들이 있어서. 우리가 지난 공교육을. 이런 사 관 ㅡ에 의해 교육을 받아온 거 같은데 ㅡ일단 내가 받운 내가 배운것이무엇인가는 이나이에 자기객관화를 하고 있는중입니다 ㅎ ㅡ 제가 배운 바는 고려왕건과 같은 리더쉽을 왕이라고 고 배우고 그걸 정통성으로 여겨 온바. ㅡ왕건은. 피흘림이나 정복자로서 3국통일을 한것이 아니라. 유비와 같운 리더쉽으로 사람의 리더쉽이라는 것이. 제나이대는 배운 왕의 정통성을. 그러한. 인 ㅡ의 성품에 기초한 왕권을 그것이 우리민족의 성품적 기름부음이라고 보는 바. 이성계의.피흘림으로. 왕된 조선은 왕 조로 왕권으로 볼수없다는 사관과 판단인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리더쉽과 왕권의정통성을 고려에 두고 ㅡ세계에도 우리나라의.이름이 코리아 고려라고 국호 를. 조선이.아니라 고려 에 우리나라의 정텅성이 있는것으로 제나이대는 공교육적인 시각이 배움이 그러했고 삼국통일 도 신라가 한 이유가. 신라가 가진 신을 하늘을 상대로 여기는 나라 ㅡ다른 나라를 상대로 가 아니라 그런 정복적인. 나라가 아니라 신과의 관계속에서 세워지는 나라의 정통성을 왕권을 지향하는. 이런 우리민족의 고상함을. 우리나라의 정통성있는 명함 값으로 배운지라 이제 조선 ㅡㅡ이라는 나라를. 거기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나 ㅡㅡ. 일단 돈에도 아무리 조선왕조의 적이라고 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한 글창제 ㅡ즉 창조적 역사가 발생했다는것인데 이것을 어떻게. 해석 하고 조명할 것인가가. ㄱ.래서 어땋게. 모든 것을 관통하는 진리의 사관으로 우리역사의 오늘을 ㅡ사는 우리가 시대적 사명의 소리를 들을 것인가 ㅡ가 ㅡㅡ
@나이비록어려도5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인간역사의 한계속에서 역사의.주인 노릇을 어떻게 하시는 가. ㅡ를. 사사기에. 삼손 의 경우 를 들어. 볼수 있는 바. ㅡㅡ 하나님이 역사에. 한계에서 전지적 참여지점이 참여하신 일들이 무엇인가를 ㅡㅡ.역사를. 보고 분별하는. 또한 증거하는 증인이기도 한 기독교인의 존재와 역할 과 사명에. 근거하여 성령이. 알게 해주신다고 하시니.(하나님이 은혜로 주신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신다고) 구하며 기도하며 직분과 영광이. 해야할 일인것이겠죠 구러므로 공 교육적인 권위와 영광을 드러내야 할 일이 또한 직분자들의 할일이아닌가 싶은데 ㅡㅡ가장 급선무 아닌가싶으네요. 성도의입장에서는 전도가 막혀있으니. 필요 입니다
@sagong49215 жыл бұрын
메이저 신학교에서 종교 직업인으로 가르치고 학습하고 훈련하는 것에 대한 개혁이 필요할 듯~헌금과 십일조라는 거의 한 직장인의 12% 수익을 모아 매출로 계상하고 지역마다 분배하여 건물 임대 및 건물 짓고, 또 연합하여 헌금 거두어 조직만들고 세력키우고~~지역의 중소기업형태로 번져가니~요즘 중소기업 5~6% 이익 내기 힘든 시대에 12% 이익을 가져오게 종교 장사하고~~봉투 가져오지 않으면 아나니아와 삽비라, 흔들어 넘치게라고 설교하며 공포감 심어주기~~돈 중심, 돈 사역, 돈 새신자, 돈 영혼~~~생명을 살리는 근본이 무너져 내린다~~성경적 기독교 세계관이 필요하다~~개개인이 교회이다. 자신에게 헌금하고 십일조하라, 즉 휴식과 여행과 즐거움과 체력과 건강을 위해 쓰라 헌금하라 십일조하라 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말할 걸 껄 껄 껄~~ 그 다음은 가족교회이다. 셋방에 월세에 겨우 겨우 살면서 라면끼니 먹으면서 지역교회에 헌금과 십일조하는가~가족이 여유롭고 평화롭게 추억을 쌓기위해 여행하고 즐겁게 회식하고 멋진 곳에 가서 여유롭게 사세요~~당신들이 갖다 바친 헌금으로 일등석 비행석타고 한 끼 수백만원짜리 밥차 출장뷔페로 즐기고 수백억 뒷 돈 챙기고 건물과 자리까지 세습하고 구강성행위로 위로받고 꽃뱀이라 칭하며 하나님의 생명책을 훔쳐와 어디 광장 안나오면 생명책에서 이름 지운다고 엄포놓고~~주술과 안수로 병 낫게 해준다고 종교쇼하는 세속주의 세계관에서 빨리 탈출(출이집트)해야 광야에서 하나님과 밀애를 나눌 수 있지요
@하양례-z6z5 жыл бұрын
악플이 있다니
@appletri15 жыл бұрын
근데 좀 뜬금없지만 혹시 어준총수는 어렸을때 성경열심히 읽고 그랬다고 하는데. 지금은 무신론자이신지요? 요즘 너무 힘들고 어지러운일들이 많은데 많이 짐이 무거워보여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수요사경회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hojdsk4 жыл бұрын
목사들은 모르는게 없는 듯이 말하는 분들같애. 고대인들은 천동설을 믿고 있었는데 그 기본적인 사고에서 창세기 일장 일절의 하샤마임으로 기록되어 졌지요 성경을 이해할려면 히브리어 헬라어 유태역사 헬라역사 로마제국의 역사 교회사 모두를 아우르는 탐구가 있어야 겠지요.
@나이비록어려도5 ай бұрын
요 5:39저는 예수님에 대해 말씀하시는.책 이라고 저는 대답하겠습니다
@나이비록어려도5 ай бұрын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책 ㅡ 저는 성경과의.관계가 여기서부터 지속되었기 때문에. ㅎㅎ ㅜㅜ
@나이비록어려도5 ай бұрын
모세의 책이기 때문에 모세의 죽움 을 그 책에 기록해놓았다고 볼수 도 있는 거 아닐까요? 반대로 ?! 사람된우리의 언행심사로 비추어볼때에. ㅎㅎ 공동체적으로 ㅡㅎㅎ 그책에 대한 그책을 위한 기록을. 함에 있어서. 그책의 주인공을 기록하거나 증거 하는 방식이. 각민족의 성품이나 성격마다 다양하니까요. ㅎㅎ. 나이가 들어 우리나라 할아버지들의. 정말. 골때리는 방식으로. 말못하는 자신들의 일제시대를 지나며 하시는 우리나라 할버지들의 말을 행위를. 헤아려보다보니. 정말 오순절 성령 ㅡㅡ으로 알고 깨닫는 일이. 중요하구나. 예수님을 앎으로 서 알게 듣게 깨닫게 되어야. 사람의 행위도 말도 제대로 알고. 우리가 참된 증인이 될 수 가 있겠구나. ! 그러므로 행 2 의 성령과 그 성령으로 발생한 교회 !가 증거 증인 증좌로서의 교회라는 것을 ㅡㅡ그러므로 요1서 ㅡ그 교회를 시인하는 영이 말이 (ㅇㅖ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이 ㅡ예수님의 십자가고난과 죽음 으로 인해 ㅡ온 모든 사람의 육체에 임하시는 약속하신 바 그 하나님의.말씀의.성취되는 우리 사람의육체에 임한 성령 이. 오순절의 성령인 것이지요. 그러므로 구약에도 분명 성령의역사하시고 일하시고 계시지만. 행 2의 성령이 구약의 성령 다윗이 밀하는 성령과 다른 성령인 것이지요. 이제 오순절 성령을 받고 나서 다윗과 같운 밧세바로 인한 살인에까지 가는 그런 범죄를. 예수의.피와 십자가를 인하여 온 성령울 받고 서 다윗이범한 그런 죄를 저지를 수 가 있겠냐고요 !!절대 불가능한 일이 되는 것입니다 죽을 지언정 ㅡ! 육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참 기독교 이고 교회이고. 거기서 부터 성령을 믿사오며 ㅡㅡ3위 하나님 성령을 믿는다는 신앙고백인 것이지요. 여기서부터 교회라고 보는 것이고 그러니 김용옥 교수님이나 소위교주중심의 종교 룰. 예수님의 인성을 따라 조명하여 믿는 일이. 그런데. 그래서 예수님이나. 나나. 최제우나 박정희니 베드로나 문선명이도 다 예수님이 될 수 있다는 식으로 믿는 것이냐 ?하눈. 이 부분에 있어서의. 서로룰 불신하지 않을 수 있는. 교단간에 공회적인 입장에. ㅡ한 국교회가. 구동안.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의 특수성 때문에 종교 로서의.기독교 라는. 우리가 믿는 종교를 선명하게. 국민들이 종교를 선택함에 있어서 자기 자유로 선택할 수 있는 나라와 개안이 될수있도록. 이제 지난 역사도 청산과 정리와 증거와 공 교육적인교과서 가 기준들이. 선이 그려져 있어야. 건널목이라눈 것을 알 수 있듯이. 천주교. 불교. 기독교의 성직자나 직분자에 대한. 국민들의. 지금. 한떡이 되어 혼돈스러운 인식들이. ㅡ선명히 구별되고. 교회와목사가 아직도 인정을 못받고 있는 데. ㅡㅡ 이제는 기독교가. 역할 을 하는 한국 사회와 정치가 되어야 하지않겠는 가. 싶우네요. 그동안에는. 불교 나 천주교가. 기여해 왔지만. 이제는 기독교가. 기여하는 우리나라가 되어야 하지않겠는 가. 하눈 지난 백년사에 기독교인으로서의 주인공으로서의 ㅡ기독교가 사실 주인공 아닙니까 !아직도 그것이 비밀인거 같습니다만 ㅡㅎㅎ 이제 기독교가 책임감과 값을 그 가치를 우리국민들에게 인정받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과 각성입니다 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