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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교회 한문덕 목사
시편 19편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 입술의 말과 나의 마음에 묵상이
주께 열납되길 원하네
내 반석 나의 구원자
나의 노래할 이유
주님 눈에 축복되길 원하네
모든 순간순간마다 주의 종 되기 원해
주님 눈에 축복되기 원하네 원하네
주 앞에 나와(원제:온전케 되리)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 회복시키네
이제 눈들어 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 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갈보리 언덕너머 그 어느날
주 안에 온전케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