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인베 제주 닭국밥편 평가단에 신청해 주세요 일정 2024/2/5 월요일 12시 / 13시 장소 키친 마이야르 음식 가격은 받지 않으니 오셔서 많은 평가 부탁드립니다 평가단 참가 신청은 아래 주소로 부탁드립니다. 신청링크 작성하시면 2일 ~ 3일 안에 유선으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신청자 마감시 링크가 자동 마감되며, 확인 문자 후 주말 중 취소석이 생길 수 있습니다. 12시 예약 naver.me/xzneGaNR 13시 예약 naver.me/xq5pYjDk
@G_W_G_10 ай бұрын
난 이거 돈 주고라도 먹어보고 싶소...
@swab8510 ай бұрын
2월 3일 오후 4시 ~ 취소 자리 오픈되었습니다~ 신청 못하신분들 신청하세요~
@꼬리잡10 ай бұрын
비주얼이 폭력적이라 들어올 수 밖에 없었다
@lure_mania10 ай бұрын
어라 썸네일어디갔노
@계정-y4z10 ай бұрын
님아
@김민수-i8g10 ай бұрын
ㅁㅁㄹ가 폭력적이게 생기긴했어
@jasj143510 ай бұрын
국밥이라는 카테고리를 씌운 순간부터 가격의 심리적인 상한선이 빡세게 걸리는 느낌
@cruruin10 ай бұрын
일단 1인창업이면 '여기 머리카락 나왔어요'는 씨알도 안먹히겠네
@24h-v5e10 ай бұрын
야야
@볶은김치10 ай бұрын
너어는 진짜...
@asdf_fdjsfd10 ай бұрын
머리카락 아닌데~ 머리카락 아닌데~
@그녀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렇잖아10 ай бұрын
스낵타운시치...
@byungjinkim9310 ай бұрын
순간 진짜 권쉪 모실줄 알았음 ㅋㅋㅋㅋ 너무 국밥러버로 세뇌되었나 순대실록 센트럴시티에 버스타러갈때마다 자주갑니다 진짜 맛있어용
@ajo06229610 ай бұрын
그냥 장각을 사이드로 돌리고 4000원으로 따로 파는게 낫지 않을까... 거기에 진짜로 전기구이닭을 메뉴로 따로 만들어서 야식 배달시장까지 노리면?
@user-zi2lf9pt5x7310 ай бұрын
어어어 똑똑한청년.
@이름없음-r1u7v10 ай бұрын
국밥은 육수가 생명이라 보통 새벽에 시작하는경우가 많아서 야식까시 하면 생활이 안됨ㅋㅋㅋ
@gumbeng-i10 ай бұрын
ㄹㅇ 장각을 포기 안한다면 사이드로 그냥 팔면 좋을듯
@SeparationAnxiety.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닭개장이나 닭곰탕을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기서 조금만 더 잘 다듬어지면 꼭 한번 먹으러가보고 싶긴함 ㅋㅋㅋ
9:40 여자도 계란도 장각구이 먹고싶어요ㅠ 우동한그릇이라는 식당에서도 튀긴닭다리가 우동에 올라가는데 남녀노소 다 먹거든요. 대신 우동안에는 고기가 없죠. 안에 양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gumgyo10 ай бұрын
양을줄여야지 장각이랑 계란을 뺀다길래 엥? 했음
@아즈나블-h2z10 ай бұрын
가격만 봤을 때는 닭국밥이 제주도에서 14000원이면 말이 안된다 절대 안가겠다 싶었는데 막상 토핑 올라간거 보니까 합정 라무라같이 장각이 올라가네요 저러면 궁금해서 한번 먹어보고는 싶을듯 여러번 먹을 가격은 아니고 한번 정도 가볼거같음...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Emerald--oj4np10 ай бұрын
이진형 셰프님 조언도 솔직하게 잘 해주시고 식당에서 일도 하게 해주시고 좋은 분이시네요.
@happy_feet360910 ай бұрын
국밥하면 멘토로 권셰프님도 모셔야겠는데?
@crma885610 ай бұрын
압박 어우
@부엉이되고픈코알라10 ай бұрын
특유의 허스키한 말투와 눈빛이 어우.. 목솊도 처음봤을땐 덜덜 떨었다는데요 ㅋㅋ
@liberatefrom10 ай бұрын
컨텐츠 질이 점점 좋아지네요 ㅎㅎ 피드백 받아들여 개선하시는 점 너무 좋습니다!!
@120jhlee10 ай бұрын
자기 음식으로 창업할 생각 있는 사람이면 안하면 손해일 정도의 컨텐츠 같은데 ㅋㅋㅋㅋ
@smitechoi10 ай бұрын
오히려 혼자 오셔서 그런지... 팀원간 경험차이나 성향차이가 아니라 음식얘기만 중점적으로 나와서 좋은 것 같습니다
@No_i_dear10 ай бұрын
저 장각 너무 먹어보고싶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SeparationAnxiety.10 ай бұрын
진짜요 ㅋㅋㅋㅋ 영상으로만 봐도 너무 맛있게 잘 조리한게 티가남 ㅋㅋ
@ma942510 ай бұрын
아이디어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닭국밥이라는 개념도 닭개장이나 닭칼국수 국물 생각했을 때 무조건 맛있을 거 같고 장각 올리는 것도 인스타 감성 맞는 거 같고 승빠님은 11500원이라고 하셨지만 저는 비주얼만 봤을 땐 14000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메뉴를 메인으로 파실거면 관공서 쪽보다는 관광객 몰리는 곳이 낫다거나 오븐 같이 쓰는 메뉴가 더 필요하다거나 등등 조언들은 핵심을 찌르는 게 많네요 맛을 끌어올려야된다는 거는 당연한 거고 ㅎㅎ 도전자님의 발전을 빌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진화하시면 다음 제주도 여행갈 때 무조건 가고 싶을 거 같아요 전
@SeparationAnxiety.10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신 분인듯 ㅋㅋㅋ 기본적으로 닭 육수를 좋아하시니 저정도 가격이면 우리 같은 사람은 충분히 맛있게 먹을꺼같긴함 ㅋㅋㅋ 다만 우리같은 사람이 아닐경우가 돈이랑 만족도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 부분을 짚어주신게 아닌가 싶음 ㅋㅋ
@ddodooddo10 ай бұрын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지원자님은 제주도주민(관공서)를 타겟으로 잡았다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광객으로 타겟하기에는 수입이 일정하기도 힘들 것 같으며, 수입의 안정성에 대한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고 판단하신게 아닐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에 반해, 현지인을 타겟으로 하면, 수입에 대한 안정성이 올라가기 때문이겠죠.... 허나, 현지인 기준으로 삼는다면, 일반 식사 비용으로 하기에는 역시 14000원은 비싸다고 판단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일반 식사를 1끼에 11500원도 비싸다고 생각하나, 가끔가다 기분 낼 때 먹기에는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입니다.
@yhc898010 ай бұрын
아니 이진형 셰프님 이정도면 대학로 요식업의 거성 아닙니까...!! 학교 다닐 때 밤 새고 순대실록 가서 순대만 들은 순대국 얼마나 많이 먹었는데... 이 댓글을 빌려 감사인사 올려요 ㅋㅋㅋ 닭다리 특에만 올리시거나 진짜 저녁 닭구이 메뉴 해도 좋을것 같아요 맛있어 보이긴 엄청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완성된 한 그릇만 봐도 이것 저것 변형해서 나올만한 가짓수가 상당히 많을것 같아요! 솔직히 비쥬얼도 화려하지만 그냥 맛있게 생겨서 저도 있다면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눈샤람10 ай бұрын
피자쌤이 중간에 분위기도 풀어주시면서 지적도 전문가처럼 컨설팅도 해주시고 좋네요
@myeng45610 ай бұрын
닭구이를 꼭 하실거면 국밥 건더기 양좀 줄이고 장각 빼고 점심때 8~9000원 국밥 파시고 저녁에 통닭을 한 만 3천원 해서 파시면 안되나..
@ABC123-r2v10 ай бұрын
비주얼과 가격이 관광객대상에 적합해요 와우포인트가 있고 쉐프님 말씀대로 인스타그래머블 하죠 한번쯤 사먹어보기에 부담없으니까요. 근데 제주에서 닭이라.. 재료의 차별성은 없을것 같아요. 국밥에 사이드로 먹을수 있는 수육류가 있어야 술한잔도 먹고 객단가가 올라갈수 있을거 같아요
@ISCK23AA10 ай бұрын
진심 14,000원도 적당해보이고 먹으러 가고 싶긴 한데 어디까지나 제주도가는 관광객으로서이고, 현지인으로서는 자주 가긴 무리일 것 같음. 가격때문에
@user-zi2lf9pt5x7310 ай бұрын
근데 댓글에 좋은 아이디어 진짜 많네요,, 컨텐츠가 참 유익한듯
@원덕연-c7o10 ай бұрын
지인분이 좋아하는 국밥 ㅋㅋㅋㅋㅋㅋㅋ
@keirin326610 ай бұрын
마침 며칠전에 딱 저런 식으로 장각이 올라가는 라멘을 먹었는데.. 장각, 챠슈 3점, 또다른 고기 3점, 메추리알 3개 들어간게 16,000원 / 좀 작은 닭다리, 챠슈 2점, 메추리알 들은데 11,000원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닭을 통으로 받아서 부위를 해체해서, 장각 올리는 녀석과 다른 작은 부위 올리는 녀석으로 메뉴를 나누시면 관광객도 주변손님도 둘다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성희-e8m10 ай бұрын
ㅋㅋ 라무라인가요??
@user-zi2lf9pt5x7310 ай бұрын
라무라 다냐오셧군여,,
@G_W_G_10 ай бұрын
라무라 가보고 싶지만 안가봤는데 맛은 좋았나요?
@파치리스-l7v10 ай бұрын
비쥬얼은 진짜 괜찮은데 닭다리 크기만 봐도 단품 4천원은 될텐데...싶었더니 진짜 그만큼 더 들어가네
@파란햇살-m4u10 ай бұрын
닭국밥이라는 말은 어색하긴한데 정작 나온건 닭곰탕이라 흔한거 같은데 1.4만이면 너무 비싼거 같네요. 아무리 닭다리가 올라가있다고 해도 차라리 오븐구이닭집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eunuueemiii10 ай бұрын
창업인큐 영상 중에 이 영상이 진짜 창업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시는 느낌이에요ㅎ 그 전에는 음식에 대한 내용 위주였던거 같아서~~ 유익하고 좋았습니당ㅎ
@SeparationAnxiety.10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에서 1:1 피드백 부분 들어간게 참 좋은거 같아요. 이런 부분이 저 예비 창업자분의 고민이나 생각하고 있는걸 좀더 잘 녹여내는 느낌이라 ㅋㅋㅋㅋ 제 개인적으론 오늘 영상이 이 주제로 한 영상중에서 가장 재밌게 본거같아요
@레아멜10 ай бұрын
당진에 길몽이라는 식당이 있어요. 국밥하고는 장르가 좀 다르지만... 도전자분 장각을 포기하지 못하신다면 방문해보시고 참고해보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sun-wookju757110 ай бұрын
닭 전골로 팔면 충분히 가격을 더 받을 수 있을꺼 같은데... 닭전골집이라고 하고 점심특선으로 닭국밥으로 팔면 수긍 할 꺼 같은데요
@RPDancee10 ай бұрын
캬 역시 계속 창의적인걸 하시니깐 아이디어도 슥슥나오시는듯하네여 다음화 넘기대됨
@야위는바위10 ай бұрын
차라리 저 장각은 국밥집 수육 느낌으로 오븐구이 닭 반마리/한마리 단위로 팔면 저녁 장사에도 도움 될 것 같아요 굉장히 맛나보임
@Parksun1210 ай бұрын
전기구이 닭을 수육처럼 따로 파는게 파는게 낫겠는데
@Skullmasterist10 ай бұрын
정말 다른분들 말씀처럼 차라리 맛을 좀 더 끌어올리고 오히려 관광객 대상으로 장사를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어요
@해룩10 ай бұрын
국밥, 감자탕, 제육, 돈까스하면 드는 생각이 무난한 가격에 뭘해도 평타는 치는 평범하고 익숙한 맛때문에 찾아가는거라서 창업하기가 오히려 어려운듯 새로운 메뉴와 맛을 추구하기엔 가게를 찾는 손님은 그걸 원하고 오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손님의 요구에 다 맞추자면 경쟁업체가 너무 많아서 또 문제고
@나비-o2g10 ай бұрын
제주도식 해장국 형태, 가격 국밥말고 해장국이라고 팔면 좋을듯 제주도 해장국에 소를 닭으로 바꾼듯 배추, 콩나물, 당면, 빨간국물+ 조미료맛 신제주에서 한끼 보통 1만원~1.2 먹을텐데 양을 줄여서 단가를 낮추든 하면 좋을 듯
@치즈라면-i9e10 ай бұрын
이번영상은 고인물이 뉴비핥는느낌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hiyo436910 ай бұрын
국밥집 돌리다가 안한다그러면 피자로 전향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nsaud71010 ай бұрын
라멘집 육수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돼지보다 닭인데도 비싸게 팔고 있으면 생활음식으로는 조금 아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장기간 우리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노계를 쓰는게 더 좋지 않나 싶네요 코스트랑 맛도 더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hotairballoonist_kr10 ай бұрын
국밥은 못참지
@옴놈010 ай бұрын
사장님 질문이 너무 초보적인거라서 오히려 나도 궁금하고 보기 편함 ㅋㅋ
@silver_gr10 ай бұрын
삼계탕이냐 영상의 닭국밥이냐...닭칼국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국밥은 조미료 맛이 아니라, 국물이 하얗든, 빨갛든에 상관없이 감칠맛, 깊은 맛이 있는 게 맛집의 전제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채영-t9g10 ай бұрын
비주얼은 좋은데 국밥보다 일본라멘 같은 느낌인 거 같네요 차라리 영양센타처럼 전기구이 + 매운 국밥/ 기본 국밥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mj763110 ай бұрын
푸짐하고 들어간거 대비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기본 단가 자체가 높아보이네용 만사천원이면 나름 선택지가 꽤 많을텐뎅
@MrBigbear02210 ай бұрын
적당한 재미. 피상적이지 않은 생생한 정보. 흔치않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업을 하고 있는데도 많이 배워가요.
@wonjoomin10 ай бұрын
창업 시리즈 에피소드 중 가장 좋은 에피소드네요!
@시아-o1c10 ай бұрын
머리부터 실력자다
@뚤기10 ай бұрын
2:35 에드워드 권 셰프님 나오시나 기대했으면 개추
@chihoo7710 ай бұрын
좋은사람 곁에는 좋은사람이 머문다는말이 있죠 좋은사람이긴 한가봅니다 ^^
@withsilence510 ай бұрын
다음화가 기대되는건 간만이네 ㅋㅋ
@작은식당10 ай бұрын
닭다리살 임팩트는 좋은 것 같아요 하루에 30개 한정판매 식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심리적으로 더 먹고싶어질 것 같아요 골목식당에서 인상깊으셨는데 화이팅하세요😊
차라리 닭곰탕을 하는 건 어떨까요 기본 닭곰탕 / 사장님 취향의 제주 얼큰 닭곰탕 / 닭칼국수에 여름엔 초계국수까지
@남태웅남태웅-p5t10 ай бұрын
예전에 골목식당에 제주도 편에 나오신거 같은데 아직 제주도에서 계셨군요! 그때는 라면인가 했던거 같은데 국밥으로는 꼭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pokhte10 ай бұрын
제가 지원자면 29:42 이 말 듣고 고마워서 눈물 날 것 같네요 😂
@김희용-g7g10 ай бұрын
제주 시청쪽 맛집 식당들 보통 만원에서 12000원 사이 형성되있어서 손님입장에선 고민되긴 하네여 14000원이면 딴거먹을거같은데
@정명기-k6e10 ай бұрын
저거보고 bbq국밥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네요😅
@vereniss100410 ай бұрын
토마토 감자탕 제발 다시 내주세요ㅜㅜ10년도 전에 먹어본 맛인데도 아직도 그리워하고있어요ㅜㅜ
@이지연-t3b1b10 ай бұрын
오감자탕 너무너무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자주 갔었는데 피자쌤께서 여셨던 가게였군요 없어진 거 알고 많이 아쉬웠는데 그래도 영업하시는 동안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jaejun-o9v10 ай бұрын
28:33 무조건확인
@unlucky_trier10 ай бұрын
19:03 보고있다가 같이 뚜드려 맞음ㅋㅋㅋㅠ
@김현철-b7g10 ай бұрын
가게 하고 있는데... 창작메뉴 만들었는데 평가 받아보고 싶다.
@palmcoco742610 ай бұрын
진지하신가요? 영상 더보기란에 신청서 링크 있으니 작성해보세요
@aDarkCrow10 ай бұрын
제주도면 인스타용과 일반용 메뉴가 따로 있는것도 좋겠죠
@타이거Jr10 ай бұрын
일단 맛이 너무 궁금해질 정도로 내용물이나 비주얼적으로는 좋아보이네요
@SKN080910 ай бұрын
제주도도 7~8천원 하는 국밥집 많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제주도 국밥이 진짜 만원 넘는줄 알겠어요... 요즘 프랜차이즈 국밥집이 얼마나 많은데요
@박한빈-j4n10 ай бұрын
대머리특 뭔가 장인같아보임
@DJSMEM-CC10 ай бұрын
처음에 얼굴이 뭔가 어디서 한번 본 분 같았는데 골식 나오신 분이구나 ㅋㅋㅋㅋ
@살흰애추억-b4b10 ай бұрын
돈스파이크 새로 창업하는줄 알았네.😅
@const.h10 ай бұрын
골목식당에서 봤던 분이네요
@성현-k2u10 ай бұрын
무슨편이에요?
@모레츠-m4z10 ай бұрын
골목식당 제주도 창업해주는 편 있을거에요 그거 찾아보시면 돼요
@백지윤-u1g10 ай бұрын
토마토 감자탕 다시 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lotkyu-73110 ай бұрын
28:12 29:46 승우아빠 편집자 바뀌었나? 여기 채널에서 돼는거죠 처음보네
@SeparationAnxiety.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맞춤법에 꽤 민감한 채널은 제 기준으론 침착맨님이랑 승우아빠님이었는데 편집자 분이 교체 됐을수도 있긴하겠네요. 물론 실수일수도 있겠지만..ㅋㅋ
@ninzachefpatrick574310 ай бұрын
냉장고는 싼데, 워크인 비싸요… freezer 할때 insulate 들어가서 더 비싸요… 여긴 아리조나입니다. 여름에 45-50도까지 올라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OONMOON-ol9gg10 ай бұрын
자근자근 차분하게 핑계만 대니까 결국 빡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시온-t4z10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 순대실록 진짜 맛있는데 믿음이 가네요.
@deeppiz10 ай бұрын
차라리 수비드로 하셔서 닭을 부드럽게 대량 조리해놓으시고 나갈때 팬에 마이야르만 확 땡기는 조리를하는게 나을거 같은... 오븐까지 사시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ㅠ
@iul_nim10 ай бұрын
에드워드권 나오나 생각한사람 개추
@dogmie110 ай бұрын
닭국밥은 모르겠는데 닭곰탕은 있지 않나요? 같은 건가 아님 다른 건가?
@LoFTs10 ай бұрын
크어어어어 이번엔 동종업계 체험 까지 ㅋㅋㅋㅋ
@hagima10 ай бұрын
국밥전문가라고 해서 권솁 나오시는줄 ㅋㅋ
@류생강10 ай бұрын
국밥이 제일 어려운듯 누구는 비싼 돈주고도 육수 맛있으면 매일 먹으러가는데 누구는 육수를 1시간 끓이든 100시간 끓이든 어차피 물장사라고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비싸면 쳐다보지도 않고....
@yul598410 ай бұрын
닭다리는 따로 사이드메뉴가 나을듯 빨간양념도 선택이 가능하게해주었으면 좋을것같아요
@모래-t3n10 ай бұрын
제주 관공서가 신제주인지 구제주인지 모르겠지만 신제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4,000원 솔직히 비쌉니다. 이미 근처에 10,000원으로 점심마다 먹을 수 있는 식당들도 많고 돼지국밥도 자리를 잡은 식당이 두 곳 있습니다. 분명 비쥬얼은 좋지만 그게 데일리로 먹는 관공서에서 먹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14,000원이면 근처 비싼 전복 돌솥밥집과 비슷합니다. 그곳도 대접이나 얹혀서 겨우 먹는 정도인데... 가격적에선 정말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물 음식으론 주변에 비슷한게 없어서 특이하지만 맛과 응대가 가능하신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혼자 혹은 서비스 직원만 둔 식당들은 정말 몇 테이블 없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주말에 손님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도 생각해보시고 좋은 방향을 잡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albotin10 ай бұрын
국밥은 만원 넘어가면 가격땜에 쉽지 않긴 한데 저런 비쥬얼이면 국밥 고급화 느낌 나서 가볼만 할듯ㅋㅋㅋㅋㅋ
@빵도란10 ай бұрын
닭다리가 너무 좋아보여서 일본 라멘집처럼 메뉴 자판기로 팔면 좋을것 같아요.ㅎㅎ
@hidaQ610 ай бұрын
관광용이면 좋을 것 같은데... 관광지에서 맛집 찾아갔더니 14,000원에 저정도 비주얼? 이건 오히려 싼 느낌임.
@김호정-e5q10 ай бұрын
진심 다음화 기대됩니다 응원할께요
@whatoday012310 ай бұрын
국밥이라면 차라리 위에 올라가는 닭다리를 빼고 고기내용물을 가슴살이랑 다리살 조금 섞고 가격 낮추면 안되나? 가격만보면 국밥10000원 닭다리 4000원이면 괜찮은거같긴한데 점심 국밥으로 저걸 먹진 않을듯
@불원숭이우콩10 ай бұрын
저 비주얼에 11,500원이다? 대박날듯요 ㅋㅋㅋ 푸드코스트만 잘만 맞추면 좋겠네요
@했어요안했어요10 ай бұрын
이 광두형 골목식당 제주도편 나왔던 형이잔아.....매출 많이 털렸나보네....
@Adecle8 ай бұрын
qna타임에 처음 창업을 생각했을 때 이런 고민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긴함. 누가 알려주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꿈팔이-c2mАй бұрын
제주도는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국밥은 패스트푸드죠. 일하다 배고파서 국밥집 들어가자 마자 3분안에 후딱 나와서 후딱 먹고 나갈수 있어야 점심때 최소 두세바퀴 돌릴수 있고 어중간한 시간 남들 브레이크타임 이지랄 할때 운전기사들 들어와서 헐레벌떡 먹고 나가야 추가매출이 발생합니다. 국밥의 맛이란건 첫숫가락 입에 들어갔을때 모든게 결정됩니다. 바쁜 사람들에겐 뒷만 그딴거 필요없고 미식을 하러 오지도 않습니다. 여름엔 짜게 겨울엔 맵게 해야 땀흘리고 지친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끼고 든든하게 먹었다 생각이듭니다. 주변에 어떤 직종의 사람들이 먹으러 오느냐에 따라서 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인력사무소, 노가다,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강렬하고 느끼한 기름국물을 선호하고 사무직, 운전기사들은 깔끔하고 더부룩해지지 않는 요리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국밥을 찾는 사람 특성상 혓바닥이 개혓바닥인 사람이 많아서 최대한 개밥에 가까울수록 인기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남쪽음식들이 왜 간이 존나쎄고 느끼하고 개밥맛이 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음식맛은 먹으러 오는 대다수 지역사람들의 입맛에 평균적으로 맞춰야 중간은 가는법이죠. 이상 국밥 20년차의 조언이었습니다.
@마정훈-q3s10 ай бұрын
일주일에 6일을 순대국밥만 먹어보기도 했고 국밥 제일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솔직히 사먹을까 싶긴 하네요
@HANOL-ku1kb10 ай бұрын
일단은 지금 다니는 평냉집에서 닭곰탕이나 국밥집으로 일하시는 곳을 바꾸시는게 나중에 안정적인 창업에 도움이 되실듯
@hybolk10 ай бұрын
예전에 골목식당에 나오셧던 분 아님?
@lure_mania10 ай бұрын
개쩌는 비주얼 썸네일 어디감ㅋㅋ
@hemocyanin-ms10 ай бұрын
국밥 전문가라 해서 잠깐 설렜다
@hoonyoungkong318310 ай бұрын
정말 이 그대로의 메뉴를 먹어보고싶은 마음이네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장님도 적당한 노동선에서 그 정도의 이윤을 얻으시는게 윈윈이죠. 공급자 입장에서는 최대한의 이윤을 추구하는게 맞구요. 다만, 제가 이기적이겠지만 이런 공급자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컨설팅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만나볼 수 있는 다양성에 제약을 걸 수 있을것 같아요. 뭐 그렇다고 망할거 같은 신입 사장님을 두고볼 순 없으실거고…. 딜레마네요~ 승우아빠님이 시작하셨으니 잘 컨설팅 해주셔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