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21년식 현재6천키로 주행중입니다. 제관점으로 봣을때 콜로라도는 도심에서 타기에는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저는 지방에 거주하는데 출퇴근 왕복40키로 연비는11~12왓다갓다 고속도로주행은 정속90~100키로 주행햇을시 평균 13~14 정말 잘나오면 가끔 15까지도 나오구요. 콜라카페 인증 많이 했습니다. 어차피 고속도로에서 화물로 들어가기때문에 화물차들과 비슷하게 맞추다보면 100 이상 밟기가 좀 그래요 그냥 크루즈90~100으로 속편하게 운전합니다. 엔진이 V6 -> V4로 생각보다 잘 바뀌어요 강원도에서 콜로라도가 잘팔리는 이유이기도 한것같습니다. 서울같은데서 콜로라도는 쥐약이죠 신호대기하는것만으로도 연료소모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지방에서는 운행하기 좋구요 확실히 가솔린이라 정숙성과 배기음이 정말 좋고 좌우 롤링을 잘 잡아줍니다 단점이라함은 에프터 마켓비용이 좀 들어간다는점. 다들아시는 뒷열각도.전방카메라,쿨링시트 등등 이상입니다. 궁금하신거 잇음 물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전과3 강00 사기꾼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국민은죽어요
@TV-ro6qd3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은 콜로라도 옵션 유지비는 레인저
@김규선-k4c3 жыл бұрын
코로라도가 답이다 최고다
@hjj38342 жыл бұрын
비교리뷰가 아니라 그냥 편향리뷰구만~~ 본인의 차가 콜라인듯 ㅋㅋ 솔까 디자인빼고 경제성이나 편의장비 토크는 레인저가 백배낫지~지금처럼 기름값 비쌀땐 디젤에 밋션에서 포드가 낫다 지금 콜라타는 양반들 공회전 하는것도 쫄릴듯 ㅋㅋ 6기통 안타본 사람들은 댓글 쓰지도마라
@최정민-u1g3 жыл бұрын
콜로라드 최상의 버전 이면 레인저 최상위 버전 비교해야죠 . 가격으로 비교했네요 . 보니까 대사 주는거 보는거 같아요 대놓고 한쪽을 까는 기분이 드네요 . 주행중 진동 승차감은 엔진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고 콜로라도는 가솔린 모델이라 실용성이 떨어지고 주말에 주로 사용가능한 모델같고 레인져는 디젤 모델이라 연비나 그런면에서 현제 차량 대체 차량 가능할꺼 같아요
@st7oq23 жыл бұрын
가솔린이먄 실용성이 떨어지나요? ㅋㅋㅋ..그리고 콜로라도 최상이 버전 아닙미다.. 국내트림기준이 이래서 그렇지.. 트림상으론 동급 수준 맞습니다 그리고 주행질감과 승차감등은 엔진 특성이라서 당연한거라고 넘어가자라는 마인드 자체가 웃기네여 ㅎ
@놀자-k6k3 жыл бұрын
주행중 진동은 가솔린과 디젤 비슷비슷해요 신호대기중이나 차이날까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디젤엔진 특성상 차이는 더 커지구요 그리고 승차감은 엔진과 관계없어요 승차감은 하체 서스펜션 세팅 문제에요
@st7oq23 жыл бұрын
@@놀자-k6k 하체 서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아무리 방음방청을 잘 햇다 한 들 태생적인 디젤과 가솔린에 엔진구동시 떨림차이로 느끼는 불편함을 주는건 어쩔 수 없는겁니다. 딱히 여러차종을 타본 사람이 아니면야 큰 의미를 두진 않겠지만
@놀자-k6k3 жыл бұрын
@@st7oq2 하체 서스는 승차감 얘기한건데요? 소음 진동 말구요 그리도 진동 소음은당연히 차이나죠 위에 작성했듯이 연식이 지날수록 더 차이가 나기시작하는 부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