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ney Todd (2022) - By The SeaㅣShin Sungrok, Lina (Presscall Performance)

[@박석길-b8h]

톡토드 뽀뽀 받을 때마다 눈 커지는 거 커엽ㅋㅋㅋ

[@ino-v8h]

린아러빗 딕션 미쳤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봤는데 짱!

[@영이-n2x]

신성록 배우님 넘 귀여우심^^

[@candlelight7600]

One of the best Lovetts I've seen I'm so in love with her performance

[@김진원-w9w]

표정이 뭔가 삐진 댕댕이같아❤❤😂😂

[@권할머니보쌈]

우리 이모가 엄청난 부자라가지구 여름 휴가때만 되면 날 바다에 데려가곤 했는데 어후 난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 파도는 살랑살랑거리고 난 모래성을 쌓고 놀았는데 아직도 느껴져요 그 촉촉한 모래 사이로 발가락을 꼼지락꼼지락대던 그 느낌이

[@duggubis_refresh]

와 처음부터 다 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록린 죽어도 못 보냄 ㅠㅠㅠㅠ

[@emilytolman46]

So good I loved it!

[@bbbbbbbbbiiibbb]

오 토드씨💋너무 좋아💋 정말💋깨물어주고 싶어 이제 원하는건 날 안아줘💋 나의 꿈💋돈 좀 많이 벌어서 멀리 떠나고싶어 어디로 갈까 안궁금해요 (궁금해) 진짜 궁금한가요 (진짜 궁금해) 조용한 바닷가 고운 모래사장 펼쳐진 그 곳에 아주 오붓하게 얼마나 좋을까 작은 집에서 그대와 내가 함께할 그 바닷가 (좋으실대로) 황홀하고 멋져 집 앞에 바닷가 뛰어노는 고기 싱싱한 놈으로 바로 잡아먹어 별빛이 가득한 까만 하늘아래 나란히 누워 얘기할 그 바닷가 물속으로 풍덩 들어가 기가 막힌 풍경 그 바닷가 (좋으실대로 마음대로 해) 아침산책 할 때 바람이 설레 갈매긴 우네 우 우 난 빵을 굽고 콧노랠 부르며 유후 유후 온 몸이 나른한 두시 반 향긋한 오후에 차 한 잔 그댄 책을 읽고 난 피아노 치고 아님 다른 짓도 난 좋아 (마음대로 해) 아늑한 모닥불 곁에 앉아 그대 어깨를 주물러 파도소리 들려 우리 두사람의 예쁜 보금자리 주말엔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좋으실대로) 쏟아지는 햇살 눈부셔 함께 늙어가요 그 바닷가 우 우 너무 아름다워 너무 한적해서 아무도 없어 갈매기들만 워 워 그래도 안돼 지킬건 지켜야해요 허나 결혼서약을 한 순간 한 이불 덮고 끈적한 밤 내 온몸이 떨려 살살 녹아내려 난 말할거예요 난 네거 자리 좀 잡으면 민박집을 해요 정성껏 꾸며서 손님맞이하고 환상의 여행지 만들어봐 그러다가 심심하면 스윽 그대와 난 사랑스런 커플 떠나요 칼도 가져가요 멋진 바다 우 우 정말 꿈만같아

[@뮤뮤-s4r]

편집감사해요ㅠㅠ

[@choi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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