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링크👉🏻kzbin.infoZEfyEnthnag?feature=share 여러분 어렸을 때 컵떡볶이 가격은 얼마였나요?! 댓글로 세대차이를 보여주세욬ㅋㅋㅋㅋㅋ
@yong-v22 жыл бұрын
2분전 ㄷㄷ
@afreeday2 жыл бұрын
800원
@뽑삐로그2 жыл бұрын
2000원......
@shorts-fr9jm2 жыл бұрын
요즘 떡볶이 가격 2500원...
@최상어-ChoiShark2 жыл бұрын
1500윈
@윤가은-w8k2 жыл бұрын
떡볶이는 1000원짜리 콜팝 컵이 제일 비싼 줄 알았지... 지금은 눈물의 이만 원짜리 엽떡 먹는다 ㅋㅋ 개 맛있긴 한데 역시 추억의 맛에 비빌 수 있는 건 없는 듯... + 저희는 1000원 내면 콜팝 컵에 떡볶이 많이 담아주셨는데 그거 말한 거예요 ㅜㅜ 콜팝은 1500원이었습니당
@study124742 жыл бұрын
지금 콜팝..2천원🥲
@포스트-f6g2 жыл бұрын
엽떡에다가 음료나 주먹밥 추가하면 대충 2만원 정도 되지 뭘ㅋㅋㅋㅋ
@김지수-f6w9o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 먹던 컵떡볶이가 더 맛있는거같아요 ㅋㅋ 매콤달달...
@포스트-f6g2 жыл бұрын
@@hong-eo 아ㅋㅋㅋ넌 컵 떡볶이 먹을때 치킨이랑 같이 먹는가 보다ㅋㅋ몰랐네ㅎ 미안~~~ㅋㅋㅋㅋ
@얍-u3b2 жыл бұрын
@@hong-eo 분노의 억까충
@얌냠냠얌-m4h Жыл бұрын
떡볶이 국자로 퍼주시고 나중에 이쑤시개로 떡이랑 오뎅 찍어서 몇개 더 넣어주시는던게 기억나욬ㅋㅋㅋ 아주머니랑 친해서 가끔 떡꼬치나 튀김을 서비스로 하나씩 주셨던 기억있네욬ㅋㅋ
@Misty14201 Жыл бұрын
어묵
@poop_alien_lol Жыл бұрын
@@Misty14201어쩌라고 말 예쁘게 해라
@Misty14201 Жыл бұрын
@@poop_alien_lol 내가 한 말에 있어서 너가 어쩌라고라 할 부분은 없는데 이분이 일본의 말을 써서 어묵이라고 말한거에 있어서 니가 어쩌라고라는 이쁘지 않은 말을 담은 이유가 뭐니?
1인분이랑 컵떡볶이 양이 거의 비슷했는데 가격은 얼마 차이 안나서 맨날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컵 작아져서 시무룩했던 기억이... ㅋㅋㅋ
@jjh870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앞에 분식점 바로 가서 500원 내면 긴밀떡으로 된 떡볶기 5~6개랑 어묵3개 넣어주셨는데 ㅋㅋㅋ 국물은 많이달라하면 많이주시고 ㅋㅋ 국물이 꾸덕달달해서 떡볶기 다 먹은다음 국물까지 다 마시는거 국룰이였음 ㅋㅋㅋㅋ
@taehx.x112 жыл бұрын
맨날 컵떡볶이를 먹으니깐 아줌마가 아래에 몰래 튀김깔아 주셨던 기억이..ㅠㅠㅠㅠ 아줌마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재준-i4v8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어묵국물 어떻하노ㅋㅋㅋㅋㅋㅋ
@PRO111432 жыл бұрын
학교끝나고 남은 잔돈으로 떡볶이사고 먹으면서 집가면 동네형들이 "야!쟤떡볶이 먹는다!!" 하면서 다뺏기던기역이....
@Khun_Aguero_Agnis Жыл бұрын
4명 친한친구끼리 떡볶이 파티 꾸려서 근처 공원에서 만날때마다 갔었음ㅋㅋㅋㅋㅌㅌ천막집이라 떡볶이도 싸고 어묵국물도 무료로 주셔서 추운공원 어묵국물마시며 갔던 기억 난다
@cute_girl_0607 Жыл бұрын
4년 전 초4 때 먹었던 컵 떡볶이 생각 난다. 천 원이었고 간이 완전 잘 돼서 맛있는 집이었는데 ㅠㅠ 학교 끝나면 무조건 갔고, 돈도 맡겨놓을 수 있어서 한 달에 만 원씩 맡겨놓고 두고두고 먹었음. 갖가지 다른 튀김이나 꼬치도 팔았었는데, 역시 컵떡볶이만큼 맛있는 게 없어서 떡볶이만 먹었던 기억이 남… 아직도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추억으로 남아있음
@박박디라라-h4f Жыл бұрын
4년 전에…. 11살이셧다구요…? 그럼 지금 15살이세요..???
@cute_girl_0607 Жыл бұрын
@@박박디라라-h4f 네넹
@shaco1010 Жыл бұрын
11년생이라고 영상제목이..크흠
@cute_girl_0607 Жыл бұрын
@@shaco1010 앗 그건 제 영상이 아니에요!
@cute_girl_0607 Жыл бұрын
@@shaco1010 공동계라서용
@ildokim24292 ай бұрын
음료수로 전화하는 거 ㄹㅇ 웃김
@현다-k7x2 жыл бұрын
1500원 치즈떡볶이가 내 인생 최고의 플렉스였던 시절이 있었지...
@Music_Library.77 Жыл бұрын
나도 떡볶이 사서 그네에 앉아서 천천히 먹고 남은 국물도 아껴서 먹었는데 추억이네요😊
@쥬링-m6j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어릴때는 떡볶이가 비싸지 않고 500원이여서 부럽다ㅠㅠ 요즘은 1000~1500원 이상하는데
@spellingfairy5821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때는 500원도 싼 건 아니었음ㅜㅜ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이제는 500원이 싸 보이는 거
@하늘webtoon6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는 아줌마 진짜 화나면 오뎅 국물도 장난으로 100원이라 했데요ㅋㅋㅋ
@지곰탱2 жыл бұрын
메론시럽 전화깈ㅋㅋ!!!
@Onthemood-ti8ow2 жыл бұрын
붕어빵 5개에 천원 ...이던 시절
@이수-w8d Жыл бұрын
3분만 쓰면 즉시 만원이 들어옴 미성년자도 가능 이 링크로 (kzbin.infohFaDNShlf1g?feature=share)
@준하드라이브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우리 동네에 있었던 분식집이 있었는데 큰컵에 1000원이였죠. 그때 시험 잘보면 2000원 주셨는데 그걸로 문구점에서 장난감 하나랑 특유의 달달한 느낌이 강한 컵볶이 하나씩 들고 집에 갈때면 세상 다가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 지나서 다시 왔을때는 다른 가게로 바뀌어 있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아 급 떡볶이 땡기네용..😢 떡볶이가 500원인 시절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어요🤭 그때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seedkkutu9 ай бұрын
과거 떡볶이: 300원 현재 떡볶이: 30000원
@룰-u8eАй бұрын
종이컵 500원 슬러시컵? 작은 사이즈 700원 육개장사발면사이즈 1000원 요청드리면 튀김튀기고 남은 덴뿌라도 공짜로 뿌려주심ㅠㅠ 아직도 잊지 못하는 집이 있어요.. 이젠 못가고 지도로 확인했을땐 폐업해서 진짜 추억의 집이 되었습니다.. 달달한 떡볶이인데 기억 되짚어보면 채수를 쓰셨고 고추장 설탕 들어가고 특별한 재료는 안넣으셨었는데 거의20년된 기억이라 이마저도 기억안나서 해먹지도 못해요...
@전명호-x3o2 жыл бұрын
떡볶이 아줌마 폼 미쳤다 ~
@지민-u7q2 жыл бұрын
옹ㅋㅋ 2개다먹을줄알았는디
@Mmogwa6 ай бұрын
태어날 때부터 컵 떡뽁이가 흔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한번도 뵈지 못한 귀한 어르신 컵떡볶이...
@hanari_S22 ай бұрын
천원짜리 컵떡볶이중에 마늘떡볶이? 비슷한 맛이였는데 거기에 튀김가루 딱 뿌려주던게 진짜 존맛이였는데....튀김가루 아껴먹다가 마지막엔 떡볶이 국물에 튀김가루 슥슥 비벼서 호로록하고 먹으면 진국... 사라져서 아쉬운 떡볶이집 ㅠㅠ
@DOKdo_korea._9 ай бұрын
진짜루...초등학교 2학년때...학교 끝나고...학교 바로 앞 분식집...(삼시세끼)라는 분식집이 있었는데...항상 학교 끝나고 거기 가서..항상 떡볶이..먹었는데..ㅠㅠ..너무 추억이다...중1되고나서..삼시세끼라는 분식집이.없어졌음...속상해서 초딩때 얘들 엄청 심각하게..앞으로 분식집 어디가냐고 엄청 고민함...ㅠㅠ 거기 떡볶이거...큰컵에 주시는데... 항상 위에 튀김가루 올려주셨는데.... 아주머니 기분에 따라서 튀김가루 올려주고...또 아니면 우리가 튀김가루..올려주세요..하면은 아주머니가 인심쓰시면서...엄청 올려지시고 맛있게 먹어라고 하면서 항상 친절하셨는데..그랬던 제가 벌써...중3.....삼시세끼 그립습니다
요즘은 컵떡볶이는 떡이 6~7개 들어가는데 1000원...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메뉴판에도 없어서 이모~ 여기 컵떡볶이 있어요? 라고 물어봐야 있다고 주세욬ㅋㅋㅋ
@황은정-c1j7b5 ай бұрын
튀김 한개 포함해서 500원 계란은 800원 학교 후문에 있어서 항상 학생들로 넘쳐있었는데
@히히-n4g7i2 ай бұрын
7살 때 떡볶이 작은 컵 500원 큰 컵 1000원 일회용 그릇에 담은 떡볶이는 2000원이었는데.. 8살 때 없어짐.. (지금은 초6) 엄청 싸서 자주 갔었는데..
@감자-g3r8x3 ай бұрын
가장초 앞 장미분식 세젤맛이었다....... ㅜㅜㅜㅜ
@스즈-u7t4 ай бұрын
친구어머님 떡볶이집 이모 진짜 공감됀다ㅋㅋㅋ
@김명수-k9t9 ай бұрын
그와중에금쪽이바깠에서잠옷입음ㅋㅋㅋ
@binsul04146 ай бұрын
작은 컵에 300원 큰컵 500원 우리 동네는 콜팝처럼 아줌마한테 콜팝 대신 떡볶이 담아주세요 하면 콜팝이랑 같은 구조인데 위에 떡볶이 였음 콜팝이랑 가격은 똑같이 1000원 아줌마 기분 좋으면 기분이다 하시교 큰컵 두개에 떡볶이랑 슬러시 담아주셨음 지금 생각하면 되게 인자하시고 정 많던 분이셨음
저흰 촌인데 초딩때 학교 앞 분식점이 제가 3학년이였을 때 문 닫고 그 뒤로 여는거 본 적 없어요.. 그래서 분식점에 대한 추억은 3학년때가 끝이라는😂
@Lehyoung02034 ай бұрын
지금은 천오백원…. 우리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분식집인데 그나마 싼거 닭강정은 3500원 슬러쉬 1000원 .. 참고 떡볶이 한컵 1500원 닭강정은 작은컵 2500원 큰컵 1500원
@일상로블8 ай бұрын
예전에 학교 앞에 문구점이 있었는데 지금 가격으로도 떡볶이 작은컵 300원이랑 큰컵 500원이였는데(슬러쉬도 똑같은 가격)그때 내가 문구점 단골이어서 슬러쉬 작은 컵도 서비스로 받았는데..cu 생기고 난 다음에 문구점 잘 안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매출이 안오르니까 문구점 폐쇄? 했는데...그때가 그립다...
@얍얍이다Ай бұрын
우리동네 분식점 아주머니는 진짜 너무 신기하게 항상 떡 10개 맞춰서 줬음 한번 세봤는데 친구도 나도 10개길래 다음에도 또 다음에도 세보니 다 10개... 국자로 한번 휙 퍼담으시는데 어떻게 정확하게 10개씩 담는지 너무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