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은 칭기 국립공원 가는 길 [마다가스카르3] Tsingy

촬영일 : 2023년 11월
-CAMERA : Gopro11, iPhone15 Pro
-PROGRAM : Premiere Pro
[칭기 국립공원 (Tsingy National Park) 생략된 내용]
17년도 여행 당시에는 여행사들이 있어서 2박 3일 단체투어가 30만아리아리(약10만원)였으나, 코로나 이후 모론다바의 여행사들이 문을 닫게 되면서 개인투어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23년도 11월 기준으로 칭기로 가는 차량 렌트비가 평균 하루 35만 아리아리이며, 보트 요금, 마을 입장료, 칭기 입장료, 가이드비용 전부 따로입니다.
저는 길거리에서 아나스타샤를 만났고 드라이버인 티나네는 아나스타샤의 지인이 소개해줬습니다.
두명이서 가는 것보다 3,4명이 가면 당연히 비용이 내려가므로 모론다바의 호텔과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동행을 열심히 구해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습니다.
11월이면 칭기가 슬슬 닫힐 시즌이므로 여행자가 많지 않았고, 코로나 이후 여행사가 닫혔으므로 유럽 여행자들은 애초에 유럽에서 출발할 때 3주짜리 풀-스케줄로 칭기를 포함해서 옵니다.
혼자 간 여행자는 칭기를 갈 동행을 구하기가 매우 힘들지만, 마다에서 여행사를 하시는 분 말씀에 의하면 금년이나 내년쯤에 여행사들이 문을 열 수도 있다고 합니다.

[@rankim3727]

흥미진진!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user-nn4hk7bb1h]

조은영상감사해요.베리나이스입니다.

[@yjmoon6602]

😂넘좋다

[@onedaytwodaysofar]

좋다! ㅋ 바오밥이 너무 비현실적이야. 엔딩이 아련하네ㅋ 쉽지 않은 선택과 여정에 응원한다~

[@user-en1yy4jg7m]

생생한 아프리카의 참모습.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시길^^

[@user-il9qg9zl4f]

누나 빨리 다음 영상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

[@502zzang]

영상언제와여

[@w-qw5vt]

완전 리얼리얼~!! 너무 잘보고있어요. 가는길 참 쉽지 않네요. 다음편~! 다음편~!! 고고!!

[@hibury6373]

50번째 구독!

[@ItsReBorn]

신생 여행 유튜버 찾아 헤매다 왔습니다. 본인 얼굴만 주구장창 찍으며 영상 반이상을 할애하는 유투버들 제끼며 오다보니 참 볼 맛이 납니다. 다양하게 많이 보여주세요. 안전히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