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S

샵(S#arp)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뮤직플러스] | KBS 20011229 방송
KBS 2TV 뮤직플러스 - 2001년 12월 29일 방송
#Again가요톱10 #샵 #뮤직플러스
If you've ever been in love before
I know you feel this beat
If you know it
Don't be shy
and sing along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 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제발 이러지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날 잘알잖아요
네가 밟고 걷는 땅이 되고 싶던난
잠시라도 네입술 따뜻하게 데워준
커피가 되어주고 싶었었던 난
아직도 널 울리고 있을거야 아마도 난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말고 왜
이렇게도 너무 필요한게 많은건지 왜
지금 널 만나고 있지 않아도 널
울리고 있을 내가 나는 왜이리도 싫은건지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hey girl you please tell me why
no you don't have to lie and it hurts me.
in side but I want you to know ha! ha!
그래 어느 하늘아래 안에
작은 내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들었던
지나간 나의 넌 (키리 위리)
우리의 (키리 위리)
돌릴 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 거란 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 걸
오래전 노래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
Remember I miss you
난 하지만 행복해
이젠 넌 잘 할수 있을테
니깐 연습이 힘들었던만큼 다음엔 꼭 나
같은 남자는 피해갈테니..
자상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남자였음 좋겠어
너의 부모님 마음 충분히 만족시켜드리고
편하게 해드릴수 있는
단 한방울의 눈물없이
단 한번의 아픔없이
상처없이 너무 편안한 사랑을 했음 좋겠어
꿈에서라도 싫어요
떠나지 말아요
나는 죽을지도 몰라요
이대로 행복한걸요 모르겠나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지나간 사랑으로 날 그대의
추억속에서 살게할건가요
사랑은 계속 커져갈텐데
이대로 나를 정말 보낼건가요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
버틸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삶의 반칙선위에 점일뿐이야
어느때보다도 긴 시간이겠지만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일이야
쉽게 받아 들일수는 없겠지만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뿐야
YO 단지 과정일뿐야

[@user-zj4qn7dy7l]

당시 이지혜와 서지영의 사이는 씹창이었지만 음색합은 ㅈㄴ좋았음ㄲㅋㅋㅋㅋ

[@user-mp9rk2en2k]

아무나 데려다 연습시키도 저 정도 랩은 다하지만 이지혜 음색은 샵 그 자체네

[@user-bf7uh1lj6i]

노래는 진짜 띵곡임😂😂😂

[@user-tg3wt7ns8k]

노래도 진짜 띵곡임

[@psb3782]

삽 전성기 노래중 가장 절절한 노래입니다

[@user-qq12cvpdg]

지금은 어떨지는 몰라도 저 시절 서지영은 진짜 사탄도 혀내두를 정도였음

[@user-iy2oe6ns4c]

덩그러니 이지혜ㅠㅠㅠㅠ맴찢

[@balladday]

한국 가요역사상 분업이 가장 잘 된 가요 가사: 시인 원태연 작곡: 박근태 랩: 서지영 후렴: 이지혜(독보적, 담담하게 부르지만)

[@user-yd6nt8cx5h]

분업ㅋㅋㅋㅋ

[@chickenvillage69]

ㅋㅋㅋㅋㅋㅋ

[@KharismaKoo]

지금 봐도 좋네요.

[@elmin82]

you can feel the tension in these performance ..

[@user-sg9iv8zm9v]

샵이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4인조 혼성그룹 샵의 정규 4.5집 앨범의 첫번째 타이틀곡으로 사용된 이후 2001년 하반기에 주목을 받은 노래입니다. 당시 샵은 1998년에 6인조 혼성그룹으로 데뷔하다가 1999년 하반기에 5인조 혼성그룹으로 재편되고 2000년 8월에 4인조 혼성그룹으로 재편되었지만 지난 2002년 10월에 여성 멤버인 이지혜와 서지영이 불화를 빚어 오면서 2002년 10월 중순에 해체되면서 불운의 혼성그룹으로 오명을 남게 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죠.

[@balladday]

그렇군요. 해체가 안되었다면 각자 재능이 뛰어나 롱런했을 혼성그룹인데.. 아쉽네요.

[@mr.daytonameth3296]

this performance is so awkward. especially knowing the background between what happened with this group.

[@elmin82]

yes the member that was bullied have to perform separately for that

[@user-zr2hh4wd3p]

염병만 안떨었어도 지금도 TV에서 볼수 있었을텐데....ㅉㅉㅉ

[@user-jf8no5bl9b]

이지혜 이 노래 때 가장 말랐었네 ㅜ.ㅜ

[@SHJEON-mk8hb]

크리스 얘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user-of8mx9zc2l]

류시원이 버린건지 서지영이 버린건지 서로 버린건지 모르지만 그때 서지영이 하늘높은줄 몰랐을거다

[@user-ie4xs5lt2v]

이지혜 왜 더늟은거죠??

[@user-vd4bc8yj7s]

다가진 지영이언니가 지혜언니를 보다듬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서로에게 너무 앙금이 많았던 모양이네요... 소속사가 둘사이를 어떻게든 좋게 중재할 그런 방법을 제시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운 그룹; 내가 만약에 소속사관계자면 지영언니가 전폭지원하는 팀이니 지혜언니를 일부러 성형안시키고 지영언니 성형시켜서 센터로 올려치고 지혜언니는 봉급2배로 주고 성형안시키고 대신 돈 더 많이 줬을듯;;;;;;;;;;;;;;;;;;;;;;;;;;;;;;;;;;;지영언니가 전폭지원하는데 지혜언니가 주목받으니 화난거잖아? 그러면 지혜언니를 주목못받게 성형금지+시키고 일부러 살 찌워서 노래만 가창력 좋아보이게 노래만 부르게 팀내에서 보컬 음악공부만 할수있게 전폭지원을 소속사에서 시켜주고 봉급도 2배로 주고 나중에 팀 은퇴하면 그때 성형하라고 그러면 음악커리어는 공부도 하고 커리어는 계속 높아지고 나중에 은퇴하면 뮤지컬배우의 길도 갈수 있을테니 음악 기반을 튼튼히 다지게 되는 계기가 됐었을것이고 성형도 나중에 은퇴하고 뮤지컬쪽으로 빠찔때 그떄해도 됐을일인데.............. 그리고 지영언니를 성형시키고 살 다이어트 시켜서 센터로 올려놓으면 되는일인데 너무 소속사도 일을 잘 못한듯.ㅡㅡ;;;;;;;;;;;;;;;;;;;;;여러가지로 안타까운 그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