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노시스는...원래 펌프 없었던걸로....이상 40대 중반 넘어서 간신히 국내발매 리프로 된 사크1을 산 아재였습니다.ㅋㅋㅋ샤크3는 당시 드라마 딸부자집 에서 PPL로 등장했었고...비슷한 시기 나왔던 초대 인스타 펌프 퓨리는...최초 형광색만 나와서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악성 재고로....원래 당시 88,000원 이었는데 전 존버해서 40,000원에 사서 신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Flameshooter74 ай бұрын
추억이 있는 농구화군요^^?, ㅎ 이제 겨울이니 저도 샤크1 일상화로 신고싶어졌네요 ㅎ
@jasoncho5906 Жыл бұрын
캬~~ 중딩때 양재동 고급빌라 (집안에 벽난로도 구비) 살던 부자집 칭구넘이 학교에 신고왔을때 애들이 몰려와서 다들 한번씩 펌프질 했던 기억 ㅎㅎ
@ScarShin3 жыл бұрын
센터의 시그니쳐중 유일하게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시리즈죠? 다시보니 디자인은 샼3가 제일 맘에 드는구요
@godfloyd4 ай бұрын
중학교때 신던 샤크네요 나이키가 사고싶었는데 엄마가 샤크1 흰색 사줌 ㅋㅋ
@Lynus803 жыл бұрын
와~ 샤크4 진짜 잘 신었었는데 ㅋㅋ
@jaykim58702 ай бұрын
샤크3일때 가스통으로 주입했었는데...내 치초의 메이커 운동화 샤크3😊
@Flameshooter72 ай бұрын
샤크3 멋졌죠ㅎㅎ
@NamWooLEE3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플래그십^^ 가격이 9.7만 으로 아는데, 비싸서 엄두가 안 났고, 샤크2가 미드?로우 컷으로 7.9만원이라, 부모님 조르고 졸라 겨우 사서 주구장창 신었었네요. 중3~고2까지.. 검/파 색이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신었던 농구화중 만족도는 제일 높았던 것 같아요.. 몸 상태가 제일 좋을 때 였던건지도 모르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