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브레이 #셔츠추천 #풋티지브라더스 💙바지사장 인스타그램💙 / bajeesajang 💙신발사장 인스타그램💙 / jaeyoungkang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77
@user-dj5is8gg9s2 жыл бұрын
역시 근본 아이템들 소개해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ongmin8141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은 블루종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Psejin2 жыл бұрын
기원 다루는 컨텐츠 넘모넘모 좋아용
@user-oo7ov7np5k2 жыл бұрын
와 또 이렇게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형님들 덕분에 진짜 많이 배우고 있어요!!!🙇♂️저도 샴브레이셔츠 영상보니까 근본 하나는 가지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다음번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구독과 좋아요는필수!!
@user-cb6de8iv3v2 жыл бұрын
치노편을 보고 퍼티그랑 샴브레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반영된 컨텐츠가 나오는 거 같아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기본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청자켓과 1,2,3세대 별 디테일 설명이 있는 컨텐츠가 나온다면 또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Daniel-rv5ul2 жыл бұрын
샴프레이를 데님과 유사한 원단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또 제대로 배웁니다. 특유의 매력이 있는 원단이네요 조만간 한 벌 구매해서 직접 입어봐야 겠습니다^^
@chosungyun58232 жыл бұрын
샴브레이가 제일 아름다운 소재중 하나라거 생각하는데:):) 행복한 영상입니다 선댓글 후감상
@ACAM2 жыл бұрын
저는 샴브레이 셔츠를 입으면 이상하게 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을 열심히 하고싶어지던데… 복장이 주는 태도의 변화가 가장 잘 느껴지는 아이템인 듯 합니다.(그래서 출근룩으로는 잘 안입어요 😏)
@debonairkim8228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ytsdr3692 жыл бұрын
크... 샴브레이 셔츠는 근본 중에 근본입니다~!!!!
@vvhateveritis2 жыл бұрын
경년변화될수록 더 근사해지는 셔츠라 좋아하는데 좋아만 할 뿐 역사나 기원은 몰랐는데 자세히 알려주시니 좋네요 +발마칸 코트 또는 여성이 입어도 멋질 남성아우터 또는 여성이 입어도 멋질 발마칸코트ㅋㅋ 소개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user-yq1vt9ky9i2 жыл бұрын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hughlee56482 жыл бұрын
정말 원하던 컨텐츠 ..... 감사합니다 형님들
@user-fe4bo4hp1f2 жыл бұрын
샴브레이 셔츠 역사는 잘 몰랐는데 이렇게 배워가네요^^ 가지고 있는 샴브레이 셔츠를 더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yunkuna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오늘도!! 두분
@LARGES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소개하는제품이 집에있으니은근기분이좋네욬ㅋㅋ
@EUROBEATINTENSIFIES2 жыл бұрын
해군 복무하면서 지겹도록 입었지만 막상 또 보면 괜찮은...
@jaykim89232 жыл бұрын
크 오늘도 지리고갑니다.
@callmanpop34822 жыл бұрын
샴브레이 셔츠는 에이징 되는 셔츠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프렌치 워크 자켓도 추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mg2jh5dh6b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말 남기고 싶어서 왔어요. 강재영 대표님이 여름에 참 손이 가는 셔츠라는 취지로 끝에 말씀하시는데, 물론 샴브레이 셔츠 자체의 통기성이 타 드레스 셔츠나 옥스포드 버튼다운 같은 면직의 셔츠보다 우수한 점이 있죠. 아주 일반적인 관점에서만 보면요. 하지만 심적 편암함도 여름에 샴브레이에 손이 자주 가는 이유가 되는 거 같습니다. 왜? 관리를 따로 안 해도 되는 셔츠니까요.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되는 셔츠니까요. 그러면서 손이 타 만들어지는 콘트라스트라던지, 워싱이라던지, 파카링 등이 마치 청바지와 같은 매력을 주는 셔츠죠. 물론 프랑스에서 온 님의 그 원단을 청바지와 공유하는 역사가 있으니까요. 저는 이러한 이유에서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도 무방한' 관리가 필요 없는 셔츠라는 점에서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