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같이 일하던 형님이랑 해외출장갔는데 해외에 나간다는 설렘에 일은 생각한고 여행다닐생각만 했던지 가자마자 담날부터 일만하니까 출장내내 신경질냈었지.. 일을 얼마나 지랄맞게 했던지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개판을 만들어서 마이너스됐던... 딱 그느낌.. 해외와서 여행은 안하고 일만하네... 이런거.. 일이 먼저고 남는 시간에 노는거지 인간아... 지금은 사람됐을라나.. 정남이 멘탈이 딱 그수준
@user-lz4px4xy4v Жыл бұрын
엄청 꼬였다
@SJ-kd7cv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야 ㅋㅋㅋ 정남이가 잡 일 다 했는데 ㅋㅋ 원래 뒷정리하는 막내가 젤 빡셈 옆에서 시다바리하고 그러는게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ㅋㅋ 오히려 굉장히 순박하고 솔직한 사람인거지 정남이 그리고 일을 안 하거나 못한게 있냐 ㅋㅋ 지쳐서 지친 티가 좀 난거지 ㅋㅋ 원래 주방에서도 요리하는 쉐프는 크게 안 힘들어 ㅋㅋ 옆에서 보조하고 설거지 하는 사람들이 힘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