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어릴적 놀고 원하던것 만 하던 자신은 모르지만 그 모습을 지켜봐왔던 주변 사람들이 또 쌈디를 움직이게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진짜 감동적이다.
@adaddy17473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 때 나를 지켜봐 주었던 나이든 어른들과 지금의 커버린 나를 보면 나이를 떠나 그 시절의 나 와 만나게 되어 감동적이에요
@제니훈-r5d2 жыл бұрын
아이는 결코 혼자서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Rarifit3 жыл бұрын
방송으로 봤을때도 느꼈지만 내가 기억하지못하는것을 남이 기억해주고 내가 인상깊지않았던 것이 남이 인상깊게 생각해주고 내가 몰랐던건 남이 알아봐주는 그런게 인연아닐까 ..? 내가 굳이 연연하지않아도 기억해주고 인상적이고 알아봐주는.. 그러고 그런인연은 돌고 돌아 만나는..
@HYJ-tw8hm3 жыл бұрын
나도 따라 울컥~~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쌈디 넘 좋다 ! 그리고 조용히 삼디 챙겨주는 시언 님도 억쑤로 좋다 힙팝 사랑했던 사장님 ,누나분도 참 보기 좋으네여 앞으로 귀한 인연 잘 이어 가시고 ~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