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정말 이영화의 찐 주인공은 애드 해리스가 연기한 험멜 장군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매력있는 캐릭터죠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더 록.....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진짜 에드 해리스 그 분의 연기가 어떤 것인가 제대로 보여주는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저 때 에드 해리스 저 분의 연기에 감독인 마이클 베이가 완전히 쫄 정도였다고...... 그리고 빌런인 에드 해리스의 반란 이유도 진짜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었다고나 할까요? 나라를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친 그런 부하들의 명예라도 지켜달라고 정부에 합법적인 방법으로 호소를 했지만 정치가들이 그런 호소를 생까버리자 그것에 분노한 진정한 군인의 순수한 분노가 그 이유라는 것은 진짜........ 진짜 명예와 자존심을 찾기 위해서 국가에 반란을 할 수 있는 그런 순수한 군인이 과연 지금 세상에는 존재할지......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봤을때는 단순한 액션영화인줄 알았는데, 나이좀 먹고 다시보니 험멜장군은 비록 테러라는 엇나간 방법을 선택하였지만, 국가에 헌신한 부하들의 희생을 잊지않고, 챙겨주는 참군인 인게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힘들게 살아가는 참전용사분들 과 병사들이 복무중 다쳤는데 발뺌하는 군의 윗분들을 볼때 여기에도 험멜같은 분이 계셨음 하는 생각이드네요
@scft5323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더막나가면 셰퍼드 장군이 되지요
@batulee44772 жыл бұрын
@@scft5323 셰퍼드는 핵터진 순간 미쳐버린 듯
@neosilly12 жыл бұрын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악역이란 얼마나 매혹적인지요.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scft5323 험멜이 풀악셀 밟은 버전이 셰퍼드죠 ㄷㄷ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최종운 국가를 위해 음지에서 각종 특수 작전을 펼쳐 국가를 위해 희생하였지만 상층부에서는 은폐를 위해 모르쇠로 일관하였고 험멜은 이외 항의하기위해 테러를 계획하였지만, 아내의 존재 때문에 테러를 실행하지 못했다가 아내가 죽자 테러를 실행하였지만, sas대원의 몰살과 자신이 포섭한 부하들이 대의와는 맞지않는 사이코이자 쓰레기인 현실에 절망하여 내가 도데체 무엇을 하였을까 하는 좌절감 속에서 쓸쓸하게 최후를 맞이한거 보면 이영화의 진 주인공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인물에대한 서사가 인상깊었죠
@RyuMin.2 жыл бұрын
숀 코넬리 배우님 진짜 멋진 배우셨는데... 여러 명작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김종혁김종혁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고인으로써의 명복을 잘 받고 떠나야죠!!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초대 제임스 본드.... 그것 하나만으로도 그 분은 영원히 기억될겁니다......
@mkoplejdjdbsjsheusbybyvehwisbdАй бұрын
영어로 쓰던가 뭔 의미여
@hwankim34192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좋았던 이유 옛날에 활약하던 007이 현재 시대에 전설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jwc31042 жыл бұрын
이 리뷰영상엔 안나왔지만, 영화초반에 소나기가 내리는데 험멜장군이 알링턴국립묘지의 아내의 묘지에 걸어갈때 험멜장군이 거수경례하고 마주오던 해병4명이 받들어총 하는 장면이 나온다. 진짜 간지 간지 개간지 철철나는 멋진장면이다. 그리고... 샤워룸에서의 험멜장군과 앤더슨대위의 짧은 논쟁은 정말... 이전까지 어디서도 듣지못했던 명대사. 아직까지 더록 하면 가장 기억에 남고 뭉클해지는 장면이다.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있고 오프닝에서 정말 다급하게 지원을 요청하던 병사가 작전의 은폐를 위해 지원이 오지 못한다는것을 깨닫자 다급했던 목소리가 침착하게 바뀌며 지원은 오지않는것이군요 하고 말하는 장면도 가슴이 울컥해지는 장면이죠 그리고 전투기 편대를 출격시키고 자신의 결정을 씁슬해 하는 대통령의 독백또한 명장장면이구요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extrazero8 그 병사의 말은 이제는 자신들은 버림을 받았으니 이제는 끝장이다라는 병사의 유언이라고나 할까요?
@extrazero82 жыл бұрын
@@daewookkim4795 네 죽음을 예측하고 모든것을 내려놓은 목소리지요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샤워실 전투 부분을 보면서 지금도 밀리터리 오타구들이 하는 말이 포스 리컨이 강하냐 네이비 실이 강하냐 부분입니다....
@Jordan-ym9pj2 ай бұрын
@@daewookkim4795 에드 해리스가 쏘리 썬이라고 할때 ㅜㅜ
@홍성용-t7o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최고죠.... 군입대하기 전에 본게 아직도 선하네요.... OST, 자동차 추격신, 총격신, 액션, 유머.... 뭐 하나 빠지는거 없는 최고의 영화.... 개인적으로 마이클베이 감독의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킹옹더 Жыл бұрын
더록과 더불어 아마겟돈 추가
@또깡김-j6e2 ай бұрын
아마겟돈보단 더락이어 나온 콘에어가 캐릭들 맛도 있고 더 좋았음. 물론 주관적인 견해
@sdcd9112 ай бұрын
@@또깡김-j6e 동의합니다
@dks11992 жыл бұрын
더록은 블록 버스터의 최고봉. 지금 개방해도 먹힐, 아니 대흥행 할 영화임.
@내사랑포르쉐2 жыл бұрын
사운드 트랙은 언제 들어도 지린다 지려~~ 개인적으로 숀 코네리의 저 억양을 참 좋아라 했었는데 이제는 들을 수 없네요 RIP~~
오프닝의 에드 해리스가 진짜 멋있었고, 추격신도, 마지막 폭탄해체하는 것도... 기억나는 장면이 너무나 많은 추억의 명화!!
@김태식-b8q2 жыл бұрын
이건 레전드지~~콘 에어, 페이스 오프등 우리 니콜라스 케이즈 형아의 전성기를 이끈 액숀의 최정점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하하하하 마지막의 연막탄 터트리면서 물에빠지는 장면이 압권 잘봤어요
@jeddite63602 жыл бұрын
녹색 신호탄 발견하고 황급히 폭격 취소를 명령하는 장면도 긴박함이 느껴지는 명장면중 하나
@Anthem_002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작 많이나오던 시기에 나온 명작중의 명작...
@kjsv57672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벌써 나온지 오래되었네요... 세월이 참.... 다이하드와 더불어 당시에 내 최애 액션 영화였는데.. 영상 잘보고 갑니다.
@Lazy_is2 жыл бұрын
로켓맨은 사실 캔디맨이었습니다. ㅋㅋㅋ 제 인생영화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조연들로 나온 인물들도 다들 어디서 한두번씩 보셨던 익숙한 얼굴들일 거에요. 배우들 캐스팅이 너무 좋은 영화 숀코너리 007이후 나이든 역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이상하게 스토리가 맞아들어가는 역할 니콜라스케이지가 할리우드에서 특s급 배우가 되는 발판이 된 영화
@곽상준-i7y2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요 네이비씰대장도 존코너 아빠였네요
@user-kimbeat2 жыл бұрын
니콜라스 케이지가 특s로 만든 영화 그 전년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로 영화제 남우주연상 싹쓰리였기 때문.이후 더락 콘에어 페이스오프로 흥행배우
@ltk1082 жыл бұрын
머리 동그랗게 틀어올린 특수해병역으로 나 나온 배우, 긴급명령에서 적지에 낙오된 저격수, 영화 에이리언4에서 우주방위군 역으로 나왔던 분이죠... 이름은 몰라도 영 화에서 많이 본 얼굴이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영화이기도 하죠...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캔디맨은 진짜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습니다...... 거기에 특전 네이비 실의 주연 중 한 명인 마이클 빈이 이 영화에서도 네이비 실의 팀장으로 나오는 것도 진짜 재미있는 부분이었다고 할까요....?
@블리자드-x3l2 жыл бұрын
@@firebomber91 30년가까이됐는데 캔디맨 5번 아직도 못불르겠어요 중딩때 시골에서봤는데 너무무서워서 ㅎ
@sooki1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초반에 나오는 이라크작전과 장군이 하는 사나이의 독백이 대단햇던... 어렷을땐 몰랏는데...
@gazebodful2 жыл бұрын
이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완벽한 장면은 신호탄 터뜨리는 장면임 절체절명을 정말 완벽하게 묘사했다고 생각함..
@몰피어스2 жыл бұрын
인생 최고의 90년대 액션영화~ 최고의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콘스-h5f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 명작영화가 날마다 쏟아지던 그 시절에도 손꼽히는 명작이죠. 여담으로 험멜장군역을 맡은 배우는 저 유명한 트루먼쇼에서 모든 연극을 총지휘하던 그 pd로도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죠.
@linecrew64042 жыл бұрын
근황을 보태자면 해군으로 가서 탐 크루즈를 탑건 교관으로 보내버리죠.
@전투불패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 배우가 액션에도 능력이 뛰어나다는걸 알게되었고... 페이스 오프 보고 정말 연기력에 놀랐음.
@인생은아름다워-z1m2 жыл бұрын
콘에어도 있죠 ㅎㅎ
@onesun22 жыл бұрын
14:54 내관 --> 뇌관 입니다. 감사합니다.
@chLee79032 жыл бұрын
저에겐 20세기 최고 액션영화입니다. 무엇하나 빠지는게 없죠 ㅎ 니콜라스케이지가 이 영화 이후로 액션 영화 배우가 된걸로 기억하네요 ㅎ
@푸르메-f4t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작품입니다. 에드 해리스도 참 멋지게 나왔죠.
@jeddite63602 жыл бұрын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하면 어느 순간 푹 빠져서 보는 영화 중 하나
@Lyne_Taperz2 жыл бұрын
과거 모던워페어 2 프라이스 구출작전에도 영향을 끼쳤던 샤워장 총격씬, 다수 TV 프로그램에 BGM으로 채택됐던 OST, 니콜라스 케이지의 오버액팅을 커버하는 숀코너리의 차분한 어조까지... 시간때우기용으로 보는 액션영화 치고는 꽤나 잘만들어진 영화였죠.
@tiger_mask09202 жыл бұрын
띵작을 시간때우기용이라니...
@SDH-ej3bk2 жыл бұрын
모던워페어2 백악관 재탈환 하고 공습 중지 명령 내리러 조명탄 흔드는 씬도 이 영화에서 오마주..
@ChevroletRocher2 жыл бұрын
잠수부 씬이랑 명언 나오는 것도 비슷하네요 ㄷㄷ
@sosj9420 Жыл бұрын
킬링타임용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명작임
@kwarland_75022 жыл бұрын
콘에어도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더록보니깐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오란바나나2 жыл бұрын
여러 FPS 게임에 오마주 요소로 잘 쓰인 영화 샤워실 전투, 마지막 녹색 플레어 뿜뿜은 마이클 베이 연출 중에선 가장 담백하고 멋졌음 ㅎㄹ
@user-fkilla1232 жыл бұрын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
@이남영-m7k2 жыл бұрын
늙어도 멋지게 늙은 숀 코넬리 전성기시절의 니콜라스 케이지 그리고 성격파 배우 에드 해리스의 연기가 멋졌던 영화 , 해병반란군과 네이비씰의 서로 어쩔수없는 상황에서 총격전씬은 지금 생각해도 명장면,,,,
@Crusneck2 жыл бұрын
장기복역의 노년신사, 실력파 신입, 삐뚫어진 애국중령 3케릭만으로 케릭터성은 이미 합격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 삐둘어진 애국중령이라는 부분은 좀...... 사실 험멜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가 자신들의 부하들이 알려져서는 안되는 블랙 옵스 미션에서 개죽음당했는데 현역 군인이었던 그들이 군장조차도 허용받지 못하는 그런 부분에 분노했다고나 할까요? 군인은 제대로 된 군장을 치러줘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나라를 위해서 죽은 것이 헛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죽음조차도 정치권에서 그냥 묵살해버리면 명예와 긍지를 신념으로 삼는 군인에게 있어서는 진짜 분노하고도 남을 이유가 될테니....... 그래서 이 영화에서 험멜 장군이 반란 아닌 반란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서 영화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공감이 된다고나 할까요?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에드 해리스 역을 맡은 험멜 장군이 얼마나 미군 내에서 존경을 받는지 볼 수 있는 부분이 미 합참의장이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친분이 있는 것도 모자라서 미 의회 명예훈장을 살아서 받은 인물이라는 겁니다. 미 의회 명예훈장...... 살아서 받는 경우가 거의 없는 그런 미국 최고의 훈장이라고 할까요? 그것도 험멜 장군은 베트남 전쟁에서 받았다고 하니....... 오죽하면 미 대통령 국가안보희의 의장 (미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 이 납치와 협박이 그의 경력에 더해졌다고 까니까 합참의장이 정색한 모습으로 '그는 명예를 중요시하는 진정한 군인이란 말이오'. 라고 하면서 그를 단번에 데꿀멍 하는 부분을 보면........
@Dynamic-t2u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관심있게본 영화 당시 2004년..새롭습니다 오렛만에 추억영화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
@윤투탑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영화에서 숀코너리는 대박이었음 ㅠㅠ 지금 봐도 멋지네요,,,,
@redcarpetJH2 жыл бұрын
거를 영상이 없는 처음부터 끝까지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이지요. 요약편도 재미있지만 본편을 보는 것을 더욱 추천합니다.
@레제-x1m2 жыл бұрын
사실 액션 블록버스터 라기에는 액션의 양이 적음. 기억나는건 자동차 추격신과 샤워실 장면정도지, 나머지는 소소한 전투임. 오히려 캐릭터들의 매력이 어마어마한 영화.
@김종혁김종혁2 жыл бұрын
액션의 양이 적게 나오더라도 긴장감과 존재감은 언제나 당연히 많이 나옵니다!!
@준-c7z10 ай бұрын
이 영화 보고 어릴 때 숀코네리 가 나온 sas가는 게 꿈이 었던 시절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taniavalen75582 жыл бұрын
메인 ost를 들으면 지금도 피가 끓어욬ㅋㅋ❤️🔥❤️🔥🕯
@정오비디오2 жыл бұрын
연기, 연출, BGM까지 부족한게 없죠..
@Hehnsnsn176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처음으로 악역이 멋지다고 느껴졌던 영화
@kigali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케이블 티비에서 지겹도록 본 ㅋㅋ
@ss37132 жыл бұрын
2:48 투코행님!!!
@yiwisdom2 ай бұрын
잘 생겼다!
@윤두선-z7x2 жыл бұрын
첫장면 부하들이 도와달라는 무전소리와 해병대 정복을 입으며 비오는 부인 무덤가는 장면.가는길 의장대의 받들어총을 하며 장군이 경레받아주는 장면 멋있음
@이상혁-n5j2 жыл бұрын
007의 말로...ㅠ.ㅠ 극장에서 진짜 재밌게 봤었죠...
@st.m28372 жыл бұрын
영화 만큼이나 OST가 정말 유명한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김종혁김종혁2 жыл бұрын
'한스 짐머' 음악감독님의 활약!!
@nightwitch75562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20년이 넘은 영화라니…………ㅠㅠ 나 더이상 늙기 싫은데😔😔😔😔😔
@anstjsdlr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아직껏 이 영화만큼 남성미 넘치는 작품을 본 적이 없음. 이동진의 말마따나 내가 1990년대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낙엽따라-p1t2 жыл бұрын
숀 코넬리 배우님...... 지금 봐도 너무나 멋진....!
@씨드212 жыл бұрын
애드 헤리스,숀 코네리..중년 탈모임에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음...숀 할배 그곳에서도 행복하시길ㅜ
@trotfox85012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마지막 그린라이트 으아~~~~~와 F-18의 폭격씬이 가장 오졌죠
@_shabah_2 жыл бұрын
와 극장에서 보고 웅장이 가슴해져 나왔던 영화 더록
@user_525mqwfgxbkxz2 жыл бұрын
악당입장도 공감되고 주인공입장도 공감되던 작품이죠.
@bladerunner2920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를 보고 마이클베이가 참 대단한 감독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이모양으로 진화한걸 보면 한숨만!!!
@또깡김-j6e2 ай бұрын
돈 쓰면 더 큰 돈을 벌더라 잘못된 학습효과
@전국구-h7y2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재밋네요. 저 때가 정통액션영화 전성기였지요. 니콜라스케이지 아놀드슈워제네거 실베스타스탤론 브루스윌리스 등등 007시리즈도 있었고 정통액션은 아니지만 인디애나존스같은 어드벤쳐영화도 정말 재밋었지요. 이들 나오는 비디오한편 빌리면 주말이 행복했었는데요. 그 때 그 배우들이 그립네요
@모토뷰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의자다리 훔치는 장면도 재밋는데 케네디 암살범 필름 ㅋㅋ
@Ima184mm2 жыл бұрын
샤워룸 씬은 정말 강력 + 흘러나오는 비장한 음악
@신림동호랭이-d3d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니콜라스형님의 조명탄 장면은 쇼생크탈출 저리가라였네요 감동이 새록새록 !
@한명운-k2r2 жыл бұрын
더록....20번도 넘게본 명작 특히나 OCN에서 뻑하면 틀어주던...
@skylee512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r.i.p 숀 코네리 . .
@vinniekim6899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레이더스로 통합된 마린 포스리컨... 그리고 네이비씰... 침흘릴만한 영화. 조금 말은 안되지만 씰팀 지휘관 마이클빈의 대사가 가장 오래 동안 남은... 장군님의 말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장군님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이나라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무장을 내려놓으라는 그런 명령을 내리지 못한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굉장히 큰 울림이었습니다.
@mkcho1122 жыл бұрын
사실 모든 명곡과 명작은 2000년 이전에 나왔다고 봐야...
@OzTheMaster2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씬 하나하나가 허투로 버린 장면이 없을 정도로 감동, 재치, 경이로 가득찬 영화이니 안본 사람 있으면 너무 부럽습니다.
@멘탈코어2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멋진점은 한두명의 악은 있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키는 그들만의 신념을 잘보여준 영화라고봅니다
아트로핀 심장에 꽂는게 맞음... 왜냐면 VX가 워낙 독해서 심장 마져 멎어버려 혈액 순환이 멈춰버리기 때문에 만약 팔다리 같은 곳에 꽂으면 약물이 혈액을 타고 심장까지 도달하기도 전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심장에 꽂는게 맞음... 이론은 그렇다는거고... 진짜 저 상황이었음 김정남 마냥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 임... ㅠ.ㅠ
@EOD_CSP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가 미국의 상징임... 국가에 충성과 희생을 감내하며 살다 자신이 아닌 내 부하들을 위한 속내에서 그 충성과 희생마저 저버리고 챙겨주려하고, 하지만 미국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휘관 같은 수많은 미군 군인중 하나이고, 특수부대이면서 똑같은 현실과 희생을 강요받고 같은 처우의 대상을 진압하려하고, 역시 국가와 부하들을 위해 죽을 것을 알면서 임무와 정의를 지키려는 팀장 마찬가지로 군인이었고 특수부대에 지금은 범죄자지만 미국에 신분을 둔 딸을 위해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다 임무와 국가, 국민을 위해선 충성과 희생을 마다 하지 않는 주연배우 평소엔 냉혹하고 묵묵히 자기들 할일을 하며 마지막에 안정된 사회를 지켰다는 것에 좋아하는 기관 관계자들.. ////// 미국이 다양한 인종과 가치관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사건 사고가 많지만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미국이 최고로 굴러가지 않나 생각함 즉 자정작용과 미국이라는 깃발 하나로 인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거같음...
@내이름은구름이여-q4kАй бұрын
👍
@schwalzeАй бұрын
더 록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어렸을 때 비디오 빌려서 엔딩까지 숨도 못 쉬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
@ThomasKim01282 жыл бұрын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jkkw61412 жыл бұрын
이 나이에 이래야 하나...라는 대사가 참 ㅋㅋ 숀 코너리 옹이 1976년에 오드리 햅번과 찍은 로빈과 마리안 때도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은 힘들다"는 식으로 토로하던 게 생각납니다.
@ht302 жыл бұрын
명작 중의 명작이죠 더 록... 마지막 신혼여행 떠나면서 찾아낸 필름통이 참 궁금했었는데 ㅎㅎ
@리건-k8z2 жыл бұрын
14:57 로켓맨이 된 캔디맨ㅋㅋ
@workerkim1732 жыл бұрын
헉 그 흑형양반 캔디맨이었어?!
@workerkim1732 жыл бұрын
@@firebomber91 걱정마요, 우리에겐 그를 로켓맨으로 만들어준 고스트라이더가 있잖아요ㅋㅋ
@SeoKyongJun2 ай бұрын
명작 중 명작! 샤워장 씬은 정말 ㄷ ㄷ ㄷ 애드 해리스 상대로 나온 마이클 빈도 너무나 멋지셨던... 장렬히 전사하셨지만요
@meatbatking2 жыл бұрын
이당시 여름극장가는 이 작품 더락과 톰형님의 미션임파서블로 뜨겁고 행복했죠.
@jiyoonkim1582 Жыл бұрын
정작 대박은 인디펜더스 데이가..
@bbdory992 жыл бұрын
처음 험멜 장군의 국립묘지 참배 장면이 이 영화의 최고 장면입니다...다른 장면은 필요 없습니다...
@SAKURA_JUN012 жыл бұрын
베이 형님이 블록버스트는 기가막히게 잘만들긴해요! ㅎㅎ
@jh72923 күн бұрын
저시절 영화가 요즘영화보다 재밌는것같음... 나만 그런가?
@neosilly12 жыл бұрын
이걸 극장에서 제대로 즐겼단 말씀이죠.
@gump8073Ай бұрын
아직도 이 영화를 능가하는 액션대작은 본 적이 없음. 명작 그 잡채
@정지운-z4j2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초장부터 스케일 겁니 크네요
@sang6402 жыл бұрын
인생에 최고의 영화를 하나 선택해라면 더록 이지요~ !
@블리자드-x3l2 жыл бұрын
이시기에 더록 인디펜던스데이 이레이저 잼있게 봤었던 추억돋는 명작영화
@마나-r9mАй бұрын
이영화가 25년전영화라니......아...세월참빠르게 흐르는구나..
@bjkim40132 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이죠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요즘 액션영화들보다 더 세련됐단 느낌이에요 전 이때까지만 해도 마이클 베이가 제임스 카메론 급의 감독이 될줄 알았네요
@charm_272 жыл бұрын
와.. 어렸을때 보던 영화라 몰랐는데 마이클베이 작품이었군요 역시 명작은 언제보더라도 뇌리에 박히나 봅니다 bgm이랑 내용 모두 웅장했던게 기억나네요
@sdhs172sj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영화 배경음악은 정말 잘만들었네 이야... 지금 시간이 흘러도 배경음악은 정말 멋있다.
@강력뚜러뻥Ай бұрын
진짜 명작영화죠. 제 뇌에 무슨 알고리즘인지는 모르지만 전 항상 이 영화가 떠오르면 동시에 콘에어가 같이 생각나요 ㅎㅎㅎ 두 영화 모두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가...
@원할머니보고쌈-x5c4 ай бұрын
재밌는영화 볼수있게해줘서 디게 거맙슴다 코네리형님. 이제 편안히 즐기십셔
@apro13632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백두산 보면서 또 한 번 이 영화를 떠올리게 되더군요. 이병헌이 연기하는 캐릭터가 이 영화 속 숀 코너리가 맡은 캐릭터처럼 감옥에 갇혀 있는 비밀스런 인물이자 주인공 일행을 도와서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인물이었죠.
@송정현-l1i2 жыл бұрын
그 영화는 영...
@revo28922 ай бұрын
이영화 음악과 대본이 너무 좋아서 20번이상보고, 테이프에 녹음해서 대사를 다 외웠던. 내 젊은시절 최고의 명작.
@daewookkim4795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저 초반부에 무기고 초병들을 제압하는 부분을 보면 살상이 아닌 무력화에 목적을 두었다고나 할까요? 군인의 임무 수행을 정확하게 하면서도 평범한 병사들의 목숨은 구하겠다는 진정한 군인이자 전사만이 할 수 있는 그런 전투법을 보면서 진짜...... 요즘 영화와 비교를 해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손민선-z9l4 ай бұрын
두말하면 입아픈 최고의 블록버스터 그저 엄지 척!!👍
@sdm00892 жыл бұрын
지금 개봉하는 영화보다 좋아요
@최뀨-l4u2 ай бұрын
상영된지 25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 더록을 뛰어넘는 얙션 대작을 본적이 없음. 진짜 대단한 명작임
@고대근-r5s3 ай бұрын
벌써 30년이 다됐네...지금봐도 재밌네요.ㅊㅊ
@designq40582 ай бұрын
동네 비디오 가게 아저씨가 설명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정감간다 ㅋㅋ
@coachmaverick51512 ай бұрын
에드 해리스 성님 연기는 언제봐도 지린다...
@Orkduck2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이 정말...왜 장군님이 이런생각을 하셨을까 상상하게 되는...
@hyoon370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더 록 한번 봐야겠습니다 명작은 시대를 타지않네요
@hd-wg4zr2 жыл бұрын
정오비디오 너무 좋아요!!! ♥︎♥︎♥︎
@유동문-k4s2 ай бұрын
미워할수없는 악역 애드해리스 그를 이해할수있네요
@queen-cosplaysewing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몇 번을 봐도 명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많구요. ㅡㅜ*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