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에서 만난 월클에게 훈수둔 썰, 쇼미11에서 본 연예인들 등 (쇼미10, 11 후기담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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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쇼미9]
0:00 쇼미9 지원영상 랩 “이 미래” (라이브)
1:07 인사말
1:10 이 영상을 만드는 이유
1:40 이 영상을 꼭 봐야하나
2:05 쇼미9에 지원영상으로 쓴 랩 “이 미래”
2:24 랩에 있어서 굉장히 자신감이 없는 하꼬
2:46 하꼬 주제에 쇼미에 지원하게 된 이유
3:23 내가 과연 래퍼라면 가사를 어떻게 써야 하나
3:52 대부분 절실하고 열정많은 래퍼들이 지원하는 쇼미
4:02 결론은 나는 풋내기다
4:13 비공개 지원
4:39 첫 경험은 언제나 서툴고 병신같다
[쇼미10]
5:02 인사말
5:20 쇼미10 지원영상 랩 “까탈레나” (라이브)
6:20 왜 때문에 “까탈레나”가 나오게 된건데
6:32 쇼미10은 지원하지 않으려 했었다
6:57 절박함에 결국 지원을 하다
7:18 인스타그램 공개 지원
7:21 믿을 수 없는 영상 합격 소식
7:37 조건은 “까탈레나”
7:52 “까탈레나”는 내게 너무 큰 산이었다
8:23 스스로 만든 함정에 빠졌다
8:29 저를 심사해주신 그분
8:39 슬롬님의 귀를 썩게 한 장본인
8:53 갑자기 반전이 있다
8:57 “까탈레나”에도 팬이 있었다
10:12 단 한명의 관객을 웃겼다면 난 행복해
10:37 본격 월클 만난 썰
10:46 김민수 “임플란티드 키드”
11:05 그와 오디션 날짜가 겹쳤다
12:01 임키에 대한 래퍼들의 소극성
12:25 감독님이 정말 열일하는 차원으로 나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13:25 감독님 저 맘에 들죠?
13:37 임키 놀라다
14:11 임키랑 우결 각
15:20 평소 개그맨들을 존경해 옴
15:47 월클에게 본격 훈수를 두다
16:38 월클의 매너는 달랐다
17:37 끝까지 난 임키를 배신했다
[쇼미11]
18:26 인사말
18:30 쇼미11 지원영상 랩 “No Goal” (라이브)
19:33 이런 가사를 쓴 이유
20:19 쇼미 체육관 심사 부활
20:29 흔한 지방러의 예선 일정
21:08 연예인 분들의 웨이팅
21:48 다민이
22:56 슬리피
23:38 슬리피님의 나비효과로 내가 나오다
23:50 더콰이엇님께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말을 차마 못한 썰 시작
24:13 제 앞 번호 래퍼분
24:27 그 분을 잊지못해..
25:06 그 분의 존재감은 이미 셀럽 그 잡채
25:45 그 분은 흡사 오디션 도인과도 같았다
26:14 그 분의 차례
26:52 그 분의 랩에 대한 더콰이엇님의 살벌한 반응
27:28 나까지 JOT 될 거 같은 위축감
28:00 내 랩에 대한 더콰이엇님의 반응
28:49 나같은 하꼬는 갈 길이 멀다
29:13 욕심없이 꾸준히 가겠다
[믹스테잎-Climbing]
30:37 인사말
30:43 Track 01 “허상” (라이브)
32:26 “허상”에 대한 실질적인 대상은 음악이다
32:50 음악 꿈중년 그 막막함
33:29 음악 왈: 날 포기해라
34:12 음악은 대자연과 같다
34:27 “허상”에 대한 애착심
35:11 Track 04 “그때” (라이브)
36:55 T이모라서 아닌 가사는 아니라고 정정하겠다
37:35 엄마 미용실에 굴러다니던 악보집
37:56 가요톱텐 키드
38:33 믹스테잎 노래들에 대한 주변 반응
38:54 F라고 하는 친 오빠의 반응이였다
39:23 사실 “이미쇼”는 새 작업곡을 같이 들려주고 싶은 컨텐츠였다
39:48 결론: 신곡 없음
40:09 (가장 최근의 작업곡) “이방인”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