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우리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과연 없어질까 너와 내 Problems 난 모두가 잘 되길 빌어 이 말이 거짓말 같다 해도 확실한 건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 For real Cuz nobody's perfect I know it 이제 와서 보니 세상이 우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I hurt you bad 얻은 것보다도 잃은 게 많은 것 같아 사실 너도 알잖아 that we can't go back 당장엔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아 그래도 말이야 더는 걱정하지 말아 모든 게 지나면 웃으면서 보자 Meet me in Montauk Good night (기리보이)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릴보이)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겠지 그때 난 손목으로 시계를 보겠지 (릴보이)난 시계를 보겠지 우리 다시 만나기를 원했듯이 (기리보이)이 또한 지나가지 내 열두시가 (릴보이)And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친구는 떠나고 나 혼자 남아 I don't wanna be alone but 다들 살아 남기도 바빠 닮아 가지 모두가 like Boi you better pay me proper 그래 나도 알아 영원한 건 없잖아 당연하다고 믿어왔지만 생각보다도 외로웠지 이걸 어른이라고 부른다지만 절대로 익숙해질 리 없지 너와도 연락이 뜸해졌지 서로 가는 길이 멀어져 I’ve been on the low 가끔은 아무라도 괜찮으니 내게 걸어줬으면 하지 안부 전화라도 시간을 돌린다면 후회할 순간이 많아 내 생각과 달라진 하루하루가 숨 막히지만 어제가 오늘이 될 순 없으니까 내일이 온다면 예전과는 달라지길 언젠가 너와 만나서 옛날 얘기하듯이 쉽게 꺼냈으면 해 난 말했으면 해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나는 기도해 (기리보이) 형들이 안 싸우기를 내가 너무 동경했던 그 자리에는 가시방석이 날 맞이했어 나는 앉는 법을 배워 어른이 되는 과정 얘랑 친하면 걔랑은 절대 친할 수 없다고 난 내일 아침처럼 아무 생각이 없다 두 팔을 크게 벌려 기지개를 켰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었던 나의 어제는 빠르게 지나 내일이 됐으면 (둘이 같이)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가진 것이 없이 여기 왔고 많이 해쳐먹어도 내 친구들은 아직 아파 (릴보이)해 뜨고 해지고 해지는 나의 신발 난 그만하고 나가고 싶어 여기 지하방은 너무 어두워 (서동현)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기리보이)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서동현)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Tomorrow Tomorrow 눈을 감고 노랠 부르면 (릴보이)몰랐던 답들이 내게 다가와 손을 건네고 보지 못했던 감동을 너는 보게 될 거야 It’s alright
@JustHyunjong2009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엔 서동현 파트입니다^^
@이태헌-t4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런걸 만들어 주셔서
@ehwiejejrhwoejrj40182 жыл бұрын
Yeah, 해뜨고 해지는 저녁 오늘도 잘차려진 밥상에 앉네
@Original_jeonghun Жыл бұрын
2:37
@니나잘해-y4q3 жыл бұрын
서동현 부분 투마로 그 전체 가성 부분 넣어 주시면 감동하겠습니다....
@jumphere68163 жыл бұрын
See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우리가 10년 뒤에도 음악을 하고 있다면 과연 없어질까 너와 내 Problems 예 예 난 모두가 잘 되길 빌어 이 말이 거짓말~ 같다 해도 확실한 건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싫어 For real yeah Cuz nobody's perfect I know it 이제 와서 보니 세상이 우릴 만들었단 생각이 들어 물론 i hurt you bad 얻은것보다도 잃은게 ~ 많은 것 같애 사실 너도 알잖아 뎃 위 캔 고 백 당장엔~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알아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아 그래도말이야 더는 걱정하지 말아 모든 게 지나면 웃으면서 보자 Meet me in 몬탁 Good night (기리보이) 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릴보이)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겠지 그때 난 손목으로 시계를 보겠지 (릴보이)난 시계를 보겠지 우리 다시 만나기를 원했듯이 (기리보이)이 또한 지나가지 내 열두시가 And I just wanna share the vibe with ya 친~구는 떠나고 나 혼자 남아 I don't wanna be alone but 다들 살아남 기도 바빠 닮아 가지 모두가 like Boi you better pay me proper 그래 나도 알아 영원한 건 없잖아 당연하 다고 믿어왔 지만 생각보다도 외로웠지 이걸 어른이라고 부른다지만 절대로 익숙해질 리 없지 너와도 연락이 뜸해졌지 서로 가는 길이 멀어져 ah 비 런 더 low 가끔은 아무라도 괜찮으니 내게 걸어줬으면 하지 안부 전화라도 시간을 돌린다면~ 후회할 순간이 많아 내 생각과 달라진 하루하루가 숨 막히지만 어제가 오늘이 될 순 없으니까 내~일이 온다면 예전과는 달라지길 언젠가 너와 만나서 옛날 얘기하듯이(빨리) 쉽게 꺼냈으면 해난 말했으면 해 오늘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나는 (기도해) (기리보이) 형들이 안~ 싸우기를 내가 너무 동경했던 그 자리에는 가시방석이 날 맞이했어 나는 앉는 법을 배워 ~ 어른이 되는 과정 얘랑 친하면 걔랑은 절대 친할 수 없다고 난 내일 아침처럼 아무 생~각이 없~다~ 두 팔을 크게 벌려 기지개를 켰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무도 없었던 나의 어제는 빠르게 지나 내일이 됐으면 (둘이 같이)해 뜨고 해지고 해진 나의 신~바~알 난 가진 것이 없이 여기 왔고 많이 해쳐먹어도 내 친구들은 아직 아파 (릴보이)해 뜨고 해지고 해진 나의 신~바~알 난 그만하고 나가고 싶어~~ 여기 지하방은 너무 어두워 (서동현)내일이 오면 사라져 버려질 것들에게 더 이상은 정을 주지 말자 내일이 오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 사라질 거야 너무 걱정 말자 (기리보이)여기 지하 방은 너무 어두워 (서동현)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여기 바퀴벌레 좀 잡아줘 For every night there's a brighter day It'll be ok (기리보이)살려줘 여기 사람 살아요 Tomorrow Tomorrow 눈을 감고 노랠 부르면 (릴보이)몰랐던 답들이 내게 다가와 손을 건네고 보지 못했던 감동을 너는 보게 될 거야 It’s alright
@TheKANGSUNGCHUL Жыл бұрын
😅
@맥그리거-k3m2 жыл бұрын
0:45
@뿡빵띵-x5e3 жыл бұрын
00:43
@꾸놓보11 ай бұрын
커버영상에 써도 될까요?
@응앵이11 ай бұрын
넹
@wokeup6am Жыл бұрын
박상언 보고있는거 안다 돈갚아라
@안녕하세요-o8w2 жыл бұрын
어두운 지하장을 벗어나 나왔지만 내일이 오는건 여전히 두렵지 너무도 꿈꾸던 사란들과 술 한 잔 기울여보니 다를거 없어 똑같지 모두가 조금의 외로움을 갖고 살아 조금만 편히 잠들길 원할 뿐야 더 이상 미워하지를 않길 바래 진심이야 내가 날 볼때 마다 함께 올라가자고 미랠 그렸던 내게 이젠 내 노랜 그저 밥 벌이로 보일 수도 있겠지 보고 싶은 너에겐 연락은 못해도 솔직히 말해서 행복하길 빌어 내일이 오면 전부 사라져 버릴 수도 이ㅛ겠지만 난 안 도망쳐 해뜨고 해지고 해져버린 내 마음도 또 다시 채워질테니 내일봐 이젠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