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작가의 출간저서 입니다. 삶의 무의미, 홀로서기라는 주제로 철학자들의 생각을 최대한 쉽고, 현실에서의 삶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 했습니다. [사는 게 무기력하게 느껴진다면 철학] www.yes24.com/Product/Goods/136746412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81257 [홀로서기철학] 구경가기 buly.kr/87z4Akd
@밥퉁이10 ай бұрын
최고
@sthe24375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입니다
@박정희-j7r5o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uesky-ajung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양작가10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namgwangFortune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양작가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ss0522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뼈맞으러 왔습니다
@양작가10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감사-t3n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양작가10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Ie1wu7hl3q10 ай бұрын
참 좋소
@양작가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ove3manse2 ай бұрын
가정환경이에요결국 평가비교하는부모밑자란자녀는 그리되죠 그걸벗어나는데엄청난 노력이들죠
@주종국-o3u2 ай бұрын
양극단을 피하는 중용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관계의 그물인지라 타인을 의식안할수는 없고 적당한 거리가 필요할 뿐이죠 지연 학맥이 많이 영향을 주는 우리는 혼자 잘한다고 되는 사회가 아닙니다
@정태호-f5l3 ай бұрын
꿈인지 현실인지ᆢ
@myeungjaecho430410 ай бұрын
구독 박았습니다
@양작가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경-h7k3h6 ай бұрын
타인을 아에 의식하지 않을 순 없죠. 지나치게 의식해도 안되지만, 남을 의식하는거 자연스럽다 봅니다. 주체 즉 자신이 주체가 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