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현실에 맞는 말인데 부르주아 교육자들은 자기 밥그롯때문에 쇼펜하우어를 경멸하는 자가 많음😢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 Жыл бұрын
한국만 그럼 해외는 안그래요
@Cumulus-1p Жыл бұрын
헬잘알 특히, 회사 때려치면 그만이야 라는 말을 마치 --패배자 --사회 부적응자 --끈기가 부족한 자 --감정통제 못하는 자 등등으로 손가락질 하지요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회사가 갑질하면 그냥 관계차단 하라는 개인의 처세술로 강경대응 하는건데 회사 떠난다 해서 남들이 피해보는 것도 아니고 주변동료들이 피해를 본다면 회사가 제대로 분업화 못시킨 경영실수고 주변사람 떠나 보냄으로서 구성원들의 사기저하를 제대로 예방못한 회사탓 인거죠 그 구성원들이 일이 더 힘들어지든 사기 떨어지든 그것을 관리해야 하는건 회사지, 퇴사자가 책임져야 할 일이 아니죠 회사의 노예가 되길 거부하는 자를 격려를 못해줄 망정 사업가/기업가 편에 서서 떠나는 자를 비난하고 흉보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가진 악질적인 기질도 문제입니다 사실 우리가 가장먼저 멸시해야 할 대상은 부르주아가 아닌 같은 노동자 신분, 실질적 피지배 계층이면서 같은 신분의 노동자를 흉보고, 비난하고, 욕하고, 정치하고, 부르주아의 앞잡이 역할을 자처하는 노예근성으로 뇌가 물렁해진 같은 노동계층을 가진 앞잡이들부터 경계하고 맞서야 합니다 사실 어딜가든 부르주아는 소수이고 일반 피지배계층이 다수인데 단합만 하면 얼마든지 부르주아를 깨부수고 국가단위로 보면 혁명을 이루어낼수 있는데 굳이 실력/단합해서 적극적 저항을 하지 않더라도 그저 불복종하여 떠나는 자들 소극적 저항 하는자들 마저, 욕보인다면 그들부ㅈ더 제거해야 할 대상입니다 부르주아는 선과 악으로만 본다면 일정부분, 선한 존재입니다 일부 피지배 계층을 중간관리자로 둠으로서 다수의 피지배층을 관리하도록 하여 피지배 계층의 '일부'를 구원 해줌으로서 중간계층으로 군림시키고 피지배 계층에서 벗어나도록 만들어준 구원자들이니까요 비록, 일부 구성원 한정해서지만 선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유혹에 맞서지 않고 철저히 승낙 함으로서 같은 피지배 계층을 욕하고 비난하고 탄압하는 부르주아의 잪잡이들 중간계층, 중간관리자들 등 이들부터 제거해야 피지배 계급끼리 단합을 할수 있습니다 단합부터 이루어야 부르주아랑 맞설 힘이 생깁니다 중간계층이 부르주아를 위해 충성하고 먼저 나서서 선동, 탄압하고 헐뜯고, 비난하고, 피지배 계층간 분열을 야기시키면서 관리하기 때문에 이들 때문에 절대로 피지배끼리 단합해서 부르주아 또는 기득권에 맞서 싸울수 없습니다 부르주아랑 맞설려면 정면으로 맞서서 머리부터 쳐낼게 아니라 그들과 협력하는 2차몸통 또는 3차 꼬리를 물어서 제거하고 아래부터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사람보다고양이가낫지11 ай бұрын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역시 외국이 짱이네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11 ай бұрын
@@사람보다고양이가낫지생각자체가 한국과 외국은 완전히 틀림
@WrIm-x1w10 ай бұрын
철학과 조교입니다. 그런 사람 없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세요.
@_noname14487 ай бұрын
너무 가까이 들여다 보면 아름다운 것이 없고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나를 위해 남을 위해 거리를 두는 것이 현명하다.
@benkim20169 ай бұрын
저도 친한 칭구 몇 명 너무 비밀을 다 말해 주었더니 배신 당한 적 있습니다. 공자말 대로 항상 중용의 거리를 두는 게 좋습니다. 부모와 형제도 재산 때문에 싸우는데 칭구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여임영욱8 ай бұрын
속상하셨겠네요. 근데 진짜 친구가 아닌데 친구로 여겼을수도 있어요
@효자손-m7q9 ай бұрын
결론 : 타인에 의해 내 생각과 지유를 스스로 결박하지 마라 .
@gracekim3740 Жыл бұрын
쇼펜하우어는 회의론자가 아니라 진정 현실주의자라 생각합니다 젊은 날 진작 알았더라면 마음의 상처 적게 더 씩씩하게 잘 살았을텐데요
@user-hb6mu7se6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olivia-hr3dz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습니다
@웃는언니-t4z6 ай бұрын
호의를 지나치게 베풀면 지가 둘리인줄 아는게 문제죠^^
@---wo9yj9 ай бұрын
당연합니다. 관대함이 과해지면 상대방은 무례해집니다.
@mspark6467 Жыл бұрын
하기싫은 일을 해야 삶이 풍부해집니다 운동이든 요리든 마음 내는일이든 친구관계도 자기성격대로 하고싶은 대로살면 삶이 피폐해지고 외로워집니다 어려워서 하다가 중단해 사람은 안변한다고들 하지만 하루하루 노력하면 습관 이되어 그습관으로 살아가고요
@isfjt-dc4xz11 ай бұрын
하기싫은 일은 까짓껏 몸이고생하면 그만인데 싫은사람 과 의 인간관계 는 너무 주입식 인거같아서 그건쫌 아니네요~
@나는동물이너무좋아11 ай бұрын
뭐래
@revolution945511 ай бұрын
하고 싶은일로 풍부해진 저는 그대에게 철학적 오류 겠네요
@dalriodavid341811 ай бұрын
사람이 변할거라는 기대는 본인을 피폐하게 만들겁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할수도 있지만. 아닌 사람을 끌고 가봐야 통수만 맞습디다 ㅎㅎ
@isfjt-dc4xz11 ай бұрын
@@dalriodavid3418 먹고살고 가 달린 직업적인 문제엔 이일도 해보고 저일도 해보고 하는건맞는데 내가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며 저런인간과 엮일빠에 거를사람 거르면서 만나는게 맞음 일은 먹고사는 생계 가 걸린 문제라 거르면 할수없지만 인간관계 는 다른부분임 사람이 없는것도아니고 인구가 몇만명인데 남는사람없다고 투덜대는게 신기함... 꼭 굳이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 식의 강박이 있거나 스토커 가 아닌이상 끼리끼리 만나는게 맞음
@user-pd5tb1kx1s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시대에도 다 맞는 얘기네요. 환경이 변하고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의 본질은 같군요
@dove14419 ай бұрын
근원적으로는 맞는말이라생각하지만.. 살아오면서 쇼펜하우어와가 한말들과는 완전반대의 분들에게 여러번 고마운 도움을받고 지금까지 살아왔기에 앞으로도 손핼보더라도 베풀도록 노력하면서 되돌려받을생각 안하고 살생각임....
@newoui9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장단점은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침햇살-d9p4 ай бұрын
당신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잊지 않고 늘 표현했고,운이 좋았을 것임,한평생 살다가 정상적이지 않은 인간도 재수 없으면 만나게 됨 퉤하고 손절하면 됨😂
@이효선-g4i2 ай бұрын
재큰오징어배풀록되돌려빈각시노총각문턱생각그녀분맛없재
@이옥선-b5k8 ай бұрын
인생길 등불이 됩니다 쇼펜하우어 구독합니다❤
@늑대의지혜8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좋아요도 부탁드릴게요😉
@철학적경험을이야기하11 ай бұрын
인간의 본성을 냉철하게 파악한 영상이네요. 너무 정확해서 거부감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받아들여야 하죠. 사실이고 진실이며 현실이니까요.. 진실은 차갑고 무겁다더니 역시 진짜였네요.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벗-m2o4 ай бұрын
"진실은 차갑고 무겁다" 에 감명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9910nade Жыл бұрын
용서하라 사랑하라 먼저 주어라.. 다 반대되는 말이네요. 경우에 따라서 지혜롭게 유연한 사고로 선택해야될꺼 같아요
@zoodasamilly31919 ай бұрын
비관론자에 허무주의자라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대할땐 남에게 상처를 많이 받게되는 그런 스타일이 들을때 강해지는듯
@김덕순-r9h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낭독가님 반갑습니다. 어쩜 이리도 이치에 맞는 진리의 말씀 만을 들려주시는지 놀라워요. 낭독가님의 옳은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서,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됩니다. 낭독가님의 음성이 듣는이에게 평화로움을 주시네요. 존경하옵는 낭독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십시요.👍👍👍😄😄
@차미란-u1y5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말은 대부분 공감되고 쉽게 해석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차미란-u1y3 ай бұрын
오늘도 퇴근길 또 듣습니다~~🎉🎉 스쳐지나가던 대목을 다시 음미합니다~~❤❤
@늑대의지혜3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소중한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레가노-f6n8 ай бұрын
인생살아보니,진짜 맞어 나도 그러겠지만
@simonlee7797 Жыл бұрын
유투브는 내 기분을 어떻게 알고 추천했을까..
@nabull7826 Жыл бұрын
보편적으로 그렇지만 다 그렇지는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썩 좋은 성격은 아니였는데 부처의 말씀 듣고 성격이 정말 많이 바뀌였어요. 바뀌였다고 보다는 바꾸어 나가고 있고 습관화 해 가야하죠. 감사할 따름이죠. 본 성격이 나 올때도 있지만 무단히 부처의 말씀을 되새기지요..끊임없이 과업마음 공부를 해야 하더군요.
@gy-zj6dv Жыл бұрын
나는 예수님 말씀듣고 변했어요😂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그만큼썩성격맛없재
@hhyy2500 Жыл бұрын
자칭...
@pdm65699 ай бұрын
대부분은 안바뀌죠 그 대부분을 말하는 것이고 바뀌는 사람도 가끔은 있겠죠
@blue-beer404coco99 ай бұрын
경험한바 완전공감 .
@초심-d5v6 ай бұрын
좋운 말씀. 잘듣고가요
@goodxcxc Жыл бұрын
좋은글입니다ㆍ 나의 마음을 잘다스려 멋진삻을 살아야겠습니다ㆍ
@vesper_7099 ай бұрын
발타자르 그라시안과 쇼펜하우어로 무장하면 꽤 든든하겠군요
@stopendl Жыл бұрын
좋은 책 말 고맙습니다
@respect-q1z Жыл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와닿아 정신없이 위 글들을 켑쳐해 두었어요 제것으로 만들겁니다. 고맙습니다.❤❤❤🎉🎉🎉
@늑대의지혜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ennycho33694 ай бұрын
이렇게 살고픈데 세상살아가려면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
@choyuncha217110 ай бұрын
진실에 가장 가까운 듯... 감사해서 일단 구독 ~^^
@KLANGPARK2 ай бұрын
이 글을 주제로 쓰게 되면서, 2022년 벌써 2년전에 작고하신 한 어르신이 생각납니다. 그 분은 애연가이셨는데, 소식을 하시면서도, 술도 전혀 드시지 않고, 대신 운동이라고는 전혀하지 않으시는 사람 만남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그분과 꽤 오랜 시간을 알아오면서, 이상한 특징이 있었는데, 바로 재채기를 코를 쥐시고는 꼭 참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볼때마다 새롭고 시간이 흐르면서 혹시나 바이러스를 가족들에게 옮기는 것을 막기위해서 그러는 것이리라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그분은 폐암 말기에 판정을 받으시고 그 기간 중에 결핵까지 얻으셔서 작고하셨습니다. 참 안타까웠는데요. 그 재채기를 참는 습관 내지는 희생이 그런 것을 만든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그런 분이 주변에 있다면, 그 분에 꽤 괜찮은 분이라면 얘기해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으면? 병 됩니다. 매너 손이나 시간이 좀 있다면, 재채기 할 것 같다고 하면 손수건이나 휴지를 꺼내서 재채기를 하는 것도 삶의 지혜가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 재채기를 참으면 왜 안되는지. 원인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감사합니다. sojobso.tistory.com/493
산전수전 다 겪다보면 만사가 그러려니 영혼없는 허수아비가 되어있죠. 나름 가끔은 평화로움도 느끼게 되죠. 그 또한 익숙해진 고체덩어리 삶이랄까요? 허탈한 웃음도 마다않는답니다. 죄송합니다. 처음뵙는 님께 결례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실은 제가 새겨들어야 마땅 한 귀한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새겨듣습니다. 척 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좋은밤되십시요. 존경하옵는 멋진님 반가웠습니다.👍👍💪😁😁
@벗-m2o4 ай бұрын
딱딱한 고체 덩어리에 영혼없는 허수아비^^ 어쩜 내 생각을 이렇게 표현 하셨을까!!! 완전 공감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에 감사합니다❤
@경옥-h5i3 ай бұрын
❤❤성격은 운이 바뀌면 변하는 부분이 있다 나만봐도 완전 바뀐걸 😂😂 변하지 않는건 없다😊😊
@두둥개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늑대의지혜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gh9710 ай бұрын
검은머리 짐승을 조심하라.
@ghk-1232 ай бұрын
2찍들을 조심하라 알갛니?😅
@stopendl Жыл бұрын
제가 그런가봐요.내가 날 모르고 싫은 내가 늙어가는 지금까지 같네요
@늑대의지혜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itmasspeaker68410 ай бұрын
예수가 한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을 내밀어라....는 잘못된 말인듯. 소패.사패.나르에겐
@blue-beer404coco99 ай бұрын
빰을 두배로 더 때려야함 ...
@김덕순-r9h6 ай бұрын
😂😂😂😂😂
@rgh972 ай бұрын
@@itmasspeaker684 한쪽뺨을 맞고 다른뺨을 내밀면 더쎄게 얻어맞습니다. 예수가 헛소리한겁니다.
@세영-k3u10 ай бұрын
그러게 말이야...
@운곡기문둔갑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늑대의지혜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rowravenbirdy44717 ай бұрын
거절하면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것 같습니다. 배려해주지 말아야 할 사람은 배려 안 해야 내 마음이 다치지 않아 앞으로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보고 그들처럼 이기적으로 나부터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임차인이 배려원하길래 바로 거절했습니다.
@최정화-i1s3 ай бұрын
임차인 에게는 아무리 베풀고 잘해줘도 나갈때는 뒤통수 얻어맞습니다 소용이없어요
@초심-d5v6 ай бұрын
남의 배풀면 밑빠진독에. 물붓기다
@시골촌놈-x5n Жыл бұрын
철학의 가장 문제는 가벼운 지표 지도의 한 점이 될수 있어도 이게 정의는 못되는 이유는 맞닫들인 상황이 다 틀려서 이니까 소신을 가지시고 필요한 상황에만 필요에 따라 적응 시키면... 심리 분석가가됨 ㅋㅋ 결과적으로 이것도 다른편에 있는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사람을 너무 재지 말라고 하겠져ㅜ
@sgr1999 Жыл бұрын
쇼펜하우어. 👍 공감되는게 많네.ㅈ. 단호 깔끔.
@미친-k6b6 ай бұрын
타인들이 다 이러네요.
@미세한코딱지속나노명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 가요요
@늑대의지혜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
@김디모데-n4d11 ай бұрын
이제 이말이 좀 이해됨.............변하지 않는 사람에게...
@한동훈-d8s9 ай бұрын
제목만 읽었는데 제목이 나에게 주는 메쎄지는 쇼펜하우어의 꼰대 철학? 멋진데...
@olivia-hr3dz4 ай бұрын
이분같은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자봉인장화금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는 나와 같거나 다르구낭 😱
@inabach16232 ай бұрын
여기서 멀리해야하는 사람이 혹 자기자신을 말하는것이 아닐까…생각하는 사람들은 없는듯…..😅
@tutorial00177 ай бұрын
이게맞다 앞으로 다들 ai처럼 살다가 가는거야~~
@김형민-x8g2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도 나와다름없구나 친구하자
@GeumgyumKim3 ай бұрын
평화의 열매는 침묵의 나무에서 열린다.질투로 볼푸없는자가 뛰어난 자를 평판한다.많으면불행이 늘어난다 단순함 지적인 생활 건강한거지가 병든왕녀보다
@오레가노-f6n8 ай бұрын
성경,이사야1장에, 인간의 모습이,적나라하게, 묘사돼 있다 참고.
@GeumgyumKim3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철학자 보릉은 되풀이돈다 인간 고쳐쓰지 모싸고 이해관계에따라 태도가 바낀다.
@C6H12O6011 ай бұрын
❤
@호스김슨찰스10 ай бұрын
😍😍
@chongmanack1343 Жыл бұрын
Your voice..hmmmmm
@GeumgyumKim3 ай бұрын
후회는 자신고문이다 부도덕으 가시가 질투이다. 초ㅇ명한자가 드물다 일상버위에서 행복을 누려라 불해믈 자초하지마라 외롬찬미,소양기르자 개인의 기질 안전을 느끼자 건강 젊음 자유조차도 느끼지 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