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의 삶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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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5

@지식의취향 4 ай бұрын

00:00 Intro 04:14 헤겔의 그늘 12:00 무명의 그늘 27:07 인간의 그늘 35:28 책 소개 📚 도서정보 제목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지은이 홍대선 출판사 푸른숲 📚 도서 구매하기 bit.ly/3Y9g5Yz

@balancept00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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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1p3d2r9 4 ай бұрын

1:19 음식을 절제하면 몸이 건강해지듯 사람과의 만남을 자제하면 영혼이 건강해진다

@happyschoold 4 ай бұрын

요즘은 너무 이기적이고 무례하고 천박한 자들이 많아 섞이고 싶단 생각이 전혀 들질 않네요

@들썩-i9o 4 ай бұрын

1:51 여기서부터 2:22 까지 소름이 돋았네요. '사회성은 공동체 안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에게 수준을 맞추는 것이다' 제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만 사는 사람을 보다보면 진짜 사업해서 사람들의 니즈를 맞춘 사업가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는 것 같아요!

@인생수업탐험하기 3 ай бұрын

당신도 나와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그런 사회가 두렵습니다

@user-pd5tb1kx1s 4 ай бұрын

다른시대 다른나라에서 살고 한 말이 지금 한국에서 살면 살수록 공감하게 되는데 통찰력이 좋다는 표현을 넘어서 인생 참 허무하다 싶네요

@quietly_reciting 4 ай бұрын

오늘 밤도 좋은 영상과 함께 ! 😊 감사드립니다!

@user-7sgw0iqvz9 4 ай бұрын

찌질하지만 정말 위대한 철학자.

@DaaammGooooooommmmmm 3 ай бұрын

왜 찌질한가용?

@paranbe911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개그캐릭터

@갈갈탈탈 4 ай бұрын

인간을 혐오하지만 본인이 정말 인간적인 사람

@엄경희-i5n 3 ай бұрын

몰려다니고 싶을때 주기적으로 듣고 정신차리기 딱 좋은 리얼찐 철학~ 인간들이 고귀한척하면서 내면에 깔고있는 ~~

@아날로그J 3 ай бұрын

고독부분 ㅈㄴ 개 10 공감합니다.. 욕나올정도로 공감하는데 욕 안쓰고는 이 벅참이 표현이 안될정도로 공감합니다

@mjkim0529 3 ай бұрын

마음의위안 찾으러왔습니다🙂

@조흥자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감사-b5v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t3n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강식-e2n 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가 고독을 택한 이유

@YT_R-f8w 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인간적이다

@돈키호테-v5k 4 ай бұрын

결국 붓다

@ShallSetmefree 11 күн бұрын

귀엽다 진짜

@Lelabo_0397 3 ай бұрын

"여자보다 개가좋다" ㅋㅋㅋㅋ 푸들사서 '헤겔'이라고 이름 붙여서 구박하려다가 강아지가 좋아져서 다시 이름 바꾼거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경재박-d6w 27 күн бұрын

사교가 문제가 아니고 인간이 지혜롭게 잘 사용을 못 하니 문제임 사교를 하지 않을 필요가 없지만 굳이 할 필요도 없음 비교 판단 평가만 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괴로움은 소멸되고 다시 생겨나지 않음 인간관계속에서 위의 것들이 발생하니 괴로움이 생기는 것 그러나 생각놀음으로 부터 자유로울 자신이 있으면 사교를 애써 피할 필요는 없음

@유월-v1j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칸트 따라할라다가 늦잠자서 못따라한게 개웃기네 ㅜㅜ

@손상근-s8f 3 ай бұрын

감사. 엄마 잘자요 서미애. 추천

@KOREA_DAEGU틀딱 3 ай бұрын

나쁜건 아니지만 厭世주의자 ㆍ그러면서 바른 말 朗讀하는 분 목소리 발음 좋네요

@EdenJane-t8f 3 ай бұрын

Cathy Forges

@엄경희-i5n 3 ай бұрын

인간 에고를 가장 적나라하게 사정없이 까발김 불교와 우파니샤드를 조금더 깊이 파고들 강임함이 있었드라면 쇼펜~ 이냥반도 반성인이 되었을텐데 ~ 위대함과 치졸함을 동시엔 가진 애매모한 냥반~^^

@붕어빵-l8y 4 ай бұрын

와 씨 내얘기 같네 전생에 내가 꼭 저랬을거 같은데

@grape0013 3 ай бұрын

"나는.. 나는! 고독을 했다!"

@오문석-b9s 2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월장일취-g8i 2 ай бұрын

쇼펜은 사색의 깊이가 다르네,..

@yj_like 4 ай бұрын

와.... 씨.. 아프다

@ninipa_pani 3 ай бұрын

17:52

@ohara5049 3 ай бұрын

11:34

@devapor8656 2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엄청난 소인배네 ㅋㅋ

@절레절레-e7q 4 ай бұрын

금쪽하우어는 지금 태어났으면 트수 선에서 끝났겠네 ㅋㅋ

@lldwfll9826 3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는 금수저인생이었구나

@socialphilo3557 4 ай бұрын

쇼선생은 본인의 인생론 에세이 여록과 보유에서 이리 말씀하셨다. "조물주는 남여의 권리를 평등하게 만들지 않았다." 이러한 그의 세계관. 프레임을 내다버리고 겉껍데기들만 핥어

@parkjeonggyu6401 4 ай бұрын

뭐 어쩌라는겨? 너도 그 많은 문장들중 딱 하나 긁어와놓고는 ㅋㅋ

@암흑의뚜 3 ай бұрын

@@parkjeonggyu6401눈앞의 사람이 나보다 뛰어날 리 없어

@pretty9489 4 ай бұрын

이 양반 또 나와서 괴롭히네; 염세주의자이지만 알고보면 인생 즐기다간 양반😮

@세이코-c6g 4 ай бұрын

즐기다간 양반인지 어케아나요

@socialphilo3557 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를 염세라 하는거 자체가 대한민국의 거짓정보 학문적 구라가 얼마나 많은지 알게해주는 방증이지. 헛소리마셈. 의표세에서 존재의 근거율로 인하여. 개별화된 표상으로서 존재하는 인간에 대한 연민을 토로하는 쇼펜하우어가 염세?ㅋㄱㅋ

@ryotoma 4 ай бұрын

어떻게 괴롭히나요

@momosoo4933 4 ай бұрын

후반기에는 즐긴듯

@풀뿌리민주주의-q1e 3 ай бұрын

원래 집안이 부자이긴 했음. 최소한 경제적 고통은 없었음

@wayneyoung2950 2 ай бұрын

위대한 찐따, 쇼펭하우어.

@김현아-f3s 3 ай бұрын

나는 사교적이다

@판도라-h9j 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이 양반 웃긴 양반이네.. 귀여워

@rs7Avant 4 ай бұрын

쇼펜하우어 책이 베스트셀러로 자주 오르고, 호불호가 확연히 갈리는 만큼, 쇼펜하우어 안티들이 상당히 많아 쇼펜하우어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쇼펜하우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분명히 젊었을 적 쇼펜하우어는 정서가 불안정하고, 미성숙한 사람이였음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왕자로 태어난 천수를 누리고 살 뻔한 부처나, 아빠의 유산과 괴테의 지원으로 평생 일하지 않고 탱자탱자 놀았던 쇼펜하우어 입에서 인간은 욕심 때문에 고통받고 불행해진다고 주장하는 것이, 정말 가진것 없고 내세울 게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모순적일 수도 있어요. 세상 이치가 옳은 소리하는 사람들은 미움을 받기 쉽상이고, 그 당시 헤겔 같은 인물들이 대중들의 정서와 니즈를 정확히 파고 들었기 때문에, 대중들 입장에서는 듣기 좋아서 그들에게는 열광 하였지만 발타자르 그라시안,마키아 벨리,니체 등에 인물들은 매우 뛰어난 지혜,통찰을 지녔지만, 대중들이 그걸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각광 받지 못하였습니다. 증권투자자중, 탑클래스에 오른 대가들은 한편 같이 하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대중들이 말을 따르지 말라고요. 짐 로저스는 다수가 가는 길이 정답이라는 보장이 없다. 다수가 따른다고 무지성으로 따라갔다가는 파산 할 수 있다. 찰리 멍거는 대중을 따르는 것은, 평균 아래로 내려가겠다는 뜻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소신파와 부화내동파를 나눠, 대중들을 부화내동파로 지칭해서 부화내동파의 최후가 얼마나 비참한지 설명을 하였습니다. 위 3명은 대중들한테 매우 불쾌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강하게 주장하였지만, 결국은 위에 세명이 전설로 남았죠. 저는 뛰어난 것이 현재에는 멸시 당하고, 시간이 지나서 그 가치를 인정 받는 세상의 이치를 안데르센 "미운 오리 새끼" 라는 동화로 승화 시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민쟈-m6c 3 ай бұрын

쉽상? 십상임

@CEAN99 3 ай бұрын

홍대선아 숟가락 올려 놓지 마라.

@rs7Avant 4 ай бұрын

오늘도 소인배들은 본인들의 찌질함을 쇼펜하우어한테 투사하고 본인들이 소인배라서 본인들이 본인을 괴롭혀놓고선 쇼펜하우어가 괴롭혔다 우기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니체랑 더불어 소인배들이 정말 싫어하는 것을 봐선 정말 위대한 철학자임이 틀림 없습니다.

@김기남-w5h 2 ай бұрын

꼭 영원히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 악 악도 아닌 선도 아닌것 꼭 영원히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이자 악 꼭 영원히 존재하지 말아야할 존재이자 악도 아닌 선도 아닌것 똥고집 아집 무식한데 신념있는것 무서운 사람 꼭 영원히 인연을 못끓게하는것 억지 등 자아정체성,자아,정체성,존재본질의 성질에 대해서?

@손상근-s8f 3 ай бұрын

지송하지만 수준이일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