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846들으면 두가지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1) 846이 어청난 명기라는거 2) 저 정도 시대에 나온 이어폰이, 물론 상당히 하이엔드 라인이긴하지만, 이 정도의 소리를 내준다는건 사실 이어폰 업계의 기술은 이미 한참전에 완성되었다는 거죠.. 어찌보면 계속 가격들이 오르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
@soloistxx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되네요
@elpantera3746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846친구 비엔토가 아직도 잘팔린다 카네요
@snowyevening70122 жыл бұрын
많은 해외 유명 리뷰어들도 1,500달러면 이어폰 탑티어 적정치라고 생각하더라고요. Est니 피에조니 골전도 기술 쓴다고 하더라도.
@playbunny992 жыл бұрын
이 슈어846과 얼마전에 dk님이 올려주신 씨오디오 카구야와 비교하면 어떤 이어폰이 더 음질이 좋을까요? 밖에서 돌아다닐때, 산책, 자전거 타며 라이딩용 최상의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때 들으려고 합니다.
@elpantera37462 жыл бұрын
@@playbunny99 깡성능은 카구야 한표인데 아웃도어 차음력은 846이 더 좋을걸요
@이유찬-y5k2 жыл бұрын
공구치고는 가격이 매력적이진 않네요... 다행스럽게 참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
@club6baks6212 жыл бұрын
846 오래 사용했었던 유저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말이 초고역 없는거 아니냐 짤린거 아니냐 이건데 이게 다 블루필터 fr때문이죠 ㅋㅋ 화필로 들으면 밸런스도 잡히고 초고역도 절제는 되지만 나올만큼은 충분히 나옵니다. 846 구입 고민하시는 분들은 블루필터 fr이나 커뮤니티 말에 흔들리지 마시고 걍 사서 화필로 들으세요... 나온지 이제 10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까지 시중에 846만한 기기 없습니다.
@조현진-h1q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mc_Roh6632 жыл бұрын
ㄹㅇ 대체불가인데 ㅋㅋㅋㅋ 커뮤 돌아다니다보면 억까들 ㅈㄹ많음...
@club6baks6212 жыл бұрын
@@mc_Roh663 저는 그냥 딱 아는 만큼 본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YounNa_2 жыл бұрын
SE846은 근본이죠 구매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들어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hyungyujoo1873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제일 주력으로 듣고 있는 이어폰입니다... 유일하게 회사에 꼭 챙겨가죠... 벌써 몇 년째... 요즘 200만원대 이어폰 중에도 슈어만한건 없더군요.
@user-joowoo2 жыл бұрын
청음샵에 30만원짜리 사러 갔다가 슈어 이어폰 들어보고 se846 정말 사고 싶었지만 당시 학생 신분에 se535로 만족하다 직장인 되고 산게 se846이네요ㅎ DK님 덕에 tw2도 저령하게 구매해서 운동할때는 무선으로 평소에는 유선으로 힙덱과 함께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가 기대가 됩니다!
@arthurking7112 жыл бұрын
무선으로 음질 기대는 힘들까요?
@user-joowoo2 жыл бұрын
@@arthurking711 제가 유선은 힙덱을 쓰는데 상대적인 차이가 좀 있습니다. 운동할때나 이동중에 유튜브 잠간보거나 할 때 말고 음악 제대로 들을때는 유선 찾게 되더라구요.
@arthurking7112 жыл бұрын
@@user-joowoo 아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박현준-u8i2 жыл бұрын
혹시 se535ltd랑 음질 차이 많이 나나요?
@user-joowoo2 жыл бұрын
@@박현준-u8i 처음에 핸드폰에 직결해서 들었음에도 확연히 급 차이가 많이 났었습니다. 나중에 댁으로 비교 했을때는 더 큰차이를 느꼈구요.
@K-HQMusic2 жыл бұрын
se846 진짜 오래됫는데... 2013 출시면 구형이죠...
@218r3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진짜 추억의 이어폰으로 트리플파이 리뷰 한번 어떠신가요? 저희 세대때는 트파랑 er4가 근본이었거든요. er4는 리뷰했으니...
@taeja1004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튜브에 댓글을 써보네요.ㅋㅋㅋ 어린시절 Sony 워크맨에 달린 E838을 시작으로 E868-E888을 거쳐 나우누리 AV동에선 cm7ti, a8이 유행처럼 퍼졌었죠. 중학교때니 벌써 20년도 더 지난 일입니다.ㅎㅎ 그 뒤로 커널형들이 주를 잡더니 별의 별 리시버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던 게 2000년 초반부터였던 거 같아요.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E888 살 때 무슨 이어폰이 8만원이냐.. 그리고 나중엔 뭔가 보청기같던 이어폰이 무슨 40만원이냐.. 주위에선 난리도 아니었죠. 미쳤다고.. 그런 사람들이 요즘 에어팟 때문인지 이어폰에 몇십만원 쉽게 쓰는 거 보면 세월 참..ㅋㅋㅋ 암튼 그 오랜 리시버질을 끝마치게 해준 회사가 슈어SE535을 이어 SE846이었습니다. 전여친 지금의 와이프가 첫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SE846을 대학로 이어폰 샵에서 사준 게 벌써 몇년 전인데 그때 절 제대로 낚았던 게 아닌가.. 아.. 아닙니다. 나이를 먹고는 이동할 땐 매일 차를 타고 다니고 집에선 스피커로 음감을 하니 이젠 이어폰 쓸 일이 현저히 적어져서 추억템이 되었지만 생각나서 꺼내 들으면 여전히 참 좋은 녀석입니다. 물론 가끔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챙겨서 나가는데 이젠 사람들의 시선이 아직도 선 달린 이어폰을 써? 라는 눈빛과 주위에선 돈도 있는 분이 왜 블투이어폰 안 쓰냐며..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설명하기도 귀찮고 또 음질에 가격에 뭐라뭐라 하면 말만 길어져서 걍 집에있던 거 쓴다고 합니다. 휴 아무튼 덕분에 추억 여행 제대로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와... 846을 선물해주시다니 결혼 바로 가야죠
@ladeda30932 жыл бұрын
와우
@aglio2 жыл бұрын
10여년 전에 들어보고 그 아랫급 제품들과의 현격한 급차이를 느꼈었습니다. 웅장함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유일한 기기라는 생각을 했었죠. 지금에와서 가끔씩 846의 감동이 추억보정인가 아니면 당시의 기준에서만 좋았던건가 의심이 들 때가 있는데 여전히 큰형님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해주시네요.
@user-vg6tb9ft2d2 жыл бұрын
뉴비 강추 라기엔 가격이 뉴비용이 아닌거 같은데...ㅠㅠㅠ
@에르릭크형제2 жыл бұрын
이거 모르면 늅늅이가 맞으니 뉴비용
@묵향-l6e Жыл бұрын
뉴비일수록 귀부터 트여야 하므로 명기 트레이닝 필수
@aiden_nice_root2 ай бұрын
청음샵 가서 청음해보고 왜 좋은지 깨달으면 입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c6b2 жыл бұрын
음...비싸다ㅜㅜ 이제는 할인가도 가격경쟁력이 없네
@권예준-j3m2 жыл бұрын
원가가 130만원인데 80만원이면 혜잔디
@트라이-k4t2 жыл бұрын
거의 30만원 깎은건디
@박용현-c2e2 жыл бұрын
Se846 보유하고 있어서 dk님 리뷰 보러왔다가 되려 fiio m17 뽐뿌받아 가네요..
@성이름-m5p4w2 жыл бұрын
846은 고음 잘나오는편이죠 그놈의 블루필터 FR때문에 생긴 고정관념때문에 늘 까여왔는데, 화이트필터쓰면 어지간한것들보다 더 명확한 고음을 보여주죠
@dalbit3212 жыл бұрын
슈어의 다른것들은 그저 그랬는데 유일하게 인정했던게 846이었어요 그리고 특가 정도면 충분히 좋게 영입 가능하실 듯ㅋㅋ 그리고 최근에 슈어 헤드폰 240 440 840 리뉴얼 버전 나왔는데 최근에 들어봤을 때 가성비 진짜 좋더라고요. 이것도 함 리뷰 하심 어떨까 싶어요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846 듣고 나서 좋앟던 슈어의 다른 것들이 오징어가 되는 경험을 했었죠. 440A 840A 는 저도 조만간 들어봐야겠습니다.
@aquarius86762 жыл бұрын
07:49 사실 사운드보다는 정신나간 내구성이 더 와닿던 케이블이었습니다.. 약간 케이블계 지샥같은..
@skfktkwjs12 жыл бұрын
스테이지 모니터용으로 나와서 초고음 댕강 짤린 부분만 빼면 지금도 충분히 재밌고 편하게 들을수 있는 제품이죠
@rereworrie2 жыл бұрын
전 아직도 주력 인이어로 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garretcАй бұрын
846 선물로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잘 안 듣고 유툽볼때 사용합니다
@세라베라-d7l2 жыл бұрын
슈어랑 웨스턴이랑 비교하면 음색이 어떠려나 궁금하네요... 그래서 이걸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ㅎㅎ
@성실한로벤 Жыл бұрын
프로듀서 DK님 그리고 이숲엔지니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시청하고 나서 se846을 영입했고 메인 이어폰으로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se846을 접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IE600, N5005, 웨스톤60 등등을 다 정리했습니다. 착용감, 음질, 디자인 등등 모든 부분에서 제 취향 기준 GOAT 입니다. 여태껏 이 이어폰이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시절들이 아쉬워지네요 ㅠㅠ
얼마전에 se846을 중고로 손에 넣었습니다. 여기까지 눈길이 갈줄은 몰랐는데 한 계단 한 계단 이어폰 등급을 올라가다보니 눈에 밟혀가지고 ㅎㅎ 소리 정말 좋네요 무엇보다 슈어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착용감이 엄청 좋습니다. 고가 이어폰들중에 소리는 좋지만 착용감이 너무 불편해서 조금만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픈데 이 이어폰은 그런게 전혀 없네요. 그리고 846만의 특별한 개성있는 저음은 이 이어폰의 매력을 한층 더해줍니다. 이제 왠만하면 이걸로 종결해야겠네요 지금도 무리한건데 😂😂ㅜ
@zzanglee66352 жыл бұрын
846은 필터교체로 소리가 변하는데, 어떤 필터를 쓰셨는지? Old & New 같은 필터를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재준-s9b2 жыл бұрын
이어폰은 십 몇년전 535로 입문 했고 그 감동 기억해서 dk 구독 했습니다 조용히 결재한게 차값 넘어서기 시작 했네요 오늘도 조용히 합니다 근본 이니깐
@제로콜라-r3m2 жыл бұрын
아이유 때문에 디자인은 535 LTD를 더 좋아하지만 소리는 846이 좋았습니다. 가격도 좋고 소리도 좋고 그런 이어폰
@mizuca50932 жыл бұрын
적당히 처분하고 남아있는게 흠집나면 눈물날 것 같은 애들 밖에 안 남아서 밖에서 막 쓸려고 좀전에 구매했는데. 리뷰보니 기대되네요.😆
@SHJung-jw2oc2 жыл бұрын
정말 구매하려고 거의 10년을 보고 있었는데...이번에 프로듀서DK님 덕에 구매하게 되었네요. ㅎㅎ 원래는 이번 달 긴축 재정 중이었는데 타이밍이 정말 예술입니다. 다음에는 놓쳤던 웨스턴과 아직 유투브에서 안하신 젠하이져 900한번 가주심이...ㅋ
@evanjung2239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제 티어1 이어폰임. 고가의 차이파이가 따라올수 없는 명기임
@쏨땀-l9y2 жыл бұрын
안경 잘 어울리네요 😁👍 오늘 저녁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josephkim19092 жыл бұрын
846형님! 완전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신발벗고둘이모행2 жыл бұрын
눈 딱감고 걍 사보기엔 무미 건조 89도 아직 애매함.
@welchs02 жыл бұрын
십몇년전에 슈어 미국직구 했는데, 중간에 취소되서 그뒤로 안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인이어 근본인건 인정!! 아, 할인 이벤트 고민되네요. 이번에 놓치면 다음은 없을까요? 옵션이 품절되서 다시 입고될때 사는게 나을까하는 고민만 ㅜㅜ
@lucipelpark84232 жыл бұрын
결국 못 참고 지르게 되었네요. 꿈에 그리던 걸 사게 되었습니다~~
@마라넬로-r6u2 жыл бұрын
4년째 사용중입니다. 바로전 사용하던건 SE530 이었습니다. 다른메이커 있어도 결국에 쓰게됩니다.
@난다요-b5f2 жыл бұрын
웨스턴이냐 슈어냐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 없애는 가격이네요. 좋은 가격으로 데려 갑니다.
@jglee27542 жыл бұрын
한번 질러봤습니다! 미천한 귀에게 고급진 소리를 한번 들려주겠습니다ㅎㅎ
@JJE2 жыл бұрын
dk님, 안경을 끼고 나오시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amangshin62182 жыл бұрын
슈어 예전 모델부터 se535 모델까지 많이 샀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데 그동안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망설이던 이어폰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는 중이었는데, 영상이 끝나기 전에 또다른 창에 뜬 결제완료창이 보이네요.... 무선 이어폰 포함 10개가 넘어가는데.... ㅡ.ㅡ
@leedavid61402 жыл бұрын
크…슈어 고인물로서 846 리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rphabet53182 жыл бұрын
se846과 비교가 많이되는 라이펜타도 프로듀서 dk님의 리뷰를 듣고 싶습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ㅜ
@bumddiru2 жыл бұрын
추천곡인 Men I Trust 정말 se846 장점 잘 살려주네요... 난나2 보다 좋은 느낌 받는 곡이 있었군요
@dmdk12 жыл бұрын
오프라인으로 정가에 사버려서 구매하진않겠지만 만약 없더라면 이 가격이면 정신잃고 구매버튼 눌렀겠네요😅
@wjin3039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슈어 사운드의 아이콘....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신모델 개발은 하고 있는 것인지... 무소식이네요.
@wjin30392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얘는 SM57이나 7b 같이 고인물이 될지도...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wjin3039 허허... 슈어가 마이크에서 그런 습성을 들여왔군요...
@ssoy94712 жыл бұрын
얼마저 할인 대란으로 많이 풀린 akg n5005도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슈어se846에 비비기는 힘들긴 하지만 가격이 2,30만원대로 구할 수 있어서 다른 분들이 더 가격적으로 접근하기도 편하고 플래그쉽이 이런 가격대에 나온 적이 없어서 좋은 사운드를 저렴하게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운드나 이어팁 궁합등을 리뷰에 넣으면 좋겠네요 ㅎㅎ 이번 리뷰도 즐겁게 봤습니다! 항상 진솔하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야옹이-n5t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는 n5005 se846 모두 출시 초기에 정가로써봤던 입장에서 정착용만 한다면 n5005>se846 이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저음이 미쳤는데 n5005 특유의 그 지랄맞은 유닛 생김새때문에 그 저음을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듯요. 정착용이 안되면 고음은 쏘고 저음은 빠진다 느껴져서요
@playbunny992 жыл бұрын
@@야옹이-n5t 와.. 정착용만 하면 이게 슈어 se846보다 더 좋다는 뜻이죠?
@보노섭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살 생각도 없고 굳이 필요도 없는데 두분 리뷰를 보다보면 어느새 결제하고 있음요 ㅠㅠ
@bumddiru2 жыл бұрын
ㅋㅋ 유일하게 리뷰보다 먼저 보유한 기기를 보게 되다니 순간 오늘 방송 아닌가 했네요 tw2로 출퇴근에 가끔 유선 은선에 물려 듣습니다 846은 은선 추천이여
dk님 846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이어폰인데 오래되어서 아무도 관심을 안주더라구요. ㅎㅎ 제 귀 청각을 측정할땐 w80, se846으로 듣습니다. 그냥 레퍼런스의 끝판왕! 정말 믿을수있는 두형님!
@yoonjonghyun12 жыл бұрын
고음이 쏜다는 그 가끔있는 사람이 접니다만... 아... 이번에 사면 3번짼데... 앰프가 다르니 한번 가봐야되나... 대장님 믿고 갑니다.
@imcurtainkor2 жыл бұрын
3:05 몇년지난 드립인 힘숨찐이란 말도 힘들게 찾아보고 하시는...
@mtfu-fb1us Жыл бұрын
30:12 다들 들어라 애송이들아!! ㅋㅋㅋㅋ
@playbunny992 жыл бұрын
이 슈어SE846과 얼마전에 dk님이 올려주신 SeeAudio 카구야와 비교하면 어떤 이어폰이 더 음질이 좋을까요? 밖에서 돌아다닐때, 산책, 자전거 타며 라이딩용 최상의 음질로 음악을 감상하고 싶을 때 들으려고 합니다. 현재 드비알레 GEMINI로 듣는데 좋긴한데, 이 제미니랑 비교시 음질 차이 많이 날까요? ^.^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무선과 비교하시면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지요. 카구야는 굉장히 풍성하고 SE846 은 그에 비해 드라이한 편이니 취향대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playbunny992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오 ! 조언 감사합니다 ^.^ )) 이번에 제미니도 디케이님 영상보고 구매결정했어요! 매우 만족중입니다 :))
@DJ-IT2 жыл бұрын
정말 깔끔한 근본이라고 생각합니다
@MK_JD2 жыл бұрын
10년전 se215도 만족스러운데 846은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nessenty2 жыл бұрын
사실 저거 한창 히트하던 당시엔 비싸서 가질수 없는 그런존재였죠 후
@mamotoo89992 жыл бұрын
같은 제품도 유닛마다 편차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ㅎㅎ
@yoyeux8082 жыл бұрын
가격에 대비해서 다른 제품을 생각하면 포장이 완전 미국 월마트 같은 매대에 진열 되어있을 법한 포장이네요. 분명 조만간 상위 기종이 나올 거라는 소리 같네요.
@kkongmun4737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KT샵에서 80만원에 구입했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김선구-q2l2 жыл бұрын
846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한동안 잘사용하다 내보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 다시금 듣고싶단 생각이 들곤해서 고민하다 주문은 했는데..지금도 준수한 이어폰을 여럿 가지고 있어서 괜한 짓인가 고민이 많네요..다른 이어폰은 그렇다해도 특히나 난나2랑 엄청 갈등이 되네요..가지고 있는 난나2를 내치고 이걸 듣는게 나을지..아님 100만원이 넘는 고가 이어폰에 발담그게해준 추억의 이어폰으로 생각하며 난나2를 가지고 갈지 아직도 고민되네요..ㅠㅠ 암튼 846은 정말 좋은 이어폰이긴 합니다..^^
@booster_sagie2 жыл бұрын
와 알아봤는데 이 가격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지갑털기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drigeno 그래서 고블루 같은 종류의 블루투스 DAC 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arthurking7112 жыл бұрын
@@Producerdk dk 형님 직접 답글 감사합니다. 조언 충분히 고려해서 무선기기 들일 돈으로 소스 기기를 갖추고 들어봐야겠네요~ 대충 방향 잡았습니다!!
@after9222 жыл бұрын
dk님이 언제든지 해주실거라 믿고 안사고 있었습니다!
@gomc15312 жыл бұрын
오잉 전에 소개해주신 베르세르크 에디션 안경쓰고 나오셨네요??!!
@꾸러기아저씨2 жыл бұрын
누가 846을 무시하는가 락머신 e5c가 생각나네요 충격의 녹변 케이블 고막 찢어버리는 타격감
@푸른바다-u1g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인터넷 검색해서 FiiO 피오 M17 DAP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앰프를 찾아봤는데 이렇게 작은 앰프가 가격이 300만원대가 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주로 핸드폰 멜론으로 음악을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꽂고 듣는데 앰프가 있으면 얼마나 음질이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취미로 들을 앰프는 어떤 것들이 좋은지 알고 싶네요~~~ 어떤 앰프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Yeoreumee2 жыл бұрын
블루라이트 안경을 쓰고 나오신걸 보니... 조만간 안경도 공구 가나요~~
@김규식-b7y2 жыл бұрын
괜히 오래된게 아니죠. 변색이되고 깨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음
@booster_sagie2 жыл бұрын
혹시 아스텔앤컨.. AK ZERO1 이어폰도 리뷰가 가능하실지.. 여쭙고싶습니당... ❤️❤️
@박성호-j3j2 жыл бұрын
다음은 같은회사인 유일한 전대역 정전식 이어폰도하나유 보조배터리 처럼 생긴것도 본체라는건 안비밀
@Producerdk2 жыл бұрын
아... KSE1500...
@coconenn32 жыл бұрын
SE215도 큰 맘 먹고 산 뉴비로서.... 음감을 취미로 두지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kkkim11202 жыл бұрын
안경쓰긴거 너무 잘어울리신다
@익명-e9l1u2 жыл бұрын
전자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12년이상 계속 품절되면서 추가 생산되면서 꾸준히 팔리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저평가 하는거 자체가 수준낮고 말이 1도 안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