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완씨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표정을 드러내거나 감정을 너무 보이면 피곤해져서 회사에서는 그냥 무표정으러 거의 있어요. 안 친한 사람이 보면 화났나 할정도로.. 근데 실상은 저녁 뭐먹을까 생각중일때가 많음. 친해지면 조금씩 드러내는데 그게아닌이상 사회생활하는데는 그냥 무표정으로 있는게 편하더라고요
@sarah538 ай бұрын
슈카 진짜 70년대생인게 ... 자네 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단어선택이 지긋하셔 ㅋㅋㅋㅋㅋㅋ
@RodophLe8 ай бұрын
병건이형, 에그이즈커밍에 왕자와거지말고 이 둘을 한번 바꿔보는게 어떤가 생각이 드는데요?
@fxy968 ай бұрын
침착맨이 출산률 뉴스 모자쓰고 슈카월드에서ㅋㅋ슈카가 침투부에서 통천이랑 월드컵ㅋㅋㅋ
@seojunelee84918 ай бұрын
@@fxy96존나 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NYBOTTLE8 ай бұрын
@@fxy96 당장 하자
@김영훈-k1s8 ай бұрын
도파민 쏟아진다ㅋㅋ
@a-mond1650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만우절 영상으로 만들어줬으면ㅋㅋㅋㅋ
@Djsjxjdnwjzj8 ай бұрын
4시간반짜리 풀영상 봐야됨 거를타선이없음
@뿌용-b6s8 ай бұрын
슈카님 앞에서 썰 와장창 풀고 있어도 태완씨 별로 웃지도 않는 게 개웃김 ㅠㅠ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직장에 꼴뵈기 싫은 인간이 없다는 것이 일단 개쩌는것이고, 즐겁게 일할수있다는 게 더 쩌는것
@Grrriii8 ай бұрын
와 이번편 진짜 너무 재밌네 ㅋㅋㅋㅋㅋ 슈카님도 침착맨님도 말하는게 정말 호감이라 계속 웃김 ㅋㅋㅋㅋ
@나오나-w7i8 ай бұрын
입대하기 하루전 침은 귀하다
@Komodong10218 ай бұрын
잘갔다와 아프지말고 ~
@意味わからない8 ай бұрын
??: 잘갔다 오라한다고 잘갔다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야 인마
@소나무-g5t8 ай бұрын
kctc 면접관 오면 제발 데려가 달라고 빌어라ㅋㅋ개꿀 부대임
@crying_potato8 ай бұрын
아싸라비아콜롬비아
@오스트랄로피테쿠-q1b8 ай бұрын
12사 안걸리길 비세요 ㅋㅋㅋ 강원 인제 신남 양구 원통 ㅆㅂㄹ…
@haemoolkarlguks37548 ай бұрын
구독자 230만 300만 유투브 CEO들의 만남.... 이게 정주영이고 이게 이병철이지!
@zzzxcv-e6e8 ай бұрын
이병건인데요?
@Bobo-ts6ew8 ай бұрын
@@zzzxcv-e6e………
@yooncha-e8r8 ай бұрын
슈카는 진짜 대블랙이다
@스타크매니아8 ай бұрын
침착맨과 슈카월드 이건 진짜다 ㄷㄷㄷ
@user-wowowwhy8 ай бұрын
51:58 눈빛으로 공감
@last_star8 ай бұрын
니니 누나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
@floydiver8 ай бұрын
2대2 미팅을 가장한 3대1 다구리 .. 금융민수야 미안하다 ..
@마요-z7o8 ай бұрын
기 ㅈㄴ 빨린다.. 니니 화이팅
@ly_manii8 ай бұрын
니니님이랑 슈카님 케미 너무 좋앜ㅋㅋㅋㅋ
@jiyeon5538 ай бұрын
2수자 아푸지 마시고 몸챙기십셔,,, 침투부 평생해야대
@snnwnknsb-iwoo888 ай бұрын
슈카가 여기서 경제알려주면 진짜 최고겠다
@푸우-m8n8 ай бұрын
분량 고봉밥이다~~~~~ 너무 행복하다는거시다
@lolloollol8 ай бұрын
슈카형이 진짜 똑똑하고 입담 좋고 또 복지 나름대로 챙겨줄 수 있는 만큼은 챙겨주려고 하는게 보여서 좋긴 한데 ㅋㅋㅋㅋ 잇섭이랑 이 영상 보니깐 위에 얘기한거 아녔으면 저 성격이랑 같이 일하는거 진짜 쉽지 않아보임 ㅋㅋㅋㅋㅋ
@GGIROOKGIEOOK8 ай бұрын
침착맨과 수호자들 VS 혈혈단신 슈카 절여진 사람들은 아군이든 뭐든 소용없어 수상할 정도로 사랑받는 방장...
@Golbaeng.E.Somyeon8 ай бұрын
안산 출신 일진사장과 금융권 출신 꼰대사장의 블랙기업 토론회ㅋㅋㅋㅋㅋㅋㅋㅋ
@EverythingYouNeed0078 ай бұрын
설명회 유튜버와 생명 유튜버의 만남 ㄷㄷ
@fxy968 ай бұрын
출산율ㅋ
@user-himcha8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진짜 재밌네.. ㅋㅋ 서로 뭔가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싶어하는 거 같음.. 옛날 일본만화나 지브리영화 하나 나올려면 방에서 작가+어시n명이서 햇빛도 못보고 내내 살아야하는 느낌인데 돈명예보다 걍 그 세계를 만들려는 광인같은 마인드(?)로 살아야하는 느낌.. ㅋㅋ 근데 사실 인생에 죽기전에 그렇게 살아보고싶기도 하네.. 암튼 침카버스 달리면 재밌긴하겠다ㅋㅋ
@diesirace8 ай бұрын
대학교 동아리 오비들이 창립제 같은 거 하는 날 재학생들 한테 명함 나눠 주면서 "전화 해서 밥사달라 술사달라 하면 무조건 사준다" 하고 나눠 줘도 단 한명도 연락 하거나 하는 사람 없음. 찐으로 전화 하면 정말 융숭하게 대접 받으면서 하루 놀 수 있는데 아무도 안 함. 같은 거라고 생각함. 분명 대하기 어렵고 그렇긴 한데 그 허들을 넘어서 용기 있게 다가오는 친구 야망이나 불꽃이 보이는 사람 무척 좋음. 적어도 열심히 할 꺼고 능동적일 꺼 란 보장이 있으니까. 본인이 진짜 사축처럼 살 자신있고 혹은 그러고 있다면 어차피 사축인 거 보상이라도 잘 받으련다 싶으면 저렇게 직구로 윗 라인에 갖다 박는 것도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봄.
@mjkang72218 ай бұрын
그건 후배들에게 그닥 매력없는 선배여서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후배입장이었을때 그런 선배들 되게 없어보였구요. 나이들고보니 진짜 연락하고싶은 후배들은 안면 하나 없는데도 알아서 인맥 만들려고 연락옵니다. 술 한번, 밥 한번 거하게 얻어먹는거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