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쫌쫌따리 사용하는 현직 서버개발자입니다. 알상무님은 단순히 AI의 사용자나 투자자가 아니라 실제로 최전선에서 모델을 튜닝하고 데이터를 넣고 성능을 비교하는 입장으로써 얘기를 하시네요.. O.O AI쪽 일하시는 같은회사분들 말씀 들어보면 학습의 과정과 인간의 사회화 과정이 다른게 뭐지? 하시던데 정말 가까이서 AI 개발하시는 분들일수록 이런 근본적(?)인 의문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생성형 AI 다양한걸 많이 사용하지만.. 알상무님은 IT관련업계도 아닌데 이래저래 생각해보고 금융 경제 경영과 엮어서 인사이트를 도출해나가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공유해줘요잉
@xile-q7h4 ай бұрын
AI가 물을 주는 난초에 가깝다는 건 프론트엔드 유저도 체감하는 현실이죠... 모델은 새로 나와도 결국 튜닝은 본인이 해야하는 것 ai가 본격적으로 대중에 풀린 시점부터 엔비디아는 결국 오를 것 같네요
@VandalFX4 ай бұрын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라는 책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취향에 맞다면 재미있을지도?
@여기문이열리면4 ай бұрын
AI를 죠낸 쫌쫌스키로 사용하시나보네여
@xile-q7h4 ай бұрын
@@arisa3364 AI는 영원히 개발하는거라 향후 10년은 수요 부족할 일 없다는 게 중론인데... 뭐 그 말도 틀리다고는 못하겠네요. 일정 시점에서 만족하고 개발을 멈출 순 있겠죠.
@Today-China2 ай бұрын
ㄲ/@@xile-q7h.🎉🎉🎉🎉🎉i.
@_dayfeeling4 ай бұрын
오늘있을 슈사장 라이브보다 내일 있을 주식은 지금이 더 기다려지면 개추
@여승용-d8z4 ай бұрын
나 주식인데 개추눌렀다
@정범상-r6j4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가 될 줄이야 ㅋㅋ 슈카 내용이 더 알차지만 기대되는건 알상무임
@너굴냥이4 ай бұрын
슈사장님은 최신 이슈를 잘 정리해서 보는 느낌이라 뉴스를 관심있게 보면 알만한 내용들인데 "주식은지금"은 재미 + 세 분의 캐미 + 어둠의 알렉스라 매번 색다른 맛임ㅋㅋ
아 알상무 저랑 같은 세대인 듯... 개 공감되는 자료 사용 하시네 ㅎㅎ ' 쉘 안에 영혼을 넣으면, 그들은 인간의 취급을 받아야하는 존재일까요? ' ㄹㅇ 인간 노예를 대신할 새로운 버젼의 AI 노예는 인권의 취급을 받아야 할까요? 아눈나키도 고민했지 않겠어요? 현재 ...여전히 인간은 노예입니다.
@왓더f-b1d4 ай бұрын
니니님 대놓고 아무말 대잔치 하니까 너무 좋네요 신뢰감 있는 장표를 가져와 근거 있게 말해도 결과 까놓으면 불쉿인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대놓고 헛소리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spongebob33284 ай бұрын
0:07 난 오히려 이 뭐라고요가 더 웃음벨인데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honghong-y7pАй бұрын
7:30 2400 예언 ㅎㄷㄷ;;
@wkdrnghd4 ай бұрын
인트로가 대뜸 나와버리네요
@원씽-r2q4 ай бұрын
웃음을 위해서라면 본인의 실수도 과감히 방영하는 주식채널 ㅋㅋ
@MarsJin4 ай бұрын
카지노에서 진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것은 돈세탁 입니다. 누군가나 아님 어떤 집단이 이제 대규모로 돈세탁을 해야할 때가 되었나 보네요.
@namastte38494 ай бұрын
기승전 삼성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그인하게 만들다니.. 개뿜었슴당b
@ililiiiili1244 ай бұрын
1분도 되기 전? 일단 댓글달고 감상
@aton70584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일본 총리 가장 유력은 전능하신 황알님 말씀대로 가는중..고이즈미 아들이.. 가장 유력
@i100dolGolfJW4 ай бұрын
25:40 , "20조면 내가 살게~", 그의 재력의 끝은 어디인가?
@대한팟수4 ай бұрын
보고 또보고~
@oxoxxoox4 ай бұрын
23:23 편집할줄 알았는데 넣으셨네 ㅋㅋ
@hendrixJ45694 ай бұрын
니니는 주식 계좌 깐 것처럼 재미를 위해라면 뭐든 할분임 ㅋㅋ
@그림영상-t5e4 ай бұрын
23:11 슈카친구들 보다 월급 적은 회사는 회사가 아니라는 니황의 큰뜻을. 봉황니니의 날개짓을 참새 슈송이와 알거지가 어찌 알리오.. 그저 대황 니니.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