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라이브 봤던 1인으로 가장 크게 느꼈던건, 니니월드가 정말 재미있게 되는 최고의 이유는 바로 '루시아 the 엔톡' 님 때문이더라 입니다. 확실히 1000명대의 위대한 라이브 방송가의 능력이신지 방송이 늘어지거나 루즈해지지 않게 계속 다양한 방식으로 돕는걸 보면서, 아 내가 이걸 이제서야 깨닫는구나 하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리스펙 루씨아. 여윽시 프로는 프로다.
와 세상에! 생리현상 참기 리액션... 상상도 못한 생각에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 앤톡 님 멘트가 하드캐리 하네요. 태형이 형 퍄-아!퍄! 라니 이 무슨 ㅋㅋㅋㅋ 슈카 님의 컨텐츠를 위한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웃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 분도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급ㅅㅅ 얘기 공감ㅠㅜ 중국에서 지인집 놀러가서 맷돌로 두부 비지찌개 초두부 만들어 맥주랑 먹었는데 한참먹다가 체한것 같은거임 그러고 상태가 안좋아서 집에 가는데 걸어서 15분거리인데 5분정도 걷다가 갑자기 배가 살살아픔 소강상태 됐을 때가 진짜 악마의 유혹인게 다시 지인네 가게 갔어도 됐는데 참을 만은하고 택시타면 금방 집가니깐 택시 부름 근데 한참 기다려도 택시 안잡히고 돌아다니는것도 없음 그래서 걸어서 집가는데 반밖에 안왔는데 배는 ㅈㄴ아픔 근데 마침 가방에 안쓰는 격리숙소 열쇠가 있네... 거기가 더 가까워서 작고 빠른걸음으로 축지법쓰듯 달려가 엘베탔는데 고비 한번 더 오고 식음땀 ㅈㄴ 흐름 다행히 숙소에서 잘 해결했는데 진짜 1초라도 늦었으면 지려따...
@우는까마귀 Жыл бұрын
5:10 딸천재 아버지 표정 ㅋㅋㅋ
@부통-ab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은 오늘 똥쌓슈를 보셨습니다
@미스타쿠-c4b Жыл бұрын
라이브 풀버젼 올려주세요!!
@블루잉-p7v Жыл бұрын
라방 때 보면 에어컨을 껐다 켰다 자주 하시는 거 보셨죠? 습기 조절 중인 겁니다. 조금씩 싸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