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무엇? ㅋㅋㅋ 야후 제리양의 선견지명은 나쁘지 않았는데 손정의 만큼의 쇼부를 못봤네요. 뭐 인수 했어도 그 회사들이 야후 아래에서 잘 컸을진 의문이긴 하지만요. ^^
@user-yu-c3w5 жыл бұрын
선구안은 좋았으나 타격을 못했음..ㅋㅋㅋ
@mckinseyand20225 жыл бұрын
예전 Netflix 는 소포로 싸서 우체국에 가져다 주는게 아니고 DVD 봉투가 따라오는데 그 봉투에 DVD 디스크를 넣어서 자기집 우편함에 넣어 놓으면 우체부 아저씨가 가져 갑니다.....상당히 간단하고 편리한 시스템 이었음...... 슈카 슈카 화이팅 !
@lickmikehunt5 жыл бұрын
이거 맞습니다. 뻘건 봉투로 오는데 이게 프리페이드라 다보고나면 그냥 다시 넣어서 우체통에 넣으면 끝이였음. 이거 미국내에선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김줍줍-g1t5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미국이서 우체국 알바 했는게 진심 넷플렉스 안하는집 찾기 어려웠음
@밥먹자-c4c4 жыл бұрын
오~ 뭔가 이럴거같긴했는데 넷플릭스가 어떻게 발전됬는지 이해가되네요 ㅎㅎ
@캠핑마스터-n7y5 жыл бұрын
처음 접하게됬습니다 유투브를 보면서 진짜 리스펙이라는 감정이든게 이곳이처음입니다. 진짜 너무 설명을 잘해주시고 편파적이지않아 너무 재밌습니다. 좋은 이슈감사합니다
@남태평양으로-k1w5 жыл бұрын
경제가 참 무거운 주제인데 슈카월드님은 진짜 재미있게 풀어 나감 ㅋㅋㅋㅋㅋㅋ
@totoro0135 жыл бұрын
경제가 무겁다는건 그냥 본인 느낌이지 그걸 당연시하는건 어리석은것.
@Blesspaladin5 жыл бұрын
@@totoro013 어떤 학문이던 느끼는것은 개인차가 있는데 그것에 공격적으로 대하는 당신도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셨군요
@너구나너구리5 жыл бұрын
@@totoro013 님 정~~말 잘나셨네요 ㅎㅎㅎ
@캬흐흐3 жыл бұрын
Einstein Albert 병신
@vehekalfyywehhshxb5 жыл бұрын
sk에서 인수해서 말아먹은 it기업이 수두룩 합니다. 누가 인수를 하느냐도 중요하고 원년 멤버들이 엑싯하는 시점도 진짜 중요하죠. 한국에서 대형 거절은 한게임을 다음이 인수할 기회가 있었는데 거절했다는 것이죠.
@blackstun31825 жыл бұрын
한커리 싸이월드....
@블탄-b7p5 жыл бұрын
슈카형 우연히 형 영상을 보게되서 역주행으로 대부분 봤고 아직 볼게 남아있지만 핸드폰 내가 필요하지 않은 알람 울리는거에 화가있는 사람인데 형 채널은 알람설정까지 했어 신상은 빨리빨리 봐줘야짘ㅋㅋㅋㅋ 무관심이였던 분야인데 형 덕분에 세상돌아가는것도 알게되고 유튜브계의 설민석 슈카형 사라..아 아니 형 파이팅!! 100만구독 가즈아!
@Doaabbodpd5 жыл бұрын
19:15 미국은 자기집 우편함에 서류나 작은 소포등을 넣으면 바로 우체부가 수거하여 배송합니다. 우편함으로 수신도 받고 송신도 가능한거죠. 그래서 넥플릭스 초기사업이 가능했습니다.
@최민주-y2m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당
@세기말저세상성교육5 жыл бұрын
슈카월드는 배속재생을 안해도 답답하지가 않다 정말 신기하고 부럽다, 비결이 무엇일까
@Thomas-ih3ox5 жыл бұрын
재미없는 공백을 편집으로 짤라냄
@duck93145 жыл бұрын
편집 진짜 눈부시게 발전 중이다.
@syukaforever5 жыл бұрын
핫산형 점점 실력늘어나는거보소
@레드레몬블루5 жыл бұрын
일하니 퀄리티가 올라갓군요 더욱 더 일해라 핫산
@YuPhilipYu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으로 슈카형에게 빠졌지 ㅋㅋㅋ 이땐 16만 이었는데
@kilyoungkim98875 жыл бұрын
풀버전도 올려주시면 안돼나요? 요즘 슈카님 동영상에 푹.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들은. 썰을 직장에 가서 조금씩 푸는데요. 좌중을 휘어잡고 있어요 저보다. 한~~참 어리신 ㅋㅋㅋㅋ 슈카님이지만 존경하고있고요 조금 아쉬운건 고단한 삶을 살다보니 아차. 하면 생방을 놓치는 일이 종종 있더라고요 풀버전을 보고싶어요 잘라서 올려주시는것도 좋은데 웬지. 놓친부분이 있는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요즘 신경이 아주 예민해졌어요 ㅎㅎㅎ 너그러운 맘으로 풀버전 링크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슈카 핫산 흥하세요! 슈카앓이 힘들다. 이빨 꽉 깨물고 주말까지 기다립니다. I am yours.
@성지훈-e7l5 жыл бұрын
예전 초창기 넷플릭스 유저로서 말씀드리자면 소포라기보단 아주 두꺼운 편지라고 할만한 사이즈라 내 집 우채통으로 오고, 보낼때도 내 집우채통에 넣고 빨간 깃발같은거 세워놓으면 우체부가 픽업했어요. 집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 살짝 불안했던건 중간에 없어지면 어떻게 찾을가 했던 불안감.
@leekatherine22365 жыл бұрын
영상 뒷부분은 없나요? 영상 뒷부분도 올려 주세요 제목 1 2 3 로 해서 올려주심 넘 감사할께요^^ 앞에 대부분 영상들이 다 끝에 내용이 짤림
@skswlsaks5 жыл бұрын
슈카형 방송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없나보네요 ㅠㅠㅠ
@김정곤-u3r5 жыл бұрын
편집자님 스킬이 점점 늘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물론 슈카님도 재밋습니다.
@스타텍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인트로 짱ㅋ
@dfgadg5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미쳤ㅋㅋㅋ
@eriknim15 жыл бұрын
19:19 우체국이 아니라 마트같은데서도 드랍할수있게 되있었어요.
@mrazmayer5 жыл бұрын
핫싼 형님 왤케 웃기심ㅋㅋㅋㅋㅋㅋ
@드시윤5 жыл бұрын
편집본은 풀버전하고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잘봤습니다.
@SeoulH_KIM5 жыл бұрын
IT 인수썰은 언제 들어도 웃기네욬ㅋㅋㅋ
@20drain5 жыл бұрын
갓편집자 ㅋㅋㅋㅋㅋ
@JJ-bj1kh5 жыл бұрын
생방보고 다시 봐도 인트로 부분이 넘 재밌네요^^ 최고에요 👍🍤🍤👍
@밥먹자-c4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에어컨 삑하는소리 아무리들어도 내방에서 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ssalzip5 жыл бұрын
아이리스...오프닝에서도 아재의 향을 느꼇다...
@ddolj25 жыл бұрын
풀영상도 재밌는데 편집도좋네요
@mjstt10135 жыл бұрын
썸내일과 인트로 베리굿
@김혜영-o2z5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초창기 이용했던 사람입니다. 반납할때 우체국가서 부치지 않아요.. 아파트등 공동주택에는 발송함에 넣어두면 가져가구요. 동네 곳곳에 우체통이 있어서 거기 넣으면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전에 길이 우체통 엄청 많았죠. 연체료 없어서 나름 인기있었는데, 그래도 그당시에는 적자였군요... 인터넷사이트에 가서 내 계정에서 QUE를 만들고, 재고있는 한도내에서 QUE에 따라 보내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hoops14675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예전에는 우체통에 그냥 넣으면 됐었어요 반납 봉투도 줬었고요 ㅋㅋ 은근 편리했어요. 미국에 있을 때 기본 서비스가 DVD 2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abyssalvoyage5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진짜 회사다니기 아깝다. 전문 크리에이터나 어디 1타 강사하면 벌써 강남에 아파트 한 채 마련했을듯.
@gaspardson25195 жыл бұрын
park wall 이 형이 평범하게 회사 다니고 좋게 빠져서 다행이지, 말빨로 사람 홀리고 사기치고 다녔으면 강남 아파트를 단지 채로 샀을수도..
슈카형님 좋은 이야기 잘 들었는데 옥의 티가 있네요. 넷플릭스 시대순으로 나열된 표를 보면.. 넷플릭스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갑자기 블록버스터로 이야기가 끝나네요. 표가 좀 수정되면 좋겠습니다!
@neverfok5 жыл бұрын
요즘 슈카형 너무 재미있다. 아주 필을 제대로 받은듯 !! 조만간 20만 가즈아 ~~~~ ^0^*
@won38185 жыл бұрын
잼있는 내용 많네요 이제 찾아보겠음
@dannyocean1393 жыл бұрын
마소는 안드로이드 살 기회가 있었죵 ㅋㅋㅋ
@TAB022O4 жыл бұрын
야후가 그때 구글 샀어도 지금 구글이 되었을거라는 보장이 없어...... ms 인수거절은 왜 한건지 정말 불가사의
@MegaPunchpunch5 жыл бұрын
슈카형 사랑해! 핫산형 고생했어! 고마워! 사랑해!
@7bkay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생방으로 봤는데 편집본도 진짜 재밌어요. 다음에 미국 IT anti trust다뤄주세요 형
@iloveyeseul5 жыл бұрын
편집자엉 센스갑
@가루곤4 жыл бұрын
삼성의 안드로이드도 참 아쉬운 일
@스스리-p8k5 жыл бұрын
저녁에 올라온다고 절대 함부로 시청하지 않음 출근길 한 번, 퇴근길 복습 (하루 두개 주세요 핫산님 ㅎㅎ)
@kangsc5 жыл бұрын
형. 팟캐스트에도 올려주면 안되나 ㅠ 운동하거나 운전하면서 듣게
@소금한줌5 жыл бұрын
슈모월드에 따르면 저커버그가 주말 데이트 때문에 1조짜리 인수를 거절했다고 하던데요
@J0ng_In5 жыл бұрын
따끈한 영상 좋아요~
@nompang25 жыл бұрын
주말근무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grimsk5 жыл бұрын
싸이월드 스토리도 한번 갑시다.
@t3marco5 жыл бұрын
이야 오늘 편집..
@brianj16015 жыл бұрын
오프닝ㅋㅋㅋ
@이소영-j7u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재밌게 잘 봤어요!!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샴푸요정-o7v5 жыл бұрын
구글을 산들 야후가 할수 있었을까? 난 안됐을거라고 봄. 페이스북 유튜브를 야후가 인수했을때 제대로 굴러 갔을까?
@yida3395 жыл бұрын
세기의 거절 ㅎㄷㄷ
@doroshi995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이형 구독한지 그리 오래 안됐는데 그때만해두 구독10만정도였는데 구독자수 불어나는거보소...ㄷㄷㄷ
@뭍뱀뭍뱀5 жыл бұрын
텀블러는 그 후에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모 허브 재배회사가 아니라 워드프레스 하는 회사에서 사간 것 같아요~ 허브회사의 제안은 상당한 이슈였지만 어차피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았을 듯…
@jetawrro15 жыл бұрын
슈카형 배속해도 딕션 짱짱한 거 아시는분?ㅎㅎ
@BPPVattack5 жыл бұрын
저커버그 워라벨 ㅋㅋㅋ
@lunareclipse38225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볼 수 없는 ㅠㅠ
@정유진-u6m5 жыл бұрын
핫산 센스 쩌렁ㅋㅋㅋㅋ
@user-earthling5 жыл бұрын
핫산님의 실력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sionlei4355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오프닝개빵터지네
@qua4145 жыл бұрын
오프닝이 생기다니 ㅋㅋㅋㅋ
@울지마-v5b5 жыл бұрын
갓슈카...이런걸어떻게알지
@Monew.5 жыл бұрын
와 편집자 센스 대단하다
@친펄프빙고5 жыл бұрын
ㅋㅋ오프닝 아재같아서 좋아
@RiumT733 жыл бұрын
무야후~
@aplusyuntan100jang5 жыл бұрын
네플리스 처음에 cd였어요 비디오 아니고, 그래서 올때 같이온 리턴 봉투에 (우표 안붙여도 되었음) 넣어서 우체통에 넣음 리턴되었어요.
@웃으며오늘도-q9k5 жыл бұрын
슈카형 사랑해
@cjc61435 жыл бұрын
슈카형님 올해 정모는 언제하나요?
@peterkim90775 жыл бұрын
슈카형이 지난번에 구독옆에 무슨 벨있다고 눌러보라고해서 눌렀더니 계속 이메일로 업로드글 와요
@jmp64735 жыл бұрын
수줍은 웃음소리 ㅋㅋㅋㅋ 호오오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번개미5 жыл бұрын
구글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구글 창업주는 두명인데 이둘이 구글로직을 1996년쯤부터 당시 라이코스랑 야후를 비롯한 검색엔진회사들에 인수 의사를 타진했지만, 당시 야후는 주식상장과 더불어 일본쪽 상장을 추진중이라서 거절했구요. 라이코스는 잘나가는 자체 검색엔진이 있었고 다른 검색엔진도 죄다 거절 했었습니다. 당시에 이들 검색엔진쪽에 두 창업주가 제시한 금액이 100만 달러입니다. 이돈으로 학자금 대출 갚을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때 다른 검색엔진 회사들에게 죄다 거절당해서 결국엔 초기투자자에게 10만달러를 투자받으면서 겨우겨우 유지하다가 외부 벤처캐피털과 엔젤투자자들에게 대규모로 투자를 받게 됩니다. 창업주가 두사람이고 경영에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 투자사에서 CEO를 외부 영입할것을 제안하는데, 이때 두 사람은 젊은 나이의 혈기로 탐탐치 않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구글 검색엔진을 통해서 투자사에서 보내는 CEO들의 과거 행적들을 추적해서 비난뉴스나 실패한 사례들을 수집해서 투자사들이 보낸 CEO들의 면전에다가 엿을 먹이게 되고 죄다 CEO로 들어오길 거절 합니다. 그런도중 마지막에 CEO로 선택된 인물이 에릭 슈미트인데, 이 사람역시 두 창업자들이 다른사람들과 같이 구글검색엔진으로 검색된 내용을 토대로 당신의 경영능력에 대한 문제점과 비난글들을 미팅날 미팅룸에다가 빔프로젝트로 쏴서 보여주는데, 다른CEO들과 다르게 에릭 슈미트는 그걸보고 구글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CEO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