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랄라랄라랄랄랄 공격개시~이거 어린이계의 모래시계였지. 이거 방영할 시간이면 놀이터에 애들 싹 사라짐. 다른 방송사의 경쟁작이 딱히 없었던 이유도 있고 메두사의 비극이랑 마징가에서 그레이트 마징가로 교체되는것마냥 충격적인 로봇의 파괴 후 업그레이드 요소가 나름 한국에서는 먹혔을 듯.
@smoogh80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시 공중파방송에서 슈퍼로봇 TV판 에니메이션이 전무했던 시절 특유의 설정과 드라마 그리고 박력있는 노래까지 3박자가 잘 맞아떨어져서 어린이들에게 상상을 초월한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주제가 떼창은 기본이였습니다...추억 돋습니다.
@deerhunterjy3 жыл бұрын
당시 초등학교 1학년으로 메칸더V의 광팬이었는데, 메칸더V 로보트 파괴되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쯤 다시 보고 싶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TR_Noodel_Nocut3 жыл бұрын
피코님 국딩;;;
@Cro-cop2 жыл бұрын
80? 81?
@짱이수북이-m9y3 жыл бұрын
로봇이 합체 할때 적이 때릴수 있다는걸 처음으로 알려준 만화.. 그 장면이 가장 충격있어요
@개덩이2 жыл бұрын
빈틈이 있으니 쳐야지 적들은 호구가 아님
@user-gh2yv2bu9v2 жыл бұрын
그건 골라이온에서 나오는 장면 아닌가요? 저 역시 국딩때 합체 때 공격 당하는거 보고 엄청 층격 먹았었죠.
@happymode-2 жыл бұрын
기억력들 좋으시네요~ 전 멕칸더~ 멕칸더~ 브이~ 하는 노랫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ㅎ
@baseballno.1684 Жыл бұрын
@@happymode-이 심하시긴 하네요... 전 그래도 랄라랄라 라라라라 공격개시! 여기까진 기억 납니다^^*
@가츠-x2u Жыл бұрын
@@개덩이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변신할때 건드리지 않는게 국룰이었기에 나오는말이잖아
@오영민-y6r3 жыл бұрын
메칸더v 엄청 좋아해서 완구로 나온 것들 조립품들 다 사고 그랬었는데. 일본에서는 인기 없었다지만 저에겐 어렸을때 건담을 알기전엔 최고의 로봇이었어요~♡
@liquidfire60513 жыл бұрын
지상파에서 평일 매일 방송한 최초 로봇에니메이션이라 국내에서 대박남.
@맷사라-h9h3 жыл бұрын
원래 수ㅡ금 방송하다가 인기 누르면서 그 다음해에 재편성해서 월 ㅡ 금까지 방영했었죠.
@GoldSilver-o2i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대박난 정확한 이유 지상파에서 매일 방영
@goldenknowledge4051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브이가 70년대 작품이라니 놀랍습니다. 거의 마징가 Z의 다음 세대 만화라고 봐야겠네요. 콤바트라 V도 1977년이네요. 당시만 하더라도 어린이들은 당연히 로봇 만화를 보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마징가의 성공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의 메칸더의 인기는 박력있는 주제가도 한몫 한 듯합니다. 일본판 주제가는 술래잡기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투짭새3 жыл бұрын
내용과 줄거리가 자세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오메가미사일 하나만큼은 정확히 기억나네 그거때문에 빨리 적을 해치워야한다며 가슴 졸였던 기억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TV로 로봇만화를 볼수 있었다는게 매칸더V의 가장 큰매력이었죠 타임어택도 나름 긴장감을 유발했죠... 근데 매칸더V가 파괴된 기억은 나지 않네요.
@RobertKangchristianunix Жыл бұрын
조종사 엄마가 직접 메칸더 V 를 작살낸걸로 기억합니다 ㅋㅋㅋ
@박은상-m8w Жыл бұрын
@@RobertKangchristianunix제 기억으로 메칸더 두번 파괴된거로 기억
@시골사람-q3q3 жыл бұрын
인생에 가장 기억남는 만화. 초등학교 시절 동생을 괴롭히는 녀석이 있어서 때려줬는데. 어느날 하교길에 그녀석 동네를 지나가는데 그녀석 동네 애들 여러명이 동생과 나를 둘러싸서 위협을 하고 나는 어쩔주 못하고 있는데. 그때 그동네 한녀석이 메칸더브이 한다고 하더니 그중에 가장 나이 많은 녀석이 앞으로 조심해 하더니 모두 만화보러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그 순간 메칸더브이 고맙기도하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는 만화. ㅋㅋ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브이는 진짜 영웅이었음!!
@요딴거3 жыл бұрын
유치원때 봤는데 벌써 40대라니~~ㅠ 원자력으로 구동되는 메간더브이~~
@mmanhb552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에 유치원생이 있었다는게 새삼 놀라운 당시 12살이었던 아재입니당ㅎㅎㅎ
@피어스가이3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립군요ㅎ
@구자성-q9x3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봤는데. 40대중반이네요. 당시에 고바리안도. 재미있게 본듯함
@jeunages3 жыл бұрын
괜히 반갑네요. ㅋ 당시 초등... 국민학교 1학년이었습니다.
@kenshiro_ace3 жыл бұрын
저도 40대요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ㅎ
@남은시간-i8h Жыл бұрын
메칸더 신장 100m인가여 연구소가 그정도 기술력이면 자체 방어 미샬이나 메칸더내장 미샬로 대기권밖 수백km쯤은 탄도미샬로 날아오는 미샬 격추 시킬듯 합니다 진짜 웃기는건 미샬택배 5분전 가동중지 침략군단들도 1조 2조 3조로 나누어서 엔진정지햇을때 공격을햇다면 손쉬운 먹잇감이 됐을듯 전술부재 ㅋㅋ 그걸 한번도 안거르고 똑같은 방식고집 ㅋㅋㅋ 정말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어린시절 메칸더 V..이 만화의 방영할때 한국이 만든 만화라고 엄청 우겼는데.. 일본이였음 ㅎㅎ 국내에서 인기가 좋은 이유. 성우분들이 연기를 잘했고..김국환님 오프닝 노래가 최고였음.
@Eastsea2 Жыл бұрын
그냥 텔레비전에 나오는 건 다 인기 좋았어요. 그 시절엔 가난해서 공통된 추억이라고는 TV…. 좀 있는 애들은 비디오 빌려봤죠. 챌린저(고쇼군) 같은 건 잘 모르잖아요.
@박은상-m8w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모든 일본 애니는 김국환이 다 했던
@nevermind54884 күн бұрын
@@박은상-m8w그건 완전 기억 왜곡이고 몇몇 애니 오프닝을 했는데 곡퀄이 좋고 유명한 애니라 그런거지 반박의 예로 미래소년 코난, 파트라슈
@CKtheBlur3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히트한 작품들은 일본 내에서는 그닥 흥행하지 못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ㅎㅎ 그량죠, 피구왕통키, 선가드나 다간 등등 전 메칸더 V 로봇보다 뒤에 붙는 비행기 3대가 합체하는 게 멋지게 느껴졌었어요 어릴적에 ㅋ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실패 = 판권이 싸다.....
@내가그래도집안어른아3 жыл бұрын
12간지 꾸러기 수비대도 일본에선 듣보잡
@노희숙-z5w3 жыл бұрын
꾸러기 수비대 애니 동화를 햇던1인...ㅎㅎㅎ
@히로-m1n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일본 애니가 넘쳐났고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어서 방영하면 인기가 좋았져
@chulminlee9987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축구왕 슛돌이도 일본에선 실패한 작품이라죠.
@sonnylaurenceajero23932 жыл бұрын
Voltes V for is the best since it was aired on television in my country last May 5, 1978.... Until now that I am almost 50yrs old, I still continue to collect Voltes V figures and my children as well
@greatmeerkat3 жыл бұрын
메칸더가 이런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었다는것을 이제서야 알게된 1인...
@siw002129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는 메카의 눈이 높지 않았거든ㅋㅋ 저 자체도 혁신적이었어.
@tjdtlr293 жыл бұрын
82년생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ㅎㅎ 크리스마스날 할아버지가 메칸터브이 로봇사주셨는데 지금까지도 내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 ㅎㅎ
@kimnamho100 Жыл бұрын
중1때 메칸더v 랑 비행체3개 조립해서 리스까지 칠했었는데.. 추억의 로봇...
@guramouki2881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메칸더V가 파괴되는걸 보고 충격에 빠졌던 그 순수함이 떠오르네요 모든게 신기했던 그 시절
@유주유신유은아빠3 жыл бұрын
서민들의 그랜다이져엿습니다... 어릴때 진짜 어렵게 살았는데 메칸더 장난감이랑 볼트론 장난감은 있었던 기억...이제 세 아이의 아빠가 되고 코로나로 인해 생활고에 찌들게 되니 그 어릴때 부모님의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사주신 장난감들이 이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한 값어치가 있었던 것인줄 깨닫게 됩니다... 선물 받고 세상 다 가진듯 기뻐하던 어릴적 제 모습을 본 부모님의 마음을 지금 느끼고 있고 그 또한 얼마나 보람차고 행복한지 이제는 알겠습니다. 80년대 90년대의 애니를 찾아보며 추억에 젖어 드는 이 오묘한 감정도 그런 과거에서 비롯된 것이겠죠.
@박중건-c1n3 жыл бұрын
3단합체 비행기 만드느라 창작종이접기를 머리빠지게 고민하던게 생각나네요.
@lucasjess1233 жыл бұрын
전 레고로 비슷하게만들던기억남
@박중건-c1n3 жыл бұрын
@@lucasjess123 저도 옥스퍼드꺼 레고로 끙끙대며 만들어본 기억이 있음.ㅋㅋ
@리버스-i1s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종이접기는 우주삼총사의 비행기네요~~~
@전메딕3 жыл бұрын
종이접기 달력 다살작냈던기억이 ㅋㅋ
@거니거니-n2r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열심히 3단합체 비행기 만들었었네요 ㅋㅋㅋ 근데 그걸 이제 아들래미가 어린이집 어디서 배웠는지 만들고 있는데 정말 세월을 느낍니다 ㅋㅋㅋ
@teamelite803 жыл бұрын
당시 현역 어린이(8살)의 입장에서 회고하자면, 이때 어린이들도 이미 컴바트라브이, 볼테스파이브같은 존멋로보트에 눈이높아져서 메칸더브이가 디자인면에선 성에 차지 않았지만, 그 시간대 유일한 정규채널 방영작이라 그냥 봄, 특징이라면 메칸더브이를 멸하는 오메가미사일이나 메두사의 모습이 굉장히 그로테스크했다는것.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공감합니다.
@harry76753 жыл бұрын
로봇 모양도 모르고 스토리도 까먹었지만,,,, 주제가만큼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만화
@인묵-f7b Жыл бұрын
이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냐면... 메칸더V 라는 이름이랑 빨간 로봇, 뿔 달린 방패 외엔, 내용도 등장인물도 그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어렸는데... 메칸더 1호가 파괴되어서 정말 서럽게 울었다는 기억 하나는 지금도 남. 진짜 이제 지구를 지킬 로봇이 없어졌다고, 잠도 잘 못잘 정도로 걱정했다고 (이건 부모님 증언)
@나를사랑하자-h9j3 жыл бұрын
78년생이라서 메칸더v 기억나죠 아들지미 엄마 메두사 죠스 미사일
@choidlstjq3 жыл бұрын
같은세대 반갑습니다.
@Fei-12123 жыл бұрын
죠스 미사일 외치면서 반쯤 벗은 신발을 날려줘야죠
@PARISPASTELАй бұрын
반갑 ㅎㅎㅎ
@aramcee3 жыл бұрын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제 기억엔 중1때 방영했던것 같고 마지막 편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로봇 파괴에 울 나이는 지났었는데 최종화로 갈수록 꽤 어두운 분위기에 의아했던것 같습니다^^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게타로봇에 나오는 특정장면이 ‘재활용’ 되었던것도 보고 재밌어했던 기억이...
@한중호-k4t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74년생.
@작마-c8n3 жыл бұрын
형 고마워~^^ 나 엄마한테 이 칼로 많이 맞아서 추억이 많은 작품이었거든 노오란 칼이 국민학교 졸업할 때까지 안 부러지더라고ㅜㅠ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방패가 없었군요~
@대댓글알림설정안함3 жыл бұрын
이게 70년대 애니라니..ㄷㄷ
@mr_yeea6221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파괴되는 부분에 놀라음 보다는 메두사가 1호 엄마라는 설정과 아들을 위해 자폭한다는 이야기는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있네요. 다시 봐도 짠한 스토리였죠. 그이후로는 진짜 재미가 떨어졌구요 그시절의 추억이 ㅎ
@mmanhb552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브이 당시엔 그렇게 잼있게 봤는데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도 안나네 기억나는건 김국환선생님이 부른 주제가와 메칸더브이가 출격하면 시작되는 카운트다운 정도...당시 어린이들에게 원자력이란 말을 강하게 각인시켰지
@T블랙-x5m3 жыл бұрын
당시 mbc에서 방영하면서 메칸더V 폭파 시킨후 종방시켰습니다. 그때 당시 동심파괴 당했었죠.... 영웅로봇이 죽는다는 설정이 참...그땐 그랬습니다
@5조500억3 жыл бұрын
@@T블랙-x5m 그날 저녁 방송본게 수십년전인데 아직도 기억남 제목은 메칸더V의 최후였고 머리3개인 메두사같기도하고 뱀같기도하고 공룡같기도한 보라색 괴수로봇에게 파괴되서 그후에 머리 몸통 손발이었나 암튼 3단으로 우스꽝스럽게 복귀했다가 얼마안되서 종방한것으로 기억
@BEER-MONSTER3 жыл бұрын
작중.. 메칸더가 가니메데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 됩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새로운 메칸더를 준비해 놓았고. "새로운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뉴 메탄더 브이가 방영되던 날. 800세대에 육박하던 아파트 단지에 남자 아이들이 한 명도 안 보이기도 했었죠. 물론 저도 뉴 메칸더 브이를 보기 위해 나가 놀지 않고 집에서 티비로 지켜 보았습니다. 다음날 국민학교에선 모두 메칸더 이야기 뿐이었지요. 어머니 졸라서 프라모델도 구매하여 만들었었고.. 개인적으로 발끝에서 발사하는 상어 미사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이제 그날 집에서 메칸더의 새로운 탄생을 지켜 본 아이들은 40대가 되었고, 놀러 나간 자식들을 끼니 때 마다 부르시던 부모님은 연로하셨네요. 세월은 참으로 빠릅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빨판 상어도 있었죠~
@insist203 жыл бұрын
저랑 나이대가 비슷하신것 같은데 제가 과거 기억에서 찾고싶었던게 두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지형에 따라바퀴가 변신되는 장난감이였고 건전지로 움직일수 있는거였는데 이건 얼마전 찾게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애니메이션인데 저 장난감 가지고 놀던때에서 2년후쯤 이였고 서울에서 tv방영을 해줬습니다. 제 기억으론 제목이 가리온 이였던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제목을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는 정보는 많이 없고 로봇 팔에 반달모양 곡선으로된 무기를 장착하고 뭔가 사마귀같은 외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로봇이였는데 혹시 아시는지요.. 그당시 드라마 플래시와 육백만불의 사나이 맥가이버를 해줬건것 같기도 합니다.
@BEER-MONSTER3 жыл бұрын
@@insist20 가리온이 아니라.. 가리안 아닐까요? 팔 부분이 반달모양이고.. 머리가 삼각형인게 사마귀를 닮은 것도 하구요. 그런데 가리안을 TV에서 방영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웬지 그냥 처음 들으니.. "기갑계 가리안" 이라는 애니메이션이 떠올랐습니다. 메칸더와 비슷한 시기에.. 아카데미에서 여러 종류의 프라모델을 생산해서 판매했거든요.
@ultrabakas56753 жыл бұрын
크으~~~메칸더라니.... 전 상어 미사일이 생각나네요. ^^
@중지권3 жыл бұрын
대형어뢰죠스ㅋ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빨판 상어도...
@독일맥주-c4k3 жыл бұрын
쌍방패 100원짜리 조립 로봇이 가장 맘에 들었었죠ㅎㅎㅎ 지금 생각하면 오메가 미사일을 중간에 요격하면 되는데 참...
@MAKJJANG.3 жыл бұрын
메칸더가 파괴되고 박사?는 이일을 대비해서 합체가능한 메칸더를 만들어놨다는 대사와 장면들이 조금 기억난다. 정말 합체할때와 적을 무찌를때는 환장 그 자체였다.
@songbang57623 жыл бұрын
미사일처럼 발사대 형태로 합신하는 기믹 자체는 충격 그 자체였는데.. 작품내에서도 반발하던 의미를 알 수 없던 훈련방식이라던가.. 최종적으로 합신하는 기믹으로 메칸더V가 부활하는 여기까진 좋았는데...
@htj1010523 жыл бұрын
킹다이아몬드도 생각나고.....그 특유의 합체 사운드 '부키쿵! 부키쿵!'
@tabasgta51813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로봇애니로 생각했는데 이런 스토리 5분 컵라면 먹을 시간이데 좋른하루되세요
@STARVEWOLF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완구가 워낙 인기가 없어서 재고가 없으니, 90년대에 와서는 4단 합체 완구가 초레어 수집품으로 천만원이 넘게 거래되는 아이러니도 ...
성공 이유 너무 당연하자나 명절때 해주는 만화영화는 태권브이에 우뢰매도 있었고 선더a도 있었지만 티비로 본 시리즈 로봇만화는 이거뿐이고 김국환 형님의 노래가 그냥 듣는 순간 귀에 박혀버렸음
@푸르뎅-x3x3 жыл бұрын
콤바트라, 볼테스등이 우리나라에서 방영됐었다면 메칸더는 인기없었을텐데.. 그냥 싼가격에 사서 로봇물이 전무했던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케이스
@코르누코피아-z3u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시기에 콤바트라 볼테즈 좋아라했음.
@홍정기-f4c2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시기에 유선방송에서 쏴주는 볼테스 파이브를 더 좋아했었네요.
@허리케인-d6t Жыл бұрын
아무리태풍이 불어와도 ~~볼트파이브다 ㅎㅎ
@18nomousekii Жыл бұрын
로봇 만화중 제일 재미있었어요. 오메가 미사일땜에 긴박감도 있었던..,
@jinkou38923 жыл бұрын
메간더 1,2,3 를 레고(합체 가능)로 만들어서 가지고 놀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rnfmamf3 жыл бұрын
6:13 이 종이접기는 메칸더 이전에 70년도 TV 연재물 우주삼총사라는 만화에서 나오는 3대의 비행기 합체를 흉내낸 겁니다. 이후 메칸더로 은근슬쩍 변경...ㅋ
@dangery77073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40 나도 어릴때 메칸더 파괴되는 걸 본 후 다신 안봤던것 같다
@bywooks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때 충격 받아서 안 봤었어요 ㅋㅋ
@김수현-g8i5d4 ай бұрын
3:53 그 애가 커서 된게 나임,,, 내용은 기억안나도 아직도 파괴 될 때 충격이 남아 있음..
@수제로봇2 жыл бұрын
본거지가 자정돼 오염된 또다른 별을 찾아 침략하는 설정은 생태적 메세지가 있고 참신하네요 사실 대체재가 없어 꽤들 봤지만 보는 애들도 못생긴 메카닉 디자인과 작화에 뭔가 어설픈 전개는 다들 알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아마 스타에이스ㅡ단가드이후 몇년만의 로봇물 방영이었을거예요 일본 애니를 아예 틀어주질 말던가 왜 많은 작품중 이걸 수입했는지 의문입니다 싸서 그랬을까요
@Mr.X_creative2 жыл бұрын
말씀처럼 저렴해서가 아닐까합니다.
@MaartsFeather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메칸더V의 비행기가 러시아의 검은 백조 닮았네
@ttmxs747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작품에서 주인공 로봇의 얼굴이 파괴되는 장면을 보고 완전 충격 받았었는데....그때 가지고 있던 로봇 장난갑 태우는게 우리 동네의 유행이었는데...ㅎㅎㅎ
@코르누코피아-z3u2 жыл бұрын
저도 못 생겨서 안봤던거 같이요. 콤바트라나 볼테즈의 작화에 익숙해져서.
@unfuhahaha3 жыл бұрын
87년 당시 국내 TV 애니메이션 지형을 기억대로 읊어드리면, 80년대 초반의 마징가 Z 이후로 로봇물은 전멸한 상태로, 그 이후 TV로 방영된 애니들은 은첥, 천년여왕, 하록 등으로 이어지는 레이지 버스와 디즈니물, 그리고 밍키, 새롬이 등의 변신소녀물 등과 더불어 미래소년 코난, 이상한 나라의 폴, 오즈의 마법사, 바람돌이 등 드라마성이 강한 애니가 대부분이었음. 동 시기 등장한 율리시즈, 바이오 용사 등도 SF물이긴 하지만 역시 드라마성이 강한 내용...중간에 등장한 당가도 A(스타에이스)는 애들이 보기에는 혼란스러운 스토리라인에다가 그나마도 완결 못하고 흐지부지...그 와중에 나온게 메칸더였음. 물론 VHS로 그랜다이저부터 지그, 가킹, 가이킹, 돌박크, 마크로스, 모스페다 등등이 넘쳐났으나 당시만 하더라도 비디오 기기를 보유한 집구석은 지금으로 따지면 아빠차가 G80정도 되는 있는 집뿐...그러니 당연히 대부분 공중파 2사(?) 애니만 기다리던 남자애들에게 메칸더는 그야말로 인생의 1/3만에 등장한 거대 로봇물이었음. 환장할 수 밖에...ㅋㅋ
@thelei9279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이정도의 볼만한 로봇 애니가 한국에 없었음!! 그게 성공의 원인!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캬~ 명확! 간단!
@이용운온라인3 жыл бұрын
형님의 식견에 이마를 탁치고 갑니다
@박세로가로이셰프3 жыл бұрын
코메트.하록.율리시스..
@ysb0721 Жыл бұрын
메칸더 메칸더 몇칸더 옆으로 세칸 더 뒤로 두칸 더 앞으로 세칸 더 랄라랄라 랄랄랄라 너 똥 밟았다!! 뿌직=3
@pergin65303 жыл бұрын
이거 마지막화는 헤드론 황제의 독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과거 편들 보여주면서 메칸더 로보 때문에 지구침략 실패했다고 한탄하다가 오염이 정화된 가니메데 별에서 소멸해 버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완전 허무....
@송창호-v2f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닐때 문방구에서 100원짜리 메칸더브이 조립장난감 진짜 많이 삿는데,,,아 그리워라 옛추억
@King_Cider2 жыл бұрын
메칸더 V, 아류작 볼테스 V 진짜 잊을 수가 없다 ..
@가네스텐-l8d3 жыл бұрын
김국환아저씨의 메칸더브이~가 가장 기억에 남고ㅋㅋㅋ 백원짜리 프라모델 조립해서 가지고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중에 고바리안 이나 스타에이스 도 한번 해주시면 (굽신굽신)
@eugene86623 жыл бұрын
스타에이스는 당가드 A 아닌가요? ㅋㅋ
@가네스텐-l8d3 жыл бұрын
@@eugene8662 제가 아주 어릴때 보고는 스타에이스 라는 제목만 기억하고 그 이후로는 찾아볼 생각조차 안했어서ㅋㅋㅋ 본제목은 당가드A 였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eugene86623 жыл бұрын
@@가네스텐-l8d 제가 이제 50살이 되가는데 그때 우리세대에서 유행했던 로봇대전집이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본 기억이나서요. 50이 가까워지는데 건담이니 마크로스니 하는 애니에 아직도 피가 끓는게 신기합니다.......
@가네스텐-l8d3 жыл бұрын
@@eugene8662 열혈남아 시네요ㅎㅎ 저도 보고 싶은것 애니가 아직도 많이 남았는데ㅋㅋ
@eugene86623 жыл бұрын
@@가네스텐-l8d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는 다 봐야죠. ㅋㅋㅋ
@eugene86623 жыл бұрын
메칸더v..... 이제 50살이 되가는데 좋은 추억 리뷰해 줘서 감사합니다. .. 근데... 희한한게 애니 처음은 기억나는데 최종회가 기억이 안나요.. 본 것 같은데... ㅜ,.ㅜ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가니메데 성 환경 개선 -> 회상신 반복 -> 헤드론 황제 빤쓰 런!
@작아지는아이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결론은 똥파리가 똥에서 태어나 다시 알을 낳기 위해 똥을 찾아 지구로 날아든거잖아요.
@happinessbymysidealready Жыл бұрын
시간폭탄이 오기때문에 긴박함을 느끼며 싸우는 장면이 생각난다. 암튼 메칸더 브이 정말 좋아했었는데, 그때 그기억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해요.😊
@Hell_Dust-Buhnerman3 жыл бұрын
뭔가 좀 더 다듬어지고 장점,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더 나아갔었다면... 성공을 통해 뭔가를 더 남기는 것도 가능했을텐데.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삶의질-l6y11 ай бұрын
메칸더 지는날 저녁도 안먹고 울다가 소세지 반찬에 넘어가서 밥먹었던기역이....
@pcretropcworkshop80313 жыл бұрын
주제가는 절대 안 잊혀지는듯
@김동건-p7v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칸더브이 친구들이랑 놀다가 메칸더브이 방송할때쯤 집으로 뛰어간 생각이 새록하네요😊
@피코피코소년3 жыл бұрын
2부에서 메간더브이가 합체후 갑자기 쑥쑥 커지는거보고 어린나이에도 아 이건좀 했던 기억이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요~!
@edwardjeon3255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원래 더 강력한 후속기종 장난감 팔아먹으려고 주역로봇을 교체하는 경우는 흔했고 그 과정에서 기존 기체가 패배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지만, 무슨 장난감같은게 뜬금없이 커지는것도 합체기믹도 어이가 없었는데 가장 황당했던건 그렇게 합체해서 완성되는 "디자인은 똑같은데 아무튼 더 세졌음 ㅇㅇ" 이게 공식설정 ㅋㅋ 그렇다고 뭐 신무장이 추가된 것도 아니고, 겉보기에는 비슷해보여도 기존에 못이기던 상대를 제압하는 연출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진짜 말그대로 ㄹㅇ "아무튼 더 세짐" ㅋㅋㅋ
@shane76756 ай бұрын
아카데미 메칸더V 기다리는 중 입니다!!
@ssenthejin82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하면 장난감하면 로봇보다는 3대가 합체하는 비행기가 더인기가 있었는데......
@HI-tg3ji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로봇몸체 였다가 이후 변신로봇이 인기타자 따라한다고 스토리서 박살내고 변신합체로봇으로 바꾼겁니다
@sayalee7826 Жыл бұрын
메칸더 터질때 진짜 졵나 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applelove_kr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좋아져서 어릴 때 봤던 애니를... 이런저런 루트(!)로 다시 보곤 하는데, 메칸더V는 여~엉 파일을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어린 마음에 뭔가 임팩트는 남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결말이 났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일본에서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뒤로 갈 수록 애니가 개판이 된 게 꼭 한국의 검열 때문은 아니었네요^^; 돌이켜보면 당시 일본은 산업화(제조업)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고, 그런 시대적 배경이 당시 로봇 애니에 많이 녹아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각종 매연과 오폐수로 인한 칙칙한 환경, 산업화로 인한 부모와 자녀들의 단절, 그로 인한 갈등 등등... 원자력 에너지로 메칸더V를 움직이고 지구를 지킨다는 설정에선, 2차 대전 때 핵폭탄을 맞아본 일본의 사고방식도 보여지고요. 정작 일본 아재들은 기억도 제대로 못하는 메칸더가 한국의 아재들한테 큰 임팩트를 남겼다는 것을... 그들은 알런지^^;
@joonyland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짱가부터 마징가, 그레이트 마징가, 태권브이 등 로봇만화를 좋아하며 다 봤는데 저것만은 안 봤다. 제목이 뭔지 기억은 안 나도 당시 KBS2TV에서 하는 만화를 더 재밌어 하며 봤지. 저게 재미 없었던 게지. 그라고 당시에 방영되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라고는 이것이 전부였기 때문에 인기가 있었으리라 본다.
@unknown-tw1fn3 жыл бұрын
난 명절때 세뱃돈 받으면 큰집 근처 문구점에서 저 방패때문에 항상 메칸더V만 샀었음
@vendetaruke1000 Жыл бұрын
노래테이프까지 사서 부르고 다녓을정도로 많이 좋아햇엇던 메칸더브이 소중한 추억에 한부분이네요^^
@toughguy10133 жыл бұрын
이거 만화에서 주인공이랑 주인공 엄마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보이고 서로 뭔가 애틋한 느낌의 연인같은 느낌으로 묘사되었는데 어릴적 아무것도 모르고 보던 나도 뭔가 묘한 분위기를 본능적으로 느꼈던거 같음
@중장비업체 Жыл бұрын
저는 메칸더V랑 나이같아요 77년 12월생
@oxygen22363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에 다른 만화영화도 많았는데 굳이 저 만화만 방송한 이유가 가장 건전했기 때문이죠. 저 시대에 같이 나오는 작품들 중 대부분은 선정적이거나 잔인한게 대부분이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인기 때문에 라이센스 비용이 쎄서 방송국이 감히 들어올 수가 없었죠. 저 시기의 일본 만화영화는 지금의 어벤저스급이었으니까요.
@타아메트3 жыл бұрын
마징가도 야함
@dongwonkim_kdw3 жыл бұрын
@@타아메트 맞습니다. 아직도 여자가슴을 미사일로 했다는 것에 참...
@stardust6872 жыл бұрын
@@dongwonkim_kdw 팔이 잘린 상태로 칼날이 나감ㅋㅋ
@수제로봇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짱가 야마토 마징가 그랜다이저 은하철도999 천년여왕 등도 잘만 수입해서 틀어줬거든요 유독 퀄이 낮은 작품이었어요
@준이아배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국보급 애니리뷰 잘보고 갑니다~~~! 메칸더V는 어릴때 봐서 그런지 결말을 모르는 만화중 하나네요.ㅠ 별나라손오공과 동급으로 결말을 모르는 아쉬운 추억의 작품.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가니메데 성 환경 개선 -> 회상신 반복 -> 헤드론 황제 빤쓰 런! 엔딩 진짜 쓰레기라서 기억이 안나는게 오히려 정신 건강에 좋을지도 몰라요~
@박은상-m8w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별나라 손오공 기억나는 것은 오로라공주 섹시했던...근데,최근에 보려다 포기한...너무 허접함
@830250223 жыл бұрын
역시 메칸더하면 사람 똥줄타게 만드는 꿀바른 미사일이 백미였지
@happybomb1 Жыл бұрын
분명... 보긴 봤는데... 분명히 자주 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남. 노래만
@오늘도한사리할가3 жыл бұрын
40중반인데도 아직도 가사를 다기억나는 만화 ㅎ
@신유섭-m6f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히트친 이유는 수준차이지 일본에서는 투박하니 뭐니 해도 한국 에니메이션 에 비해서는 비교가 안될정도지 거대 로봇으로 범위를좁히면 더 그렇고
@포비드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야기가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스윗닷홈11 күн бұрын
미취학시절 낮잠 자고일어났는데 우연히 메칸더브이를 보게 되었고 메칸더가 파괴되었을땐 정말 마음이 아팠지...몇년전이야...ㅠㅠ😂
@MNMNM1111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에선 엄청난 인기였는데 일본에선 인기없엇던 작품들이 꽤 있더라구요. 그랑죠는 와타루 짝퉁이라고 불릴만큼 혹평이었던 부분이나, 에스카플로네 역시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던가, 통키 역시 일본서 그리 인기가 없었다는게 좀 충격이더라구요 ㅋㅋㅋ
@MNMNM11113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토이: 우리가 사랑한 장난감들'에 트랜스포머 편을 보면 왜 저 당시 변신로봇이 인기엿는지 잘 나와있더라구요. 당시 고유가 때문에 플라스틱의 주재료인 석유 공급에 문제가 생겨서 완구회사들이 타격을 입게되었는데, 그 때 나온 아이디어가 하나의 제품에 2가지의 장난감을 즐길수있게 만드는 변신로봇의 아이디어엿고, 더 아나가서 3가지의 변신 로봇들이 합체해서 하나의 또 다른 로봇이 되는 합체 로봇이었다고합니다. Z건담에서 제타 건담이 변신 기믹이있고, ZZ건담에서 합체 기믹이 있었던 것도 건담 시리즈 역시 이 때의 흐름을 거스르지 못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해봄니다.
@fndpsk6758 Жыл бұрын
축구왕 슛돌이도 한국에서는 엄청난 인기였는데 일본에서는 사실 국민만화 캡틴츠바사의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정 등을 베낀 망작일뿐 ㅋㅋ 그게 우리나라에는 당시 캡틴츠바사는 수입되지 않고 그 짝퉁인 슛돌이만 수입되었으니 당연히 인기있던 것이었고 ㅋㅋ
@@zhengzhe1984 작품의 퀄리티도 있을거고 그당시 한국은 짝퉁메카 시장이었으니 콤바트나 볼테스는 여러 어린이 영화에서 짝퉁으로 많이 나왔었지만 메칸더는 없었던거 깉아요. 그런것도 어느정도 작용한거 같고 콤바트랑 볼테스는 비슷하게 생겨서 그당시 한국에서는 구분을 잘 못했던것도 있죠
@afcfootball503 Жыл бұрын
메칸더 세용사 단결하면~~ 무적의 메칸더V 되어 원자력 에너지의 힘이 솟는다~~ 용감히 싸워라~~~~~ 메칸더~~~~부이~~~!!! TV방영당시 어린이들이 제일 많이 보는 시간대에 방송한게 맞아 떨어진것 같아염.! 저도 재미있게 봤네염. 감사합니당
@hoapacharm19283 жыл бұрын
원자로는 임의로 끄고 켤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방사능 오염도 없고 무안단물 같은 원자력 에너지네요ㅋ 디자인은 청녹색 얼굴만 아니었어도 좀 낫지 않았을까 싶은..
@유석형-z2r3 жыл бұрын
수상한님 채널을 최근에 알게되고 동영상들을 정주행하는 아재입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귀한 영상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결국 침략자 헤드론 황제랑 지구는 어떻게 된건가요? ㅎㅎ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좋아져서 빤쓰런하는 허무한 결말이에요~
@유석형-z2r3 жыл бұрын
@@Mr.X_creative 좀 허무하긴하네요~ㅎ 답글 감사해요 응원합니다아~^^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유석형-z2r 감사합니다. 헤헷! >_
@김혜련-q2g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유치하지 않고 상당히 분위기 있고 드라마 같았음 ㅎ
@육성사이다-x2k3 жыл бұрын
건담 스토리를 검색으로 접하게 되서 구독하고 영상을 보고 있는데요. 나레이션을 반말이 아닌 존댓말로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반말이 참 킹-편하네요.
@A-Jae_Game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 보다가 엔딩이 기억안나서 얼마전 다운받아서 봤는데... 이상하게 끝나서 그 다음편을 찾아봤지만. 진짜 이상한 엔딩이....진짝 마지막화...
@Mr.X_creative3 жыл бұрын
엔딩 찐짜 할말이....
@홍대럭키가이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적 메칸더브이가 전투에서 지고 파괴될 당시 충격먹어서 하루쟁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후레쉬맨에서 후레쉬킹 파괴될때도 마찬가지 ㅋㅋ
@pmj15543 жыл бұрын
메칸더도 그렇고 그랑죠도 그렇고 한국에서는 흥행했던 작품들이 정작 해당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일본에서는 별 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스러져갔다는 걸 생각하면 참...만감이 교차하네요;
@kyletorres2022 жыл бұрын
i do love mekanda's home base,it's almost like a baseball stadium to me.
@김동호-d8u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진짜 저거 어떻게 끝났드라...?? 어렸을때 진짜 다들 모여서 봤었는데 끝이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