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2t 그게 아님 .. 요즘 대상혁은 즐기는 겜을 추구해서.. 이번겜 요네로 젤 잘컷고 더 즐기고 싶은 맘에.. (월즈에서 좀 미친놈 같지만) 투억제기 하고 더 놀자는 맘이 확실함.. 누가 월즈 4강에서 포탑 냅두고 나 애쉬볼래 하면서 달려가나.. 끝나고 에반데 하는거도 진심임.. (그냥 페커는 요즘 재능+노력은 됐으니 즐기는 맘으로 하는중임) 인터뷰때도 항상 말함.. 자기는 더 성장하고 겜을 재밌게 즐기는게 목표라고.. 인터뷰때마다 얘기하는건 그걸 진짜로 중요한 겜에서도 추구하고 그게 진짜 실력을 끌어낼수 있다는 내공이 있는 깨달음임.. (이제 알겠음? ㅋㅋㅋ)
@큰곰-z1z2 ай бұрын
@@nbee-i7f 아니 아무리 즐긴다해도 페이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사람임 투억이 더 안정적일것같아서 콜한거고 팀원들 의견을 바로 받아서 따라준거지 롤드컵결승티켓두고 즐기고싶어서 안끝낼라하겠나ㅋㅋㅋ
@챔무지2 ай бұрын
콜 엄청 갈리는데 다시 맞는 방향으로 수정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네 와 호흡이 진짜 미쳤다
@jtaek6382 ай бұрын
팀이 수평적인거같아서 더 좋아보이네
@free_luck-shape2 ай бұрын
“BLG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나”
@쭈니-z8j2 ай бұрын
비어강비어강비어강...
@sonnyfan1232 ай бұрын
젠지가 져줘서 신났네 슥갈들 ㅋㅋㅋ
@asdfghj1632 ай бұрын
@@sonnyfan123 져준게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 갸웃겨서 개추드립니다
@사랑해쿠로미-s5h2 ай бұрын
@@asdfghj163 오늘 딱 하루만 저희가 더 잘하면 되는거잖아요 젠지는 반대 ㅋㅋㅋㅋㅋ
작년까지는 페이커가 콜을 전체적으로 하고 그냥 혼자 다 짊어진 느낌이 강했는데 올해는 제오구케랑 나눠서 짊어진 느낌.. 뭉클하네..
@soulfreeze98952 ай бұрын
@@땃쥐꿍야 뭔개소리야 케리아랑 오더나눠서 햇구만 빙시ㅣ
@강경민-t6c2 ай бұрын
이게 동일로스터의 장점 아닐까 싶네요. 서로 보는 각이 같아지고 판단의 합치가 되는 경지. 페이커가 투억하자해도 나머지가 끝낼 수 있다는 확고한 판단이 서 있기에 끝내자고 주장하는 티원 멤버들이 든든하네요
@keroone89072 ай бұрын
애쉬볼래~ 하면서 경기마치고는 존나 침착하게 인터뷰하는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nq1x2 ай бұрын
2:50 오너 이 말하는 거 처음 들었는데 진짜 개웃기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lver_gr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케리아 목소리에 구마유시 목소리가 묻혔었구나 ㅋㅋㅋㅋ 구마유시는 애쉬 같이 잡으려고 했었넼ㅋㅋㅋㅋㅋ 케리아 ㅋㅋㅋ
@originsin12382 ай бұрын
페이커가 동생들 최대한 맞쳐주려는 모습이 보이니깐 너무 기부니가 좋네여 티뽕이 안빠지네
@팔추가요2 ай бұрын
아리 텔 타고 와서 타워 안치고 진짜 애쉬 만나러감
@아이야-w3f2 ай бұрын
구마유시 : 와바와바 (q장전)
@einlovers2 ай бұрын
3:30 애쉬한테 죽어서 복수하러가려는 듯
@김현준-n2w1d2 ай бұрын
가짜광기 : 쉩더뻑! 진짜광기 : 애쉬한번만 볼래
@joker246842 ай бұрын
@@김현준-n2w1d ㄹㅇㅋㅋ
@g_lake30582 ай бұрын
찐광기 : 와봐와봐와봐
@플레이아-l5s2 ай бұрын
티쪽이 장면 나올 때 가장 기대되는 채널
@ilIi1ilIii1li2 ай бұрын
2:36 페이커선수 여까지해×2가 아니고 얘까지×2인건같아요 그리고 오너선수 무의식중에 스윗하게 답하는거하고 아빠미소 나오는거 넘 다정햌ㅋㅋㅋㅋ
@syj10042 ай бұрын
단 1초의 망설임도없이 한명이 가자하니까 다같이 한몸으로 달려들어버리네
@user-ng6xy2kq8e2 ай бұрын
오너 2:48 어~ 와볼래 와볼래 은근 웃기네 ㅋㅋㅋㅋ
@hcsyf2 ай бұрын
시러시러시러는 그냥 한마리 댕댕이잖아…..
@bluewing002 ай бұрын
어쩌면 허무하게 물려죽고 넷남은 동생들 관전하는 상혁인 어떤 기분 이었을까 여태 캐리롤 맡아서 팀 멱살잡고 가던 양반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웠을까 상상해본다 꼭 이기자 티원
@jjh37742 ай бұрын
3:28 크랙ㅋㅋㅋ
@Good-d8k2 ай бұрын
오너가 개잘해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Syua11112 ай бұрын
보이스 같은거 보면 보통 오더는 페이커 중심으로 하던데 다른 팀원이 강하게 주장하면 의심안하고 바로 따라주는 팀원들 정말 대단하다
@uuuui53852 ай бұрын
진짜 다잘한다 비어강 비어강 비어강
@placezero2 ай бұрын
우제 든든해진짜ㅠㅠㅠ
@thgyu10042 ай бұрын
0:22 할머니 뭔데 ㅋㅋㅋㅋ
@허운b2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너무 궁굼해요 웃겨서 ㅋㅋㅋㅋ할망니 ㅋㅋㅋ
@bardus_radix2 ай бұрын
감동 한 꼬집만 추라이 해보자면 페이커, 아리짤린 후 오창섭의 차력궁 부터 해서 감정의 동요가 크게 이는 걸 캠으로 엿볼 수 있음. 이니시 이후 상황에서 4명이서 어캐든 해주는 동생들 보고 감동+고마움+대견함 등등이 몰려왔음이 보임. 블루본진으로 진격하면서 이제 감정을 좀 추스르고 부활텔각 보면서 이 따스한 마음을 페이커스타일로 어케 전달할까 하다가 케리아 초흥분 한거 보니까 귀엽고 대견해서 일부러 놀릴려고 애쉬함만볼래 한 듯 싶음. 넥서스 터지는 순간에 페이커 시선 사실 애쉬한테 가 있지도 않음 집중모드 아닌 표정으로 모니터 중앙에 그냥 멍있음, 3세트 아리하곤 다르게 잡고자 한 생각도 없던 듯. 페이커 애쉬콜은 사실 찐광기는 아닌 것 같다는 주관적 분석ㅋㅋ 페이커답지않은 타이밍에 아에반데? 하는것도 드립성 발언이라는 냄새가 농후하고, 보이스 이후 상황을 봐도 이미 대상혁도 내면은 쥬시하게 울림이 있던 상태엿던 듯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