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가 나는건 당연한거고 배신감에 씁쓸하고 허탈할것임. 새가족을 만들고 새아기를 낳기위해 준비하며 기다리며 좋아하는 아빠를 보면서 분노하지않고 이해하는게 너무 가엾음.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예쁘게 표현 하고 싶어서... 이건 수빈이 입장에서는 배신이죠....
@user-mw7ko6zl7d5 ай бұрын
동생을 예뻐해달라고 얘기하는건 일종의 폭력같아요. 수빈이 마음이 먼저예요. 마음을 얻으시려면 먼저 다가가주세요. 잘 어루만져주시고 지난 상처들이 가족들의 사랑으로 회복되면 동생을 예뻐해달라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겁니다. 수빈양 잘커줘서 대견하고 고맙네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rl1tv2ps9k5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에요 동생을 이뻐해줬으면 좋겠다니. 아직도 딸 입장에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아빠 입장으로 말하네요. 너무 안쓰러워보여요 큰 딸이.
@silver25835 ай бұрын
저도 그 말에서 진짜 끝까지 너무하네 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자기 상처를 말하는데, 자기가 또 밀려날까 소중한 존재로 여겨지지 않는 것이 두려워 그걸 말하고 있는데 결국엔 저거구나! 동생 예뻐햐달라고. 하아 진짜 너무하네요…
@user-vw9hm3lj5g5 ай бұрын
저 아빠는 자기 딸 어릴때 예뻐하지도 않았으면서... (마음으론 예뻐는 했겠지만 곁에없었으니 수빈씨가 못느꼈을듯요) 배다른 동생을 무슨마음으로 예뻐해달란거야ㅜㅜ 본인부터 실천했어야지... 지금부터라도 노력 많이하세요 😢
@gloria57795 ай бұрын
큰딸한테 먼저 사랑을 주면 당연히 말하지 않아도 동생을 예뻐합니다 부모도 주지 않은 사랑을 이고 수빈이는 받아보지도 않은 사랑을 동생한테 주라고 하니 수빈이에게 상처가 되겠네요
@jini71185 ай бұрын
딸이 성인이 되고 난뒤 결혼한것이고 아빠에게 사춘기딸같이 딸은 그런 입장이였고 아빠는 수빈이랑 부모님들께 죄인처럼 벌벌 거렸었는데요
@user-qe9cz4ym3u5 ай бұрын
세상에. 김승현 씨는...한숨이 나오네요. 셋이 밥 한끼도 안 먹은거에요? 지금까지? 그게 가능한가요? 직장 다니는 딸 저녁밥 한번을 안 사준 인간이 미안하지만 아빠라는 호칭이 아깝다. 당신이 미혼부 당시 너무 어려서 힘들었다고? 수빈이 보다 어렸냐고.
@okeydokeyatl81835 ай бұрын
동감이에요..ㅠㅠ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이 라 잖아요
@user-hg8el3uq2p2 ай бұрын
아빠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쩔쩔맸을듯 참~~ 너무 하네요
@user-ox9vs3ju7k26 күн бұрын
똑같은 딸인데. 태어나는아기만예뻐하면 그건 아닌듯. 차별하지말고 똑같이 마니 품어주세요
@user-dw3ru2zm1g5 ай бұрын
딸의 마음이.. 듣는 내내 아프고 속상하다 진짜.. 근데.. 어쨌던 20살 김승현이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미혼부인 것을알린것도 대단한 용기가 아니었을까... 이제라도 모두 행복하기를...
@user-mk6uz9pm5w4 ай бұрын
지난일이니까 기냥넉두리로 한말도같구 모두잘들살았음하는바램이네요 이제 그집안도 좀숨쉴만하게 지내는것같드만요
@tvs24255 ай бұрын
감동할라다가 갑자기 팍 눈물 말라버리네…. ㅜㅜ 거기서 갑자기 동생 이뻐해달란 얘기가 왜 나와.. 말만 미안하다 하지 실제 배려는 없네.ㅜㅜ 다 컸지만 저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
@okeydokeyatl81835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나다가...엥??? ㅠㅠ
@user-dh9jj6cz9l5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ㅡㅡ 수빈님 힘내세요!! 맘가는대로 해요!!
@user-ww4zz9rv7p4 ай бұрын
자기배에서안나온애니 신경끄고내배에서나온애한테만신경쓰란이야기인듯
@ajsuwk5 ай бұрын
솔직하게 아빠가 정이 별로 없는거같다..눈물도 약간 연기같고 아기갖기전에 수빈이를 어떻게 안챙길 수있나..밥한번 먹자고 한번 안할 수있나 23살 아직 애입니다 아기때 못해준 따뜻함좀 마꾸 퍼부어주세요. 아빠는 아빠고 중년이지않나요? 노력하세요.이뻐해달라니..에휴..수빈양 넘 딱하다..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수빈이한테 미안 한 마음 있더라면 장작가가 애 갖는거 깊히 생각하고 수빈이 한테 괜찮겠냐고 물어 보고 가져야 하는거 였는데.... 안스러워서....참.....
@user-dq7qe1mm5s8 күн бұрын
25살이다 저때는 만23살이고 지금은 만24살~
@_hooni774 күн бұрын
진짜 공감 나이가 성인이던 말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가족으로서 소속감 문제인데 나이타령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들 같음. 은근히 수빈이를 미혼부 딸이라 골칫거리라고 생각하고 따돌리는게 문제지. 기존 딸 나이타령 하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도 구분 못하는듯.
@user-bh9du6mg2i5 ай бұрын
질투라고 말하는 수빈양이 참 솔직하고 착합니다. 마음을 꾹꾹 누르는게 보여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아빠는 둘째가 태어나면 수빈양에게도 그만큼 더더 챙겨 주세요.그리고 밥 먹자는 말도 먼저 자주 하세요..그런정도는 말 안해도 당연히 챙겼어야죠..소외감 느끼게 행동하셨어요..
@sari47195 ай бұрын
그냥 수빈씨 결혼할때 경제적 지원이나 섭섭지않게 해주시길... 새여자 만나서 이제 곧 태어날 배다른 아기 예뻐해달라는 아빠한테 사랑받으려 애쓰기보다 좋은 남자 착한남자 만나서 불안없이 사랑받는게 무엇인지 마음이 꽉 차게 느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수빈씨가 너무 안타까워요.. 앞으로 태어날 그 아기가 본인은 못 받은 사랑과 환경속에서 커나가는걸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는 원망이, 또 죄책감이 몰려올지... 아빠와 가까이 지내면 마음아플 일만 생길 것 같아요.
@user-wm7dr8qk2o5 ай бұрын
동생 예뻐해달라니요ㅜㅜ 딸가진 엄마로서 도저히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승현님이 이글볼 확률 거의 없겠지만 ...저랑 승현님 동갑이시던데 어떻게 태어나지도 않은 배다른 동생을 좋아해주길 감히 입에 담을 수 있죠ㅜㅜ 정말 수빈양에게 미안한거 맞나요ㅜㅜ 수빈양이 넘 안쓰러워서 눈물이 안멈추네요
@someday1225 ай бұрын
참..저도 비슷한 나이이고 딸 가진 엄마 이지만 저런 상황 아니어도.. 저도 제 딸에게 어떤 상처든 상처를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 수빈양도 이런 댓글 보면 더 상처 받을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 하시는지
@user-pz1oj2cg4d5 ай бұрын
마자요..어케 이뻐해달라하지ㅜㅜ 아직도 수빈이 마음을 헤아리지못하는듯ㅜㅜ 그에비해 성숙한 수빈이라 짠해.. .
@user-uz6pc9pn6l5 ай бұрын
사랑 듬뿍 받고 커도 동생 생기면 힘든데 밥도 한끼 같이 먹자 소리 안하고 이방인으로 살게 하면서 그 소리가 나오는지 보는 내가 다 상처 받네요ㅠㅠ 수빈이가 다 큰애로 보이나봐요 몸만 컸지 마음 한구석엔 외로운 어린아이가 그대로 있구만ㅠ
@user-jc1zc8uo8u5 ай бұрын
동생을 예뻐하라고 하기보다 태어날 동생이 언니를 잘 챙겨주고 잘해주도록 먼저 수빈이를 더 사랑해주세요 더이상 상처주지 마세요
@user-et9qu2dn5q5 ай бұрын
그건 핑계 마음이 아프면 행동을해 사랑으로 감싸주고
@user-es3fl5oo9s5 ай бұрын
부모사랑도 못느껴 아빠라고 부르기도 어색한관계에서 2세가질려고 가진노력하는 두분을 보는 수빈양 입장이라면 버렸다는 생각이 현상황에서 충분히~
@user-ws1te2sq6s5 ай бұрын
자식은 끝없이 부모를 용서해요.. 하지만 수빈양이 받은 상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느껴집니다. 너무 잘 자란 수빈양 온맘을 다해 안아주고 싶어요..
@dreameroh48195 ай бұрын
자라면서 상처많이 받았을거예요.남이하는 쉬운말들로 인해….그냥 입 좀 다물고 살았으면
@user-hv6ym5kr6p5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사람들은 얘기하지만, 50 넘게 살다 보니 정말 "자식은 끝없이 부모를 용서하더라구요" 용서하지 않으면 내가 살 수가 없으니까..
@user-iu7dj5oh4n5 ай бұрын
언니가 품어야 합니다. 아빠는 언니눈치보니라 만나자는 말도 못하고!
@seohyunlee7915 ай бұрын
수빈아 너잘못아니야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모두가 널 이쁜 아기 천사라 생각해 너가 태어난 것 축복이야 수빈아 사랑스런 사람이야❤❤❤❤❤❤❤❤❤❤❤❤❤❤🎉🎉🎉🎉🎉🎉
@user-oo7lv5nq2c5 ай бұрын
부모는 끝없이 자식을 용서하겠지 그라고 자식은 부모를 시건방지그러 용서하고 말고하는 존재가 아이다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수빈이는 밥 한번 다같이 먹는게 평생 소원이었고 그 말을 해주길 기다렸는데... 아빠 , 새엄마라는 사람은.. 티비에 나와서 시험관이 안된다고 눈물바람... 참.... 있는 식구 마음도 잘 챙기려고 하지 않았으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수빈아, 그동안 너무 힘들었겠다.. 그럼에도 이렇게 잘 자라줘서 고마워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user-fp1cg3sm7u 뭐가 우선인지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울었냐 안울었냐가 문제가 아니라 ㅡㅡ 진짜 공감 능력 너무 떨어지네 결혼생활 5년 동안 있는 자식 살뜰히 잘 챙기고 둘째 가질 생각을 해야지, 원래부터 있던 자식은 20년 넘게 자기가 태어난게 잘못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안해하는데, 부모라는 사람들이... 이 와중에 둘째 갖겠다고 마치 별개의 문제라는 듯 시험관이 되네 안되네 .... 남도 그렇게 안합니다.
@@user-mk6uz9pm5w심보가 못됐다니요 곧 태어날 아기는 케어해야 하고 이미 태어나서 상처를 갖고 자란 사람은 케어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같은 가족 구성원이 되었으면 더 어른인 사람이 먼저 손 내밀어 주지 못할망정 식사 한번 초대 안 했다는 게 너무하고 안쓰러워서 얘기하는 거죠
@삐약이구조대11 күн бұрын
시부모랑 딸이랑같냐 ㅋㅋㅋ@@user-mk6uz9pm5w
@삐약이구조대11 күн бұрын
@@user-mk6uz9pm5w너는 생각좀하고살아라
@heyyeunkim30595 ай бұрын
9:20 진심으로 딸을 생각해서 우는걸까 어린 아빠였던 자신의 힘들었던 모습을 회상하니 그때 상황이 눈물이 나는걸까.. 12:55 집근처에 딸 회사가 있는데 밥 한번먹으러 오라고 한적없다니 대단하네 14:07 셋이 밥한번 한적없다니 결혼 후 5년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쩝 서러워서 눈물나네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착해서 또...당하죠...ㅠㅠ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 여자로 인해서 벌어졌던 상황들이 무지 안스럽긴 해요..
@user-mx1uk6ti8y5 ай бұрын
진짜 맘이 아프네요 혼자 외딴섬인거같은 기분이 들거같아요
@user-sn3td5di8p5 ай бұрын
내가 다 아파요 수빈양 물질적으론 부족함없이 자랐겠지만 마음이 너무 공허했을거 같아요…
@user-hn7ct5cb4j5 ай бұрын
동생이뻐해달라는말ㅜ 하지않으시길요. 수빈이한테 다가가서 어릴때 못준 사랑 주시고 먼저 노력하세요. 그러면 하지말라해도 이뻐해줄 아이네요.
@user.eyj015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파요😢 시험관까지 해가며 2세 준비하는 아빠의 모습에 실망감? 섭섭함 원망 오만가지 맘 다 들 듯 ㅠ 수빈양이 앞으로는 마음이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어요
@hejwi58325 ай бұрын
수빈이 태어났을땐 준비도 안되있었고, 환영받지도 못하고 아빠랑 살지도 못했는데.. 이번애 태어나는애는 간절히 원해서 시험관까지 하고, 아빠가 같이 살면서 어릴때부터 모든걸 함께할텐데, 다컸다고 해도 수빈이 입장에서 엄청 서운할듯.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hejwi5832 그러게요.. 요즘 세상에 아이가 없어도 안낳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까지 해서 낳아야 할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수빈씨 마음을 생각했었으면 아마 안 낳았었을꺼 같아요. 어렸을때 채워주지 못했던거 이제라도 잘 채워 줫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 역시...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예요...ㅠㅠ 60입니다. 우리 아들은 결혼 하더라도 아이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 좋은 세상 이미 태어난 사람은 재밋게 살다 가야죠...
@user-uv4ig8uh2n5 ай бұрын
한국 저출생 문제가 심각해 대한민국이 사라지니 마니해서 심각한 이때에 아기들을 낳아야지 뭔소릴 하는건지..댓글들 어이없고 한심하다ㅉㅉ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user-uv4ig8uh2n 님이 많이 낳으세요. 후진국 일수록 많이 낳죠. 어느 생물학자 말에 의하면 이시대에 자식을 낳는건 바보라고 하더만요....
@bwsk-jj5 ай бұрын
뭔말인지 알고 적으신겁니까@@user-cx3jq2xz7e
@user-zq7sj6tp3u5 ай бұрын
굳이 동생 이뻐해주라는 말은 하지마세요...굳이..케챱. .이모준다고 챙기지 마세요ㅜㅜ..
@user-gj2xs3de1i5 ай бұрын
승현씨가 젤 문제입니다😢
@gakim13645 ай бұрын
하.. 끝나고 밥먹고 갈래? 이 한마디를 안했다는거야??? 환장하네 수빈양 진짜 서운하고 외로웠겠어요 ㅜㅜ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식구로 생각을 안했죠..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미쳤다 정말........ 수빈아....
@user-oq3ff7gx1m5 ай бұрын
그와중에 동생 얘뻐해달라고 말하는게 참 아쉽네요. 수빈양이 동생을 미움을 표현할 성격도 아닌거같은데... 저런말이 더 싫으네요. 결국 동생한테 잘해주라고 이런거야?! 하는 생각이 들것같아요.. 이미 바른 수빈양인데..이미 다 잘 알고있어요..그런말없이 수빈이에게 그저 사랑만 주면 된답니다.. 둘째 키우며 이뻐죽겠을때 가끔 수빈이에게 '수빈이도 이렇게 이뻤어 아빠가 같이 많이 못있어서 미안하고 아쉽네' 하고 표현해 주시구요.. '
@jjy20735 ай бұрын
수빈이가 참 속이 깊네요~ 성장하면서 힘들었던 마음이 느껴서서 눈물나요 허한 마음이 가득 채워지길~
@jayooungyou82585 ай бұрын
아빠가 너무 못됐다 본인은 엄마 아빠 그늘아래 자라놓고 수빈이는 방치하고 남은시갸 사랑을 다시 못줄망정 다시 결혼해서 애낳고 하면 아빠의 사랑받으며 자라는 이복 동생을 볼때마다 수빈이는 무슨 생각이들지... 그러면서 동생을 이뻐해달래... 수빈이 회사랑 집도 가까운데 5년동안 밥한번도 같이 안먹었다는데 경악했다. 그러고도 아빠냐?? 딸이 온갖 상처투성이에 커서 미안하다고 말한마디면다 되냐?? 아~~~이거보고 내가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애 태어나면 지금 와이프 눈치보면서 또 얼마나 홀대할지 눈에 보인다.
@user-ol5tf5ie5o5 ай бұрын
시간은 절대 못 돌려요 ~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아이들은 맘이 넓어요 지금부터라도 표현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러면 동생 이뻐하라 하지 않아도 이뻐할꺼예요 수빈양이 속이 깊네요
@Jay51005 ай бұрын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폭력이나 다름없어요… 정말 똑같아요…..
@Jay51005 ай бұрын
근데 그런 아이더러 동생을 이뻐해달라니,,, 부모도 자신을 방치했는데 이복언니더러 동생을 이뻐해주라니,,,ㅎㅎㅎ 승현씨! 정신 차리세요…. 수빈이가 먼저입니다.
@user-cl6zc2fi6e5 ай бұрын
수빈이 방치 당한적 없어여 왜 귀하게 자란 아이를 방치당한 아이로 만들어여 ㅜ
@Lovedeoksugung5 ай бұрын
나참 ㅜㅜ김승현 방송하려고 자식이용하는것 같다 ㅜㅜ친하지도 배려도 생각도 없도
@user-tl4dl6fe5d5 ай бұрын
둘째딸이 태어난다면, 첫째딸에게 더더더더잘해주고 공평하게해주세요
@user-remember7775 ай бұрын
지금도 눈도 못마주칠정도로 어색하다는데ᆢ 어떻게 아가보다 더 사랑을 줄수있을까요 진짜 많이 안타깝습니다
@user-cc1qh4yy7m5 ай бұрын
더더더더더 잘해주고 공평하게 해주라는 말 자체가 벽창호네요
@user-fx5ir3bf8n5 ай бұрын
😅@@user-cc1qh4yy7m
@INTJ-oo7lp5 ай бұрын
불가능한 얘기
@user-sh5ty4sg5u5 ай бұрын
수빈아 아빠는 고마워 하면서 감사하게 생각해라 널 책임지고 지금까지 어렵게 곁에있잖아 새엄마 아가도 생겼는데 축복하며 잘 지내기를 바래 남자 친구도 있다며 힘내고 수빈이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잖아 다 큰 딸이 있는데 처녀가 시집왔는데 수빈이가 이해해라. 장작가 너무 좋은 사람이야 장작가님 화이팅~~!!
@user-tu5ly6dw5r5 ай бұрын
딸이 먼저 밥 한끼 먹자고 하다니. .아빠는 무슨 생각으로 나온걸까. . 수빈이 힘차게 혼자 사는게 좋을지도.
@user-by4xy4ub1w5 ай бұрын
맞어요 착한거랑 별개로 내인생은 내가 지켜야죠,,
@user-sn3td5di8p5 ай бұрын
솔직히 내가 저런 상황이면 아빠도 조부모님도 연락끊고 혼자 살았을 거 같음. 곁에 있으면 너무 공허하고 외로울 거 같아 수빈씨 참 잘컸다 저런 상황에서 아이를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ㅠㅜ 진짜 성숙해
@Standing_in_the_woods5 ай бұрын
아빠는 어렸지만 딸은 더 어렸다는거 애가 태어난 이상 어리단 말은 하지 마세요 나이 상관없이 그냥 부모가 되는거예요. 아이 예뻐하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본인도 같은 예쁨을 주셨나요?주지도 않고 바라지 마세요. 그 예쁨을 어떻게 주라는지..
@user-ig2pq8rk1o5 ай бұрын
셋이 밥도 안먹었나요?(인터뷰상으론 그런느낌이라) 20살 넘은 성인이여도 어릴적 결핍이 저절로 채워지지않아요.. 승현씨나 와이프 노력하셨으면 좋겠네요. 자녀가있는 재혼은 노력이 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새엄마가 유튜브 영상에서 말했어요. 셋이 밥 먹은 거 거의 처음이라고 ..
@user-pb3mb3ql3h5 ай бұрын
딸한테 동생 이뻐해달라는거 기대도 하지마세요 ...진짜 어린 아기가 혼자 동떨어져서 혼자 참고 살았던거 미안한 마음이 1이라도 있으면 ...질투하는거 이해하시고 따님 힘들게 하지마세요 아무리 할머니가 사랑으로 키웠다고 하지만 애기에게 못할말 다 했을거 아닙니까 그 와중에 아빠는 가끔와서 어색하고 애가 다 클때까지 밥도 같이 안 먹고 ...부인이라는 사람도 진짜 매정하네요 그런거는 당신이 중간에서 만들어줘야 해요
@user-jn3cu7jm1q5 ай бұрын
어려서부터 늘 짠하고 속깊었던 수빈이....tv로만 보았던 너지만 맘이 늘 아팠어...항상 널 응원해 아줌마 눈에는 어렸던 수빈이 모습 그대로다..아직 애기같아 수빈이의 앞날에 웃는날들이 더 많기를 꼭바랄게
@tvs24255 ай бұрын
23년간이나 딸을 방치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애를 또 키운다고… ㅜㅜ 결혼하고 밥 한번 같이 먹지도 않았다는 소리인데.. 그 여자도 참.. 그런 인정머리로 무슨 아이를 낳겠다고.. 악플달아본적 한 번도 없는데 정말 욕나오네 ㅜ.ㅜ 딸 가진 엄마로써 수빈이 눈물에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길잃은펭귄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길잃은펭귄 한번 해 봤으면 되풀이 하지 말아야지....ㅠㅠ
@user-cg2kr1mj2t5 ай бұрын
살림남에서 봤을때도 어색해하더니 계속 벽이있었나보네요 스물세살이면 애기맞는데요 저는 거의 마흔인데도 집에가면 애기처럼굽니다 다큰애한테 이렇게까지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같이 놀이동산같은데도가보고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sunamlee80094 ай бұрын
김승현아 너는 이제껏 니 행복만을 위해 살았는지.. 가족 행복을 위해 살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바란다
@suakim78445 ай бұрын
동생한테만 잘 해주지 말고 수빈 씨한테 더 잘해줘야 함😢 장 작가님도 김승현 씨 애 있는 거 알고 결혼 한 거니 수빈 씨에게 노력 많이 해주길 바라요!
@Iwanteufly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결혼이라는 건 상대방의 가족도 내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아기만 싸고돌지말고 수빈한테도 진정한 가족으로써 사랑을 줘야해요..
@user-vb8rk6uq7s5 ай бұрын
수빈아! 부르길래 사랑해! 할 줄알았는데,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 대한 당부라서 실망. 그 아기 미워할까봐 걱정? 그러기 전 수빈이에게 잘하세요. 거리감 좁히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은 것 같아. 여지껏 셋이서 밥 한끼 먹지않은걸 보니. 너무 했네. 현명하지 못했어.
@user-nx5lf9fk6q5 ай бұрын
방송에라도 우리딸 사랑해 라고 해줄수 있는건데
@user-bi9yt5tm3x4 ай бұрын
진짜 사랑해 이 한마디를 안해주네
@user-ci1wm9hl3n5 ай бұрын
속얘기 어지간해서 안하는 수빈인데 너무 마음아프네요 수빈이도 아빠사랑이 그리웠구나싶고 너무 짠하네요 속으로 말은못하고 나두 아빠 딸이야 나두 관심좀 가져줘 했을걸 생각하니 마음아프고 수빈이 잘해주면 해준만큼 그만큼 할 아이고 눈치없이 굴 아이 아니니 가끔은 수빈이도 좀 챙겨주면 좋겠네요
@jerrykim10065 ай бұрын
너무 화가 나서 보다가 정지시켰어요 진짜 너무 하네요. 수빈이가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user-dh9jj6cz9l5 ай бұрын
새엄마도 너무 하네여 ㅡㅡ 이기적임
@jizhou_tuntun5 ай бұрын
수빈양 너무 애쓰지마요 당연한감정이에요 안쓰럽네요
@bwsk-jj5 ай бұрын
한번도 가져보지 못 한 아빠. 가져보기전에 뺏겨버린듯한 마음. 셋이서 밥한끼 안했다는게 놀랍네요. 이건 수빈이가 얼마나 더 참고 배려해야 하는건지... 어른들이 철이 없네요. 마음속 아이가 크지못하고 버려질까 무서워 떨고있는데..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kimjh65765 ай бұрын
ㅇㅇ 맞아요 너무 심하다 장작가? 여자잖아. 왜 그맘을 몰라주는거야?? 너무 화가난다 진짜ㅜㅜ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kimjh6576 욕심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생각도 없고...
@user-eh5jh1np7n5 ай бұрын
왜 승현씨는 따님이 알아주리라 생각할까요. 뿌린만큼 거두는 법인데... 뿌린 노력이 많지 않아요. 현재도 그렇구요. 하지만.. 수빈양이 타고난 아빠의 선함이 유전적으로 있어서 그런지 자~알 큰거 같아요. 수빈양 담엔 방송출연하지 말고.하고 싶은 말 아버지에게 질러버리세요^^ 😊 예쁘다 수빈양!!
승현씨 미안함의 눈물...에휴...셋이서 밥한끼 만이라도 같이...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두분다 이해가 됩니다 솔직한 맘 털어놨으니 앞으론 같이 꼭 행복할거예요 승현씨 가족 다 응원합니다~
@user-remember7775 ай бұрын
동생예뻐해달라고 하면서 더상처주지말고 제발 첫째딸 좀 사랑해주셔요~~~ 넘 맘이 아픕니다
@user-wf5pn1jo4v5 ай бұрын
,,,, 나이먹고 아이한테 너무 상처네요,,, 승현씨도 언니(?)라는 분도 수빈씨에게 너무 하세요. 어른이시잖아요. 두분의 결혼과 2세 준비 물론 중요겠죠. 근데 본인의 첫번째 아이에게 어찌 이리 무심하세요,,, 평생을 유기불안으로 살아왔을 수빈씨가 가여워요,,, 승현씨 하는 행동과 생각을 보니 이 프로그램에서 잠깐 나와 눈물 흘리고 수빈씨에게는 다시 똑같은 일과가 반복될 것 같아요. 수빈씨 하루 빨리 독립해서 행복 가득한 가정 꾸리고 사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user-ux4wj1vb6l5 ай бұрын
수빈양 또래의 딸을 둔 엄마로서 수빈양 눈물에 저두 눈물 흘렸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랑으로 훌륭하게 잘 키워주셨어도 수빈양이 느끼는 부모의 부재는 많은 상처가 됐을거예요. 저렇게 이쁜 딸에게 승현씨는 어쩜 그리 무심했던건지... 예전 예능프로도 수빈양 때문에 시청했었는데 이렇게 이쁜 숙녀가 되었네요. 수빈양 항상 행복하세요~^^
@meiren25 ай бұрын
집에서 같이 살자는것도 아니고 밥이라도 종종 먹자는 마음인데. 그 정도는 어른으로써 김승현씨 부부 두 분이 먼저 손 내밀어 주실수 있었을텐데..... 지금부터라도 두 분이 수빈이에게 좀 더 노력하셔야겠어요. 그래야 앞으로 태어날 아가까지 네 가족이 행복할 수 있죠. 응원합니다!
@user-jv8xv8rd9j5 ай бұрын
진짜 아빠라는 사람이 너무 모자란 사람이다 .. 생각이랑 마인드가 저런데 두번째 결혼 생활은 잘 할 수 있을지 .. 그냥 보니 첫째 수빈양은 자기의 아니 그 집안의 짐이 였네 나도 내 자식 둘이나 있지만 가여워서 눈물이 난다 가서 안아 주고 싶다 맛있는 저녁 사 주고 싶다
@user-lw2ij1lb6s5 ай бұрын
수빈양 너무 이뻐요 수빈양을 사랑하는 가족들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Ran-qv6vp5 ай бұрын
살림남 계속 봤었는데 승현씨 가족 구성원안에서 수빈양이 가장 묵묵하고 심성도 고와보여서 복덩이 딸이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눈물을 흘려야하는건 수빈양이 아닐까요..결혼 이후에 밥 한끼 안먹은건 너무나도 충격적이에요. 이전에도 지금도 다를바 없어보여서 슬픕니다. 제발 둘째한테 잘해달라하지말고, 부부 두 분 다 첫째에게 넘치는 사랑과 애정을 주세요. 그나마 애가 착하니 저정도로 솔직하게 말하지, 멘탈 약한 사람은 못버텨요..항상 행복만하세요 수빈양 응원합니다.
@MZ-zr7ct5 ай бұрын
진짜 착하다.. 착하단 말도 듣기싫겟다.. 그냥 참은건데 그냥 살아야되니까 산걸거고.. 갈 곳 없으니 버틴걸텐데... 구박과 뭐가 다른가... 내면깊숙히 죄책감을 저렇게 심어주는데 어떻게 어른이란 사람들이 말의 무게를 모를까..... 친구에게도 상처될 말은 가려서 하는데 참........ 수빈씨에겐 더할나위 없는 가족이겟지만 이젠 좋은 남편 이쁜 자식낳아서 진정한 수빈씨만의 가족이 생기길
@coffeecoffee3265 ай бұрын
ㄹㅇ..제발 좋은 남자 만나길ㅜ
@youngasa14475 ай бұрын
아빠가 수빈이랑 단둘이 시간 짬짬이 내서 추억 쌓아가면 좋겠어요 한달에 한번만이라도...어렸을 때 못했던 놀이공원도 가고 떡볶이도 먹고...카페도 가주고 옷사러도 같이가주고...하옇튼 사랑한다 소소한 감정표현 자주자주해주시길...부모가 먼저 충분히 해주어야하는것이라 생각되요 ~~~~ 동생 생겨서 더 소외감 느끼게 안들도록....
@user-gd2th2yi8k5 ай бұрын
미혼부인거 세상사람들 다 아는 남자랑 결혼했으면 그 아이까지 껴안을 마음이 있어야지요..그런 노력도 없이 기를 쓰고 애갖으려했다니 알만해요..그냥 수빈씨 독립해서 본인만의 삶을 사세요..당신은 소중한 존재에요..할머니의 한탄을 오롯이 다 듣고있었던 세월..많이 힘들었을겁니다..벗어나세요 어서~
@user-jt8sg7kl4o5 ай бұрын
애가 싫다해도 셋이서 밥을 먹자고 권했어야 하는데 너무 놀랍네요 ㅠ
@user-mk6uz9pm5w4 ай бұрын
셋이서밥먹어야해요? 가족끼리먹었음되지 그만하면화합된가정여요 당신들가정을들여다보세요
@coffeecoffee3264 ай бұрын
@@user-mk6uz9pm5w 복순씨 문제는 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정도로 남보다 못하게 신경을 안쓴다는게 문제라는 거에요 그리고 네이버에 검색해서 장작가가 쓴 글좀 찾아보세요 계모짓하는거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user-fp9dj7iy1w5 ай бұрын
부모가 먼저다가가야 되요. 수빈이 더 놓치기 싫으시면 지금이라도 수빈이 잡고 키우세요. 나이가 먹어도 딸은 딸이고 아기입니다. 솔직히 지금도 새로운가정에 수빈이 자리가 있나요? 새로운 가정에 태어나는 아이만 자식이 아니라고 하지만 수빈이는 지금도 따로 살잔아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중하다. 말 많이 해주구요. 고아도 아닌데. 버림을 너무 많이 받았네요. ㅠㅠㅠㅠ
@user-mc5xm4mu8t5 ай бұрын
김승현씨 공개를 했으면 아이한테 잘해줘야죠 진짜 아이에겐 버린거나 마찬가지임..
@hyelee20975 ай бұрын
결혼한지 꽤 됐는데 딸을 가족구성원으로 전혀 배려하지 않았던것처럼 보이네요. 어떻게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예뻐해달라고 말을 할수있을지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수빈이라면 부모가 없다고 생각하고 안보고 살것같은데 수빈이는 정말 착하네요. 본인들은 부모로서의 어떠한 노력도 안하면서 딸한테는 지금의 아내와 태어날 아이한테 잘해달라는 이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아빠로밖에 안보이네요. 보는 내내 수빈이는 정말 혼자 잘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방송에서 나와서 가슴아프다고 울면 그것으로 딸에 대한 미안함이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 같네요. 수빈이는 마음이 너무착해서 앞으로 행복할 일만 있을거예요.
@user-vi1kz1nr8i5 ай бұрын
제발 수빈아 그건 니 잘못이 아니야 절대 그런생각 하지마 제발
@user-friendly72635 ай бұрын
근데 법적으루 정리안하구 이렇게 사는 건 수빈아 니 잘못이란다~아.
@coffeecoffee3265 ай бұрын
@@user-friendly7263 법적으로 정리 안한게 수빈이 잘못이라고??
@lilalily91734 ай бұрын
난 새엄마도 괘씸함 저 정도얘기는 애가 해도 되잖아 근데 저정도에 지도 찔리는지 바락... ㅋㅋㅋ
@user-vb6pd9ix7r5 ай бұрын
수빈이 너무딱하다 ㅜㅜㅜㅜ 저렇게 할머니한테 맡기고 가끔 찾아갈거면… 양육비 주고 엄마한테 키우라고 하지 ㅜㅜㅜ 여기도 못섞이고 저기도 못섞여서 이방인으 로 컸는데.. 동생은 끔쪽같이 키울테니 얼마나 외로울까… 그래도 수빈아 널 끔찍히 아끼는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잖아~~ 아무도 없는사람도 많으니 힘내고 나중에 너의 소중한 아기 생기면 아주 큰 사랑주며 화목한 가정 이루렴~~~ 고생했어~~ (글쓴후 댓글로 애 엄마도 못키운다고 했음은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애아빠의 행동이 맞는건 아니니까~ 어차피 할머니가 많이 키워주시는데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돌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댓글들 -친아빠나 친엄마나 동급입니다. 부모면 당연히 공동책임이지… (아빠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엄마는 (잘못은) 왜 언급이 없냐 뭔 논리인지.. 여기 안나온사람이니까 언급을 안한거일뿐- 내가 저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는것도 아니고 )
@wrinkle23965 ай бұрын
맞아요 한부모여도 친부,친모가 키우는게 훨 나은데.. 수빈이 엄마가 못키울상황이엇을까요?
@user-cl6zc2fi6e5 ай бұрын
전 그 엄마가 너무하단 생각 들어요 .. 장작가 얘기는 하는데 친엄마 얘긴 꺼내지도 않네요
@user-uv4ig8uh2n5 ай бұрын
@@user-cl6zc2fi6e예전에 살림남 방송에서 보니 수빈이 고등학생때인데 엄마도 가끔 만나는걸로 나오드라구요
@Cooookieeee5 ай бұрын
@@user-cl6zc2fi6e살림남 때부터 계속 봤는데 엄마랑 연락도 하고 같이 여행도 가고 하더라구요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user-cl6zc2fi6e 그러게요. 가끔 만나기도 한다면서... 차라리 엄마.아빠가 재결합 하는게 더 좋았을껄......
@hongsiyoon58105 ай бұрын
왜 다들 비뚫어질까봐 엄하게 대했다고하는지… 말 안하고 알아줄걸 기대하는지…부모들의 변.명이다. 자녀한테 그런 말하지마라. 되책감 주지도 책임을 떠 넘기지도 마라…아이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hongsiyoon58105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태어날 아이에게 친해지고 잘 대해주길 기대하는 아빠라는 사람..너무해 수빈..편안해지길.. 행복해지길
@yujinjang89365 ай бұрын
수빈이의 상처를 잘 어루만지고 보듬어 주셔야지 둘째 이뻐해 달라는건 욕심인듯 보입니다
@Nordiskvvv5 ай бұрын
같이 저녁먹고 가끔 놀러도 가는 일상을 안했다는게 놀랍네요ㅜㅜ 안쓰러워요 수비니
@Hana-xd6ii5 ай бұрын
셋이서 뭔가 해보고 싶다. 셋이. 셋이. 수빈님이 그 속에서 소속감을 원하는 거 같은데 어려운 게 아닌데 .. 마음을 좀 알아봐주세요.
@joeunyegam5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버려질까 늘 두려웠는데. 결국 아빠를 빼앗긴. 아빠에게 버려진 느낌일듯.
@user-up2yl2pv1m5 ай бұрын
수빈이 생각이 참 깊네요. 동생 예뻐해 주라는 말은 안하셨으면… 뭐든 강요하지말고 사랑을 주고 기다리세요!
@user-pi6vt7fo6u5 ай бұрын
난 왠지 새엄마성격이 싹싹하지못해서 수빈양이 더외로움 느낄것같은데 새식구가 중요함...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맞아요. 뚝뚝하고 지혜롭지 못하고...
@kyungmikim92265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빠로서 역할은 삼촌과 할아버지가 했지...
@user-nu8xg1he7k5 ай бұрын
수빈이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 할머니가 온 정성을 다해서 키웠는데도 수빈이는 부모의 정이 그리웠네 앞으로는 아빠가 수빈이를 위해서 신경을 좀 쓰세요 수빈 파이팅😃😃
@jeong95795 ай бұрын
엄마 아빠가 중요해요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이제 와서 신경쓸게 뭐있나요? 성인인데...ㅋ
@EjS-ft3hz5 ай бұрын
수빈양이 너무 어른스럽고 속 깊은 어른이되었네요. 잘 자라주어 제가 다 고마워요 ㅠㅠ 김승현씨는 언니라는 분과 수빈양(회사랑도 가깝다는데)셋이서 밥한끼 할 기회도 가지지 않았다는게 충격이네요,,, ㅠㅠ 누가 어른인지…. ㅠㅠ 늦은만큼 그동안 못한만큼…. 부모가 수빈양만의 멋진 어른이 되어주세요.
@user-zg7nh6jx8y5 ай бұрын
3명이서 밥을 안먹는다는게. . 좀. . 친해지기위해서라도 가족이라는 느낌들게 3명이 식사라도 자주하고 아기 낳으면 4명이 같이 자주 만나면 좋을듯오ㅡ
얼마전 승현씨네가 임신 했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이 왜 애를 낳으려고 하냐고 해서 승현씨 와이프 본인이 상처 받았다고 하면서 ... 수빈이가 그렇게 생각이 얕은 아이가 아니예요 ... 하던데... 나도 마음이 아팠어요. 수빈씨 마음을 알기나 하면서 저런말을 할까 싶더라구요. 수빈씨한테 동생을 사랑해 달라고 하는건 쫌... 우선 마음의 거리가 있는데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user-ou7qw4ld9i5 ай бұрын
제말요 수빈이 걱정은 하지말고 태어날 아기 축복만 하라는 말할때 진짜 황당했어요 ㅋ 새엄마라는 사람이 5년동안 셋이 밥도 한번도 안먹고..새엄마 때문에..아빠랑 가깝게 지내는게 어려울듯해요. 맘아파요
@user-ze8fx4fb7i5 ай бұрын
인스타스토리도 올리고있던데 장난아님...자기가 억울하다 ㅋㅋ면서책홍보ㅋㅋ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user-ou7qw4ld9i 처음 느낌 그대로 인것 같아요. 승현씨가 안스러워요. 장작가... 너무 욕심이 많아보여요. 저 상황에 애 낳으려는것만 봐도.. 요즘 젊은이들 애도 안 낳잖아요. 수빈이가 있는데 같이 어울려 살면 좋았을텐데.....
@silver25835 ай бұрын
최소한 아기 생기기전에, 새 엄마? 언니?가 생겼을 때라도 더 노력해야했던 것 아닌가 싶어요. 이제와서 아기 생긴 와중에 참도 하겠네 싶어요. 회사가 가깝다는데도 어찌 셋이 밥 한끼도 안하고 교류를 안한건지…
@hanJa655 ай бұрын
수빈양이 맘이 포용력이 있네요 잘 화합해서 잘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수빈양 힘내요
@user-by4xy4ub1w5 ай бұрын
캐치잘하시네요 수빈이 행복해라
@user-qj3ws2zy7e5 ай бұрын
아빠한테는 수빈이도 귀한 딸이고 수빈이 동생도 아빠의 귀한자식 똑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래요^^
@user-nz6ic7we7l5 ай бұрын
언 니든 아빠든. 먼저 다가와줬음 좋겠어 해서 답이 나왔네요 얼마나 안 챙겨줬음 이러겠나요 동생 생기면 더 서운해질거 같네요
@user-nf7hq4vz1z5 ай бұрын
아빠 잘못이 젤 크지.. 수빈씨 멋진 헤어디자이너로 보란듯이 멋지고 즐겁게 살아요...
@Osunn5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잘해주라고 말할수 있지?? 아빠가 직접 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마랑 잘지내서 보통의 가정을 유지해준것도 아닌데.....어떻게...???
@ahong4415 ай бұрын
👍
@user-vw9hm3lj5g5 ай бұрын
진짜 딸을 위해 흘리는 눈물이었다면 방송통해서 처음이 아니었어야함... 왜 평소엔 눈도 안마주치고 말 티키타카도 못하는데... 급발진식으로 방송에서 펑펑 우는게 아이러니해...
@Dansbib5 ай бұрын
23살이라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생각이 크고 깊네요…많이 배우고 가요..아이셋 키우는 엄마보다 수빈씨에게 본받을게 많아요
@hejwi58325 ай бұрын
말을 풀어내는거나, 질투라는 감정을 말하는게 너무 성숙해서 놀랬네요. 5060넘어도 저런감정 인정못하고 밖으로 말 못꺼내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user-mc6xd1mw1h5 ай бұрын
ㅠ 동감입니다 속깊고 성숙하고 진솔한 수빈양에게서 50대인 저도 배워야할점이 많아요
@user-mn3kk7rx7n5 ай бұрын
어른들 잘못 때문에 수빈이가 너무 안됐다 수빈아 앞으로 보란듯이 잘살아
@minjun_TV5 ай бұрын
공감해요~어쩜 솔찍하게 이렇게 말을 잘 풀어나가는지..기특하네요
@user-uw1ck4vg9o5 ай бұрын
수빈이는 엄마가 또 얼마나 그리울까.. 가여운 아이.. 아빠는 새여자 새로태어날 아이의 행복을 딸에게 인정받고 축하받기전에 딸맘먼저 헤아려주길. 수빈이가 더어른같다. 밥한끼.. 얼마나 서운했을까..
@celline20245 ай бұрын
원래 남자들이 새장가 들면 전처사이에서 낳은 자식은 정말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안타깝네요 ㅠㅠ 물론 어린나이에 아빠가 되버려서 막막하고 힘들었겠지만, 또 끝까지 책임진 것은 대단하지만 애하고 어릴때 시간을 같이 충분히 못보내준 상태에서 이젠 아빠도 새장가 들고 애기가 생겼으니 축하해줘라 하면 나만 이 가족에 끼지 못한다는 기분이 너무 들거 같아요 ㅠㅠ
@okeydokeyatl81835 ай бұрын
아빠란 어른의 위치에서...아이를 이해하려고 하기보다는...항상 아이가 어른을 이해해달라고..바라기만 하네요...ㅠㅠ
@thethe81485 ай бұрын
아이가 저 정도의 두려움을 안고 살았다면 울먹이는 정도가 아니라, 수 없는 날들을 혼자 사무치는 슬픔속에서 울며 보냈을겁니다. 동생의 탄생을 환희로 맞이하는 아빠를 보며,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그런 자신을 자책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자녀는 죽을때까지 부모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 같아요. 부모는 자녀의 우주잖아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의 끝, 거기마저도 내 부모가 있을거라고 믿는게 자녀같아요.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은 '위대'합니다. 그런데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은 '고귀'해요. 그 반짝거리는 사랑은 분명 축복이에요. 행복해요 수빈양!
@hayleypark34905 ай бұрын
수빈이 진짜 속이 깊다.... 혼자 감내했을 감정이 너무 ...ㅠ 가늠이 안되네요. 잠깐의 영상만 봐도 눈물이 쏟아지는데 ㅠㅠ
@hbp60095 ай бұрын
할머니는 고생은 다해놓고 입방정 굳이..
@user-mh4wt6hy5d5 ай бұрын
입방정보다 도 더 합니다 어린아 이에게 감당할수 없는 무슨 그런ᆢ 너는 소중한존재 이고 사랑한다는 말만 들어도 모자 랄 판에ᆢ어린수빈 이가 성인이 어른 을 되려 배려해야 되는 어처구니 없 는ᆢ그런 상황이 그순간 손녀는 버 린거예요 세상으 로 아픔으로 보호 만 해줘도 부족한 데요
@취존존5 ай бұрын
할머니의 희생과는 별개로 손녀에게 잘못한 건 맞죠..ㅠㅠ 어린게 얼마나 스스로를 짐덩이로 생각했을까요..휴..
@user-qy6ty8ee5o5 ай бұрын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식이 먼저 땡기나봐요.. 손녀 상황 생각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말인데..
@user-cx3jq2xz7e5 ай бұрын
수빈양 친모가 미워서 그랬을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지.. 친모가 듣고 있었던게 아니라 수빈이가 다 들었다고요..할머니...ㅠㅠ
@Dark_black8885 ай бұрын
20년 넘게 너 때문에 온 집안 사람들이 고생했다는 이야기 듣고 자라면 정신병 걸릴만도 한데.. 정말 잘컸다 수빈아...
@periwinkle08114 ай бұрын
23년간 딸은 본인부모한테 방치해놓고 본인은 홀라당 재혼. 재혼후엔 딸이랑 와이프랑 셋이서 밥한끼 먹어본적 없으면서 배다른 이복동생 이뻐해달라고 강요. 이와중에 재혼한 새엄마란 사람은 "나는 미혼부 연예인과 결혼했다"라는 책까지 써냄. 그 미혼부 딸의 입장은 고려하지않으시는건가요? 수빈님도 나중에 결혼해야될수도 있는데, 물론 이미 가족들이 다 방송에 얼굴노출된 분들이긴 하지만 굳이 이런 자극적인제목까지 달아가며 책써내야할 필요가 있었나요. 새엄마는 그렇다치고, 승현님은요? 새엄마야 남이지만 승현님은 수빈님 친아빠잖아요. 딸입장도 생각좀 해주세요 제발.. 딸을 어색해하는건 살림남때도 그렇더니, 몇년 지난 지금도 승현님은 변하신게 없네요..
@coffeecoffee3264 ай бұрын
웃긴게 김승현네 유튜브에서 수빈이가 나온 영상에 수빈이 얘기하면 댓글 다 지우더라구요 나쁜 말도 안하고 수빈이에 관한거 물어보거나 응원해도요. 댓글을 대체 누가 관리하는건지ㅡㅡ 영상찍을땐 실컷 수빈이 이용해먹고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남인데도 너무 열받네요
이영상보고 또 불똥이 수빈이한테 갈까 걱정입니다 장작가님 다 큰 성인이 아이딸린 남자 선택한것도 자기 선택이였잖아요 임신하면 예민하고 그렇겠지만 어른된 넓은 마음으로 첫째도 둘째도 잘 품어주세요 자식은 낳은정도 있지만 키우는정이 크답니다 23살이면 성인이지만 내자식 23살됐다고 다컸다고 생각안합니다 평생 부모는 내새끼는 애에요 승현씨도 엄마 장장가님도 엄마 계시잖아요 성인이어도 힘들다고 울고 의지할수 있는 친엄마가 따로 있다지만 넖은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user-cl6zc2fi6e5 ай бұрын
키운 정 크죠. 장작가가 낳은 것도 아니고 안 키웠으니 그 정은 모르는 듯. 아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첫째 둘째 비교하며 과몰입 하지 말자구요~
@coffeecoffee3265 ай бұрын
@@user-cl6zc2fi6e장작가가 키운정 없더라도 남이어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새엄마면 수빈이 마음 돌봐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본인 선택에 따른 책임인데. 이번에 장작가가 올린 글 보면 수빈이 거짓말한 사람 만드는거 같아서 보는 사람이 다 열받던데요
@user-cl6zc2fi6e5 ай бұрын
@@coffeecoffee326 전 수빈이가 얘기한거랑 다르게 악플러들이 몰아가는 거에 대한 분노로 받아들였습니다 수빈이는 구렇게 얘기한적 없죠
@user-ly3ip4yd4i6 күн бұрын
맞음... 자식이 60되도 차조심하라고 말하는 80노모... 딱 그심정임 20대딸은 어린자식일뿐...ㅜㅜ 더많이 신경써줘야함
@user-zy2ds7mr9w5 ай бұрын
재혼한지 햇수로 4년째인데 수빈양 불러 같이 밥먹은적도 거의없나보네요. 수빈양 회사가 아빠집이랑 가깝다는데 부른적도 없는것같구요. 승현씨도 작가 정윤씨도 다시 보이네요..ㅠ 정윤씨는 수빈양을 남편의자식이아니라 무슨 시댁에사는 시누이쯤으로 생각하는건가요...
@yooon42295 ай бұрын
222 저도 이 생각했어요;; 수빈양은 그렇게 하기엔 어려운 입장일 것 같은데.. 같은 여자, 그리고 어른으로써 좀 무신경한듯하네요;; 본인 가정 울타리안에 수빈양도 함께라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조금 실망이요ㅠ 앞으로 동생 태어나면.. 어떨지ㅠㅠㅠㅠ
@user-cl6zc2fi6e5 ай бұрын
유튜브에서 수빈이 생일이라고 생일상도 차려줬던데요
@user-uv4ig8uh2n5 ай бұрын
개인 유튜브 방송에선 따로 언니랑 같이 밥먹는게 나오던데 그 직장을 다닌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셋이서 먹을 기회가 없었던게 아닐까요
@EUNJINI.5 ай бұрын
저건 수빈양이 먼저 제안할께 아니고 새 엄마가 오히려 먼저 제안을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여태 밥 한끼도 안먹어봤다니 충격
@user-uy6ri3iz2b5 ай бұрын
사랑받고 환영받지 못한 존재라는 느낑 얼마나 맘고생 많았을까... 잘버텨왔잖아요..수빈아 힘내
@user-pk8cb2wh9q5 ай бұрын
이거 벌써 새엄마는 서운하다고 기사올라왔던데..씁쓸했음.
@user-cx3jq2xz7e4 ай бұрын
계모가 뭐 잘한게 있다고 서운해요? 어이 없네...
@dksy65144 ай бұрын
그냥 서운하다 정도가 아니던데요 자기 나쁜계모 만들었다고..
@jinniejin60965 ай бұрын
아빠가 되가지고 본인 자식인 내 딸부터 챙겨야지 결혼한지가 언젠데 어떻게 새엄마랑 그동안 밥한번 안먹었다니..새엄마란 사람도 어이없다 그냥 김승현이랑만 살려고 한거네 본인이 결혼했으면 김승현딸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냐?시험관 한것도 어이없네 김승현 정신차려라 당신딸부터 챙겨 상처많이 준 본인딸 신경 안쓰고 새마누라랑 시험관 ㅋㅋㅋ 철딱서니 없네 증말 ㅋ지 딸부터 챙기고 애 낳아라 티비보고 화나긴 처음 와이프는 돌아서면 남이지만 너 딸은 너 핏줄이야 아빠 맞냐??
@user-pu7nc8we8w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nx5lf9fk6q5 ай бұрын
결혼함과 동시에 딸이 생긴건데 딸로써 안받아들이는 것 같아보여요
@jmdjfndie42005 ай бұрын
손녀딸 생각해서라도 둘이 결혼해서 잘 살게 해줬으면 가슴에 저렇게 큰 상처가 남지 않았을 텐데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욕심이 엄마 아빠 아기 뿔뿔이 흩어지는 비극을 만든 거다.
@user-fg5ue8bq5d5 ай бұрын
회사도가까운데 몇년간 저녁한번안먹었다는건...진짜외딴섬같은 느낌이들었을것같아요ㅜㅜ
@user-bk6dc5yy7u5 ай бұрын
승현씨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이라고 하지마시고 지금 이라도 가끔 전화 하고 식사도 하고 아버지라는 부모가 살아있는데 수빈씨의 어려운점 등을 장작가 눈치 보지 마시고 물어 물어보시길 옥자씨가 수빈이를 잘돌봐 주셔서 탈선 을 안하고 바르게 성장한것 입니다 ㆍ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YeonSooTV5 ай бұрын
수빈이는 태어난게 아니라 태어남을 당한거죠. 어른들이 태어나게 한거죠. 그런식으로 수빈이를 대하면 안 돼요.
@user-br9rg3bg9c5 ай бұрын
수빈이 맘이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해간다..수빈이는 숨기기에 바빴고..둘째동생은 사랑받으면서 크는걸 보면..수빈이입장에서는 얼마나 서럽고슬플까..그런데 첫째라는이유로 모든걸이해하고 동생을 예뻐해주라고하면..얼마나 맘이..에긍..ㅜㅜ 수빈이맘이 너무 공감가고 이해되서 맘이아프네요..수빈아 화이팅! 넌 사랑받기 충분히 멋진 아이야 첫째 많이 챙겨주세요..어릴적 못했던 사랑을 지금이라도 많이주세요 어릴적 못해준게 진정미안하다면..그게 어른이죠! 진정성있는사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