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랫던 파뿌리가.. 성장해서 지금 1인당 몇십만원이나 하는 밥을먹고있습니다 1년 사이에 영상에선 3년동안 순대라했지만 역시 미래는 모르는것 ㅋㅋ
@초코파이-w7l6 жыл бұрын
파뿌리는 구독자1만명일때나 12만일때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않노,,,,,안타깝다.
@아따맘마-y3x6 жыл бұрын
마자요 ㅠㅜ
@이태경-l2o6 жыл бұрын
컨셉이지 ㅋ 그래도 1만일때보다는 훨 나을껄?
@종빈김-r3g6 жыл бұрын
근데 아직 좋지않는게 사실임. 컨셉도 거지컨셉도 아니고
@이태경-l2o6 жыл бұрын
GT Leedol 나 파뿌리 3만때부터 봤는데 10만구독자가 넘어가는데 상식적으로 저리 궁핍하게 생활하는거는 말이 안되는듯. 막 엄청 잘살지는 못해도 저리 궁핍할정도는 아닐듯
@파뿌리6 жыл бұрын
초코파이 1만명일 때랑 같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이제는 추가로 알바나 적금을 깨지 않아도 되고요! 근데 그렇다고 소비 수준이 급격히 달라지진 않았어요ㅎㅎ 한 달에 소비하는 비용은 비슷!(그래도 쪼꼼 더 쓰긴 해요ㅎ) 나머지들은 저축해서 옥탑방을 벗어나보려합니다!! 컨셉 잡느라 억지로 없는 척하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 여러분께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나아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ㅎㅎ 늘 감사합니다!!
@yhj23636 жыл бұрын
곱창.. 갓 구운 곱창을 입에 넣으면 뜨거워서 호뜨호뜨 하는데 그러면 곱창 특유의 향이 입안에 화악 퍼지면 와 이건 참을 수 없다 싶은 생각이 들어 한번 씹는 순간 쫄깃함이 이를 한번 튕기면서 안에 들어있던 곱이 팍 터져나오는데 보다 농후한 기름맛이 혀에 사르르 녹아들어가지고 와 이게 뭐지? 하는 순간 목구멍으로 침과 함께 곱이 꼴깍 넘어가는데 이게 또 기가 막혀서 무슨놈의 고기가 이러냐 싶고 입안에 들어있는 곱창은 또 이게 씹는맛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멍하니 씹게되는 그 곱창.. 이렇게 또 한번의 상상식사를 마칩니다.
@부까-e5j6 жыл бұрын
yh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pen28116 жыл бұрын
yh j 영자누나 안녕하세요
@조서현-l4w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귀엽다귀여워-x4i5 жыл бұрын
곱창이 돼지 창자..?인가요
@김부자-c1p5 жыл бұрын
@@귀엽다귀여워-x4i 소의 소장 일껄요
@홍랑-s6w6 жыл бұрын
저도 투잡으로 돈 나름 벌지만 그래도 아직 곱창은 잘 못먹는데 ㅠ ㅠ ㅋㅋㅋㅋㅋㅋ 처음 곱창먹으러갈때 가격보고 놀란게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 ㅠ 정말곱창너무비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