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란 가족을 위하여 막중한 책임이 뒤따르며 그로인하여 그어떠한 환경이라도 묵묵히 임할수밖에 없지만 가족들한태는 그런 환경속에서 지내지않게 하겠다는 굳건한 결의같은것이 있음에 오늘도 가장들은 열심으로 곳곳에서 맡은바 업무에 온힘을 다하여 임하고 있는것이 아닐런지.....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고통도 있지만 쓰디쓴 소주한잔에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현관문을 열때는 환한웃음 지으면서 가족들한태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하는 가장들의 고충을 그누가 알아주겠는가....... 전국의 가장들이여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원더풀!!!~~아빠의 청춘이여!!!
@헤이시-j5s2 жыл бұрын
와..공감합니다ㅠㅠ 글읽는동안 소름이 돋았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준이착한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현직택배 기사입니다 하나하나 맞는말씀입니다 저역시 2년전에 주*물류 통해서 택배기사 처음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열정하나로 카페도 가입하고 지입사기 당하지 않기위해 ㅈ*물류 통해서 150만원 주고 소개받고 들어갔습니다 입금후 3주후에 어디에 자리가 났으니 면접보러가시면 된다며 연락처 알려주더군요 거기까지는 좋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택배에 택자도 모르는 초보였으니까요 문제는 그다음 면접보러갔을때 원래며접보기로 했던 대리점 소장과 다른 대리점 소장이 앉아서 얘기를 하더니 저는 결국 다른대리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왜 항의를 하지 않았냐하시면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집에서 제일 가까운 터미널에 여기서 싢다고하면 저는 점점더 집에서 멀어져 출퇴근 시간이 멀어짐도 감수해야합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면접가라 이후로 전화한통 없다는게 어이없다는 겁니다 약속했던 수수료가 이행되고 있는지 어쩐지 3개월 후에라도 전화한통만 있었어도 이런 서운함 마음은 안들었을텐데 정말 속상하더군요 그냥 어디어디 면접가보세요 연락처는 이겁니다 이게 아니라 본인들 말대로 그 대리점에 입사했는지 수수료는 어떤지 전화한통만 해도 확인 가능한 일인데 연락자체가 없더군요 제가전화해서 입금할때, 면접보러가라 딱 전화 2통에 150 만원 하...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본인들 말대토 3개월후 적응좀 했을때 수수료는 어떤지 만족하는지 전화한통해서 관리하는게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너무 바쁘셔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같은 피해자가 또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헤이시-j5s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분도 그런루트로 통해서 들어왔다하셔서 그얘기언급한거에요 말씀하신 그업체구요. 답답하더라구요. 차팔이들이 조금사라지더니 알선에서 그런 영업들을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전번주고 입사하고 소개비 10만원만줘도 돼겠던데 사장님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오는분들 그렇게 진입하시는게 안타깝네요ㅡㅠ
@가르시아마타2 жыл бұрын
햐 저도 준비중인데.. 그런 일도 있으셨군요. 알선 받는다고 다 될일이 아니군요... 예상치도 못했습니다.
@Tokyo3020.2 жыл бұрын
저도 플렉스 심야 나가보면 이게 집인가 싶은곳이 은근 많더라구요 😅
@성범김-v8v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제 cj대리점 면접을 가는데 대리점 직원으로 면접관 이야기를 다하고 대리점소장님이 오늘나와라 해서 첫출근을 할여고 했는데 대리점소장님이 전화가왔습니다 전화로 대리점직원이 소개로 면접자가 온다고 다음주 화요일에 연락을 준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알았습니다 말을 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대리점관리자가 면접을 이렇게 보내요 어이가 없어서 나와서 일하는걸 보것도 아니고 힘들지 않을까 주간적인 생각을 하신듯 하시던데 택배일을 하고는 싶었는데 이렇게 말을 하시니까 정남이가 뚝 내가 이곳에서만 일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우선 다른곳을 알아볼까 합니다 택맨님 생각을 듣고 싶내요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몸 건강하시고 좋은 택배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면 이만 줄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