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레이서 역대 모델 중 가장 이쁜 모델 같습니다. 거기다 300미터가 아닌 500미터 방수 스팩만 봐도 대단하죠 ㅎㅎ
@user-bt4tn2yj7w4 жыл бұрын
저도 데일리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cosmos69034 жыл бұрын
다이버 시계치고 베젤도 그렇고 다른 모델과는 묘한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데일리로 차도 평상시에도 부담없는 디자인인것 같네요
@user-fb6xd2zt9i3 жыл бұрын
저도 성골로 구매했는데 방출하려다가도 착용하면 디자인은 특징없이 무난한듯하면서도 광이 블링한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시계인듯합니다. 아무래도 아쿠아레이서 중에선 유일하게 단정한 느낌인게 특이한 시계다 싶네요.
@user-uq5vx4eq7z3 жыл бұрын
단종 모델이긴 한데 단아한 느낌의 점잖은 다이버 시계 입니다..아들 대학 졸엄선물로 사준 모델....오버홀까지 해서 잘 쓰고 있더라구요...^^
@jlwatch30003 жыл бұрын
좋은시계를 선물하셨네요 ㅎㅎ 태그의 명성이 느껴지는 시계입니다~^^
@user-tl3fb4rp6g4 жыл бұрын
이거 저도 데일리로 잘 차고 다닙니다
@cse5323 жыл бұрын
동일한 모델 소유하고 있습니다. 헬륨 방출 버튼은 평상시와 같은 조건에서는 함몰되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돌려 보셨다는데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심해 잠수사가 심해에서 장시간 작업 시 쉘터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 쉘터 안에서 시계의 미세한 틈으로 헬륨가스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이를 빼주지 않으면 수면으로 부상 시, 시계의 내압 증가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터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헬륨 방출 버튼이 존재합니다. (왜 쉘터 안에 헬륨가스가 존재해야 하는지 설명하자면 점점 더 설명이 길어지는데, 심해 잠수 시 사용하는 산소통의 공기는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다르며 여기에 헬륨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심해 쉘터에도 헬륨가스가 존재합니다) 사실 이 버튼은 일반인은 죽을때까지 사용할 일이 없는 버튼이고, 일반 잠수사 역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심해 잠수를 위한 쉘터에 들어갈 일이 있는 잠수사만 쓸 일이 있는 버튼 다이버 시계라는 상징성이 있는 버튼이라고만 생각하시면 될듯
@jlwatch3000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user-bf5ip2er3w4 жыл бұрын
엥 댓글이 사라졌네여
@ohgreatsun4 жыл бұрын
헬륨가스는 손으로 빼는게 아니라 바다 깊은 곳에 들어가면 기압에 의해 자동으로 작동하는것 아닌가요?
@user-qh6dw8fh3q Жыл бұрын
사는 순간 호구되는 디자인만 그럴듯한 왜사람들이 호구호이어 라 하는지 이재야 삼백이상 주고 3년 가지고있는데 정말 문재많은 시계임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