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콘텐츠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님께도 좋은 추억이 되고 짱짱맨
@배지용-o8j4 жыл бұрын
관찰예능(나혼자 산다,전지적 참견시점 등)에 나오는 출연자들의 마이크나 집에 카메라는 언제 설치하는지 궁금합니다.
@alvina40114 жыл бұрын
나도 궁금해 2
@이성욱-y3t4 жыл бұрын
나도 궁금해3
@ued72924 жыл бұрын
나도 궁금해5
@huhahaha58174 жыл бұрын
아침이나 전날에
@Oh-s4c4 жыл бұрын
가끔 보면 나혼산안에 스탶들도 보임. 기안이나 박나래 이런 원 멤버들은 없는거같은데 김사랑 편이나 남궁민이엇나 편에서는 스탭들 보였음
@user-omks4 жыл бұрын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았지만 제목을 본순간 궁금해졌다
@76ging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som_cos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anniversarynotice18384 жыл бұрын
9월 17일인. 오늘은 1978년 이집트의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메나헴 베긴 총리가 캠프데이비드 협정에 서명한날입니다
@SeuSeon4 жыл бұрын
ㄹㅇ
@psybrother4 жыл бұрын
@@anniversarynotice1838 + 9월 17일 도박중독 추방의 날입니다
@user-go8td1rv2u4 жыл бұрын
3:59 기사님 브이 너무 귀여우심 ㅠㅠ
@everyone_can_succeed4 жыл бұрын
기사님도 쉬시고 좋았겠다 돈은 적게 버시지만 오랜만에 손님덕분에 휴식하면서 영화도 보고 좋으신 경험이였겠다 저런 택시 기사님만 있으면 택시 이미지도 좋아질 텐데 ㅎㅎ (+충분히 좋은 기사님들 많으니 오해하지말아주세요)
@user-qix72j4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왜 저나이때 사람들은 초면에도 당연하듯 반말을 할까..? 좀 불쾌하다
@user-qix72j4 жыл бұрын
@김장원 그건 사람마다 틀린거죠 님처럼 반말해도 연세있으시니까 인정한다는사람도 있는반면에 나같이 왜 같은 성인끼리 초면에 본적도없는데 다짜고짜 반말이지? 라고 불편해지는사람도있는거에요 더군다나 그냥 동네 할아버지도 아니고 내가 내돈내고 탄 택시 기사는 서비스 직으로써 나이가 많든 적든 손님에게 반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user-qix72j4 жыл бұрын
@김장원 위에 언급했듯이 "같은 성인끼리 초면에 반말" 이라고 했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세요.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완전 말잘못하는 애기아니면 초등학생정도 되보이면 무조건 존댓말합니다 나이어리다고 초면에 반말해도된다는건 너무 구시대적인마인드예요 제가 아직 20대초반이긴하지만 초중고학생들 보면 무조건 존댓말하지 절대 합의없인 반말안해요 제가 중고등학생일때 만나본 수많은 어른들중에 반말하는분보다 어린 저에게도 존댓말써주시는 분들이 왠지모르게 멋있어보이고 고맙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항상 존댓말해요
@user-qix72j4 жыл бұрын
@김장원 감사합니다 🙏
@연보라-h9u4 жыл бұрын
@김장원 나이고 뭐고 초면에 존댓말은 기본 예절입니다 요즘 그런면이 더 부각되고있죠
@snb19034 жыл бұрын
근데 뭔가 매일 운전하시느라 지겹고 힘들수 있는 직업인데 이렇게라도 잠깐 휴식 주는 거 되게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