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공격 조심해야죠;; 까마귀도 가방안에 먹을 거 있으면 열어서 가져가던데 원숭이는 뭐...ㅎㅎ
@해피필9 күн бұрын
흠.. 파타야 망가져서 태국안간지 2년.. 좋은정보 감사~ 잘 살펴볼께요~
@teamgolfappeal9 күн бұрын
@@해피필 저도 이번에 시라차 처음 가봤는데 조용하고 현지인들 사이에 있으니 옛날 감성 나고 좋더라구요.^^
@foodieharley8844Күн бұрын
이스턴스타는 에어레이션 때문에 힘들었겠네요. 작년에 파타야 가서 4라운딩 했는데 겨울 성수기라 가격이 제주도보다 비싸고 건기라 페어웨이, 그린, 벙커 상태가 별로였어요.
@teamgolfappeal6 сағат бұрын
@@foodieharley8844 에어레이션이야 어떤 코스를 치더라도 시기에 따라서 하는거기에 괜찮았습니다ㅎㅎ 아마 코스를 피닉스,부라파 요런데 가셨으면 아마 페어웨이가 조금 수분이 부족한 감이 있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파타야는 다음 영상에 올라온 스케줄 대로 가시면 완벽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G포레스트5 күн бұрын
작년 11월 초에 가봤던 곳이라 반갑네요. 시라차가 아직은 일본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일본 음식점이나 일본 말하는 현지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린우드. 방프라. 로얄레이크사이드. 키오키여우cc 다녀왔는데 로얄레이크사이드가 가장 맘에 드는 컨디션이었고 키오키여우가 가장 안 좋았던 기억입니다. 숙소도 몰 부근이어서 2층 한식당 비슷한 곳과 편의점 옆쪽 한식당도 가봤는데 현지식이 더 가성비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꽤 크고 의약품들도 있었고요. 편의점 옆쪽으로 쭉~ 포장마차 있어서 군것질도 많이 했네요. 마사지는 호텔 주변에 시간당 200밧~300밧 정도해서 하루에 한 번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teamgolfappeal5 күн бұрын
@@G포레스트 오~ 맞습니다. 이번에 파타야 편에 마지막날 로얄레이크사이드를 다녀왔는데 확실히 가장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시라차가 일본 기업이 많고 동네 자체를 예전에 일본인들이 무역으로 발달 시킨 동네라고 하더라구요.^^
@G포레스트5 күн бұрын
오늘 파타야 영상 보니 치찬. 시암 가보고 싶어지네요. 로얄은 극가성비 좋은 곳인듯 하구요. 중간 홀 티박스옆에 풀숲에 검정강아지3마리 살고 있었는데 많이 컸을듯 합니다. 여행사 일정도 구글지도 연동되어 편해보여 태국골브여행때 여행사 문의해봐야겠네요.
@teamgolfappeal4 күн бұрын
@ 개인적으로는 시라차나 파타야 지역으로 여행을 가신다면 시암,치찬은 꼭 한번 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암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되어있는데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희세-q9p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소개해주신 앱이 어떤건가요 다시 소개 부탁드립니다 🙏
@teamgolfappeal9 күн бұрын
@@이희세-q9p 소개 해드린 게 앱은 아니고 티투골프에서 개발한 건데 티투골프에 직접 문의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