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출신인데 초록색 해조류 음식에 약하네요 보기에는 우리나라 파래국이랑 비슷한데? 어린나이에 음식을 접했다면 뻔데기처럼 인식하여 맛있다고 생각 할수도..뻔데기도 처리가 안되어서 먹게 된 유래 그리고 단백질 보충이 힘들었던 시기에는 곤충 먹었고 우리도 과거 개미도 먹고 개구리도 먹었지만 운 좋은면 참새나 꿩 구워먹고 했죠 지금이 굳이 얼마든지 다른고기나 음식으로 가능하니 그런데 개구리는 탕으로 먹은면 별로라서 구이가 더 좋았네요 영상보다가 좀 지났는데 댓글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