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땅을 내어주면서 독립을 지킨 건 대나무 외교로 유명하지만 '태국 땅이었던 캄보디아와 라오스'는 잘못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전체가 태국 땅이었던 게 아니라 씨엠립 지방만 태국 땅이고 나머지는 베트남이 점령했다가 프랑스에 넘어갔습니다. 한편 라오스는 란쌍 왕국이 18세기 3개로 분할되어 그 중 2개가 태국과 베트남에 무너진 뒤 남은 루앙프라방 왕국이 19세기 프랑스에 보호를 요청해 보호국이 된 것이지 태국이 라오스를 넘긴 게 아닙니다. 이후 프랑스가 메콩강 이동의 태국 땅을 뺏어 라오스에 합쳤습니다. 즉 태국 땅이었던 현대 캄보디아의 일부와 현대 라오스의 일부라고 해야 맞겠지요.
@@Dom-vi4nu 한국에서 기독교의 문제는 심각하다. 한국인의 정신을 말살하고, 조종하며 정치적으로 서양에 종속하게 만들려고 하는게 문제이다. 이것은 미국이 한국을 점령하면서 고의적으로 기독교를 퍼뜨린 결과이다. 다행히 최근에 한국은 기독교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 서양은 공격적으로 아시아에 기독교를 전파하려 하기 때문에, 강하게 맞설필요가 있다. 역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공격적으로 서양에 불교를 전파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나는 서양인들이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자신들은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방식은 불공평 하다고 생각한다.
@JYONGJYONG3 ай бұрын
???: "줄 건 줘"
@hotwo7021 Жыл бұрын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 패악질을 단숨에 끝내버린 독일과 일본 추축국들... 그립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