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아들이름이 하도겸인데 저희아들이 음력7월7일에 태어나 올여름 힘든병원생활을 하며 퇴원 후 절에가고있습니다^^ 부처님 법문 만나게된것도 너무나 축복이고 마음이 굉장히 풍요로워 지고있습니다. 지금두살배기인 아들 건강도 많이 좋아졌구요. 사실 저희아들과 외모도 비슷하셔서 신기해서 남겨봅니다ㅎㅎ
@CLOUDY_AND_SUNNY2 жыл бұрын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멋진 태권도 시범이네요!^^
@유재희-h1x2 жыл бұрын
살을 빼보고 싶으시다면 "닥터래시오"를 한번 드셔 보세요..... 제 경우도 다이어트를 했다 하면 무조건 실패만 해왔었는데 꾸준히 챙겨 먹으면서 다니니까 지금은 전보다 뱃살도 줄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