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권도 다닐때는 관장님은 그냥 울든말든 상관 없으셔서 그냥 꾹 누르셨고 사범님은 옆차기 할때 벽 잡으라 하고 그냥 위로 쭉 찢었는데 그때 중심 못 잡으면 진짜 다리가 머리까지 닿게 꾹 누르셨어요 저 그때 진짜 엄청 울었어요 눈물 콧물 다 뺐죠...ㅋㅋㅋㅋ
@user-gp7pi6kp5e3 жыл бұрын
더 올려주세요
@user-li9in4bt8q3 жыл бұрын
저분 저번에 다리찢기 하다가 우신분 아닌가?!?!
@user-mq4vx1km2r3 жыл бұрын
쑥 내려가는게 너무 신기하다 ㅋㅋ
@tomi7154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다 좋어요3갠데 님만2각여서 3게만들어줌ㅋㅋ
@user-mq4vx1km2r3 жыл бұрын
@@tomi7154 오 ㄱㅅㅋㅋ
@user-jt5jq7pu7y2 жыл бұрын
저도튼튼한용인대에요
@user-ht5ec6hb5f Жыл бұрын
5초가 엄청 넘었는뎈ㅋㅋㅜ
@user-bf3kl7dd7k2 жыл бұрын
보기만해도 아플거 같은...
@user-cv8qg4wk3l2 жыл бұрын
으악 다리찢기 공포증 ㅋㅋ 나는 사범님이나 관장님 화나면 사각백이나 작은 체육관이 있는데 다리찢기 하는 방이라 애들이 지옥의 방이라고 불러요,,,그리고 저도 사각백 2번 작은체육관 3번 당해봤는데 완전 진짜 지옥 같았어요 땡 사범님은 조금밖에 안 아픈데 땡 사범님은 발차기 할 때 그냥 찢어버려요
@taekwongymtv2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운동하고 해야 스트레칭입니다 장난으로하면 안됩니다
@user-zb4sh4qs5m2 жыл бұрын
나도1자되는데...
@user-ry8ei7yf6p2 жыл бұрын
어~~저는이미일자가돼용~~~~~ㅋㅋㅋㅋ
@user-lc9mw8mi6j11 ай бұрын
30년전이지만 다리찟기 어후 정말 무식하게 찟어준 어릴적 그 분 지금다시 생각하기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