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교여행에서 말해보는 우리가 그동안 영상을 올리지 못한 이유 [임신 26주차⎜글램핑⎜호주 데인트리 퀸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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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9

@dk321321 2 ай бұрын

한 7년~8년 전, 호주 오기전부터 늘 마음 한켠에 잘되길 바라는 나만의 유투버였는데!! 벌써 이렇게 결혼도 하고~ 영주권도 따구 애기도 곧 낳고!!🎉 집도 장만하다니!! 너무 가슴따듯해지는 영상들인것같아요!! 항상응원합니다❤!! 😊

@jjackju 2 ай бұрын

마음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저희도 꿈만 꾸던 일들이 하나하나 이뤄지니 신기행복하답니다 ㅎㅎㅎㅎ

@산슨-p9h 2 ай бұрын

21:38 첫 집 축하드려요🎉 영상보는내내 너무 행복해요❤ 한번 더 보려구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가영) 앗... 한번 더 보신다니.. 갬동...🥹💚

@teatree4028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서로 토닥토닥 해주는 모습에 괜히 뭉클하네요. 🥹 집사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쉽지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clairej8208 2 ай бұрын

좋은소식 너무 축하드려요!!!!! 가영님 출산하실때까지 고생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임신기간 최대한 즐기시며 순산하시길 바랄게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곧 만나요 👶🏻💖

@산슨-p9h 2 ай бұрын

14:57 두분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가영) ☺️

@서성경-y1f 2 ай бұрын

저와 나이차 얼마안나는대도 정말 감히 말씀드리건데 대견하고 대견하고 또 대견한 부부❤ 힘들고 예민할 수 밖에 없지만 이또한 지나가리~ 싸우지들 마시고 조금만 양보해가며 서로 예쁘게 말해주세요ㅎ 짝용이가 뱃속에서 다~~~ 듣고있으니까용😅 짝주부부 영상보면서 늘 그리웠던 호주. 그 여행이 이제 한달남짓 남았어요~ 멜번 온천도 갈거고 포트더글라스 라마다리조트도 갈거예요 ㅎㅎ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늘 영상 감사해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꺅 너무 설레시겠다 멜번에 케언즈라니 욕심내셔서 온김에 시드니도 가즈아~~~ㅋㅋㅋㅋㅋㅋ

@서성경-y1f 2 ай бұрын

@@jjackju ㅋㅋ 시드니는 호주의 기본아니게씀까ㅎ 아이스버그도 가즈아~~~~♡

@goco1241 2 ай бұрын

드디어!! 기다렸어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저희도 드디어 영상 올리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ㅎㅎㅎ감사합니다

@user-catellie 2 ай бұрын

오 집 사시다니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새집에서 더 행복하세요 😊 저도 케언즈갈때마다 그 우동집가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크~ 가도가도 변하지 않는 미친 깔끔함의 끝이라고 할수잇죠 ㅋㅋㅋㅋ

@대장-z9n 2 ай бұрын

간간히 소식 들려오면 너무 반갑고 좋네요ㅎㅎ 더 더 행복하셔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덕분에 행복해요!

@통과잼 2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jjackju 2 ай бұрын

(가영) 감사합니다>_

@mia_nahuioh9511 2 ай бұрын

힐링그잡채… 😌😌😌

@jjackju 2 ай бұрын

(가영) 벌써 또 놀러가고싶어요🍃

@marketingkim751 2 ай бұрын

오지랖이지만, 짝주에게 하고 싶은말, 내 아내가 가장 이쁘고, 내 아내가 가장 사랑스럽고, 내 아내가 최고 (설사 아닐지라도) 라고 항상 아내에게 말하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살면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영상으로 올릴 정도면 실제론 안그렇겠지만, 가영이를 무시하는 것 같이 보여서;;; ㅎ (시작 영상부분과 풀타임 일하는 임신한 아내에게 운동안해서라는 등의 망언하는거 보고) 그리고 집장만 축하드립니다~ ^^

@jjackju 2 ай бұрын

(가영) 잃어버린 제 친오빠/친언니 이신가요..? 감동 🥹

@JGo-lk4yp 2 ай бұрын

🎉🎉 저는 이번에 Karumba 에서 Gympie 로 이동합니다 케언즈쪽에서 몇년살고싶었는데 맘대로 되지않네요 부럽습니다!

@jjackju 2 ай бұрын

저희도 맘대로 되지않아서 케언즈 맘속에 한 십년 간직하다가 이제서야 와서 즐기고 있어요ㅠㅠㅠ

@glennlee5220 2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jjackju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uskev3357 2 ай бұрын

저희 와이프도 임당왔었어요. 그거 덕분에 조깅도 열심히하고 아기 출산 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시간 나실 때 가영님이랑 같이 조깅해주세요 ^^(참고로 저희 아들도 이제 6개월 넘었네요 ㅋ) 첫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네… 너무 무리해서 구매하지 마세요. 처음 2~3년은 이자율 낮아서 괜찮은데… 그거 지나고나서 이자 엄청 많이 내게돼요… 저도 집 40군데 와이프랑 같이 봤던것 같아요… 결국 두분이 딱 인스펙션 보러갔을 때 보자마자 두분 다 “팍” 느낌 오는 집 있을거예요. 그 집 구매하시면 돼요. 저는 그랬었어요 ㅋ

@jjackju 2 ай бұрын

헉 저희의 6개월을 미리 살고 계시는군요 저희의 앞으로의 모습이 눈앞에 훤하시겠어요ㅠㅠㅠㅠㅠ무서워요 꺅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