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필 무렵 14회 MBN 230919 방송 ★매주 화요일 밤 9시 본방송★ #장미꽃필무렵#장필무#불타는장미단#트로트#손태진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ㅎㅎㅎ살아있는 동물 안익숙하면..너뮤 무서워요..저는 너무 무서워하는데..태진님은 ㅠㅠ정말 용감하세용 ㅠㅠ저도 용기를 얻어야겠어용!!🥹🥹💗💗
@cloud-dg1wr6kj5j Жыл бұрын
손태진 님에 대해 느끼는 바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비슷한 것 같음요 김이나 님 언어의 마술사 답게 손태진 님 모나지 않은 좋은 사람이고 연예인으로 모난게 유리한 구석일수 있는데도 모나지않아도 매력이 넘칠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람이 손태진 님이라고 했던 방송보고 이마 탁 쳤네요😊
@이진규-l5d Жыл бұрын
닭은 조용히 다가가면서 조용히 잡으면 얌전합니다 손태진은 체면술 그순간에
@혜숙신-k6c11 ай бұрын
장필무 횔링 우울할땐 이프로 최고 최고 손대진 닭장안에서 대왕문어 만나 소리지르는 모습도 귀염 귀염 이쁘이쁘요
@혜숙신-k6c11 ай бұрын
태진 주꾸미 문어 공포채험 비명소리 귀염이내요
@essong5518 Жыл бұрын
두족류가 지능이 뛰어나고 고통을 느끼기 때문에 좀더 고통을 덜 느끼는 방식으로 취급해야 된다고 하는 의견이 많아 여러 나라에서 두족류(갑각류 역시) 에 불필요한 고통을 가하는 걸 법으로 금하기도하는데 태진님 살아있는거 무서워하는거 그냥 두려움이 아니라 저절로 마음이 그랬을 거예요 두족류에는 작은 뇌가 몸에 여러 군데 분포해 있어서, 자극과 통증에 민감하다니까 앞으로도 굳이 맘 안내키는거 애써가면서 직접 잡지 말고 고통을 덜 주는 방식으로 처리된거 드시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