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nba #농구 태종이형 아들, 재린 스티븐슨. 현재 앨러배마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장래가 유망한 선수. 재린 스티븐슨은 미래의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가 될 수 있을까? 재린 스티븐슨의 영상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준비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올려보도록 할게요!!!
Пікірлер: 12
@user-gi1go8sk5i8 ай бұрын
약간 크리스찬 우드의 향기가 나는데?! 기럭지 대비 슛이나 드리블도 나쁘지 않고... ㄷㄷ
@SWJDD8 ай бұрын
20년뒤에 아버지의 나라에서 뛰고픈 소망을 이루기 위해 왔다! 라면서 아시안 게임같은 국대로 활약해주면 좋겠네요.
@user-ee1ct5cz9k8 ай бұрын
문태종 아들이 어느팀 몇번인가요?
@user-rd7ei2zu3f7 ай бұрын
앨라배마 대학교 15번 입니다 신장은 2m10일 것 입니다
@1minNBA8 ай бұрын
GOOD!
@user-zi8lz9bc6q3 ай бұрын
귀화고 뭐고 특별히 뽑든말던 뽑아야 한다 일본 2군한테도 지는 마당에
@taega-o8l4 ай бұрын
일단 신체능력이 미국 드림팀 급은 힘들듯.
@user-yc1vq7fx8f6 ай бұрын
7피트 까지 자라 다오
@BHI5677 ай бұрын
귀화하지마라 건아처럼 미국인도 한국인도 아닌 이방인취급 받고 상처받을까 겁난다 우리 농구..글쎄 암울하다
@user-kw8xx4du4v4 ай бұрын
얘는 그냥 nba는 가겠네. 한국 협회서 적근적으로 나오지않는 이상 한국국대 오히마라! 차라리 미국국대에 도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