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너무 멋지다 보는 내내 눈물 흘렸어요ㅠㅠ 진짜 말레이시아에 누군가가 태권도를 알렸다는게 너무 좋아요
@zvcv0132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상품 산호태권도에서 훈련받고 있는 이시온 입니다.저는 아직 빨간 띠이지만 앞으로 계속 훈련하며 영인님처럼 많은 나라에 태권도를 알리고 싶습니다. 품띠가 되려면 아직 1년은 아니. 선수처럼 되려면 아직 10년은 더 됩니다. 빨간띠 주제 선수같은 멋진 꿈을 생각 하는 저도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빨간띠이었던 사람은 누구나 있겠죠 옛 영인사범님도 빨간띠인적 있었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열심히 훈련해 영인님처럼 여러 나라에 태권도를 알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훈련해서 여러나라에 태권도를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naking Жыл бұрын
진짜 반가운 얼굴들!! 역시 태권한류는 월드와이드로 쭉쭉 뻗어 나가야됩니다!!
@김진형-b3i Жыл бұрын
저도 실제로 공연을 많이 뛰었습니다 노력한만큼 누구에게도 태권도로는 지기 싫었습니다 처음엔 공연에서 실수한 제가 너무 한심하였습니다 이젠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는 남들 앞에서 태권도라는 대화 주제로는 기죽지않고 자신있게 말하고싶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태권도만한 운동이 없습니다 태권도는 저의 둘도없는 친구라 생각합니다 언니따라 무작정 도장에 갔다가 추천으로 시범단에 들어왔습니다 힘들지만 저는 그때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알아버렸습니다 그 뒤로 5시부터 와서 10시까지 계속 태권체조 익스트림 발차기를 연습했습니다 라이벌이 생겨버렸기 때문입니다 라이벌이 생기니까 내가 쟤 보다 잘해야지 생각이 들었고 발리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쟤가 뭔데 나보다 잘해? 생각이들면 더 연습했습니다 그러니 실력이 확 늘었습니다! 전 그때 실력을 늘리는 것에 재미를 알았고, 희열도 있었습니다 실력이 늘땐 그때가 아닌가 싶네요